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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지역주민 대상 간질환 공개강좌 개최

2019-10-22 18:09:41

인천성모병원이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신관 15층 대강당 마리아홀에서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사진=인천성모병원이미지 확대보기
인천성모병원이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신관 15층 대강당 마리아홀에서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사진=인천성모병원
[로이슈 전여송 기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신관 15층 대강당 마리아홀에서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성모병원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인천성모병원 간담췌센터 남순우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간담췌센터 권정현 교수의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간수치 이상 ▲간담췌센터 유선홍 교수의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간내종괴 ▲간담췌센터 이종율 교수의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담낭용종, 담석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 후 참석자와 의료진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건강강좌는 건강검진에서 평소 궁금해 하는 간 건강 관련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한편 간암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은 B형(72%), C형(12%) 간염바이러스와 지속적인 음주(9%)로 이외에 약물, 비만, 자가면역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B형․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고 복부 팽만이나 황달 등이 생겨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간경변이나 간암 등으로 진행된 경우가 많다. 평소 건강검진 등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이유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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