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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아이린, 그저 서 있을 뿐인데...눈을 의심 말라도 너무 말라 부러질듯

2019-09-09 19:32:13

모델 ‘아이린’이 이날 하루 이목을 사로 잡고 있다 / 출처 에스엔에스이미지 확대보기
모델 ‘아이린’이 이날 하루 이목을 사로 잡고 있다 / 출처 에스엔에스
[로이슈 노지훈 기자] 9일 모델 ‘아이린’이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모델 ‘아이린’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모델 ‘아이린’이 한 방송에 모습을 드러냄과 동시에 입소문이 모아지고 있기 때문.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단발풍 머리를 내린 채 전반적인 라인이 드러난 의상을 입고 거리를 거닐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늠할 수 없는 부러질 듯 젓가락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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