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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보통의연애, 극과극 상반된 남녀의 이별방식...차였거나 찼거나

2019-09-09 18:05:05

‘가장보통의연애’의 예고화면 속에는 이들의 첫만남을 유추할 수 있다 / 출처 website화면이미지 확대보기
‘가장보통의연애’의 예고화면 속에는 이들의 첫만남을 유추할 수 있다 / 출처 website화면
[로이슈 노지훈 기자] 9일 ‘가장보통의연애’에 이날 하루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한 퀴즈에서 ‘가장보통의연애’를 유도하는 질문이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진 것.

‘가장보통의연애’는 완전히 상반된 방식으로 살아온 남녀의 모습을 그려낸다.

특히 앞서 공개된 예고에서는 미련에 집착하며 이별을 달래기 위해 술에 쩌든 삶을 그린 재훈과 연예를 냉정하게 마침표 찍은 선영의 이들의 다른 만남이 이어졌다.

특히 이들은 하루 만에 서로의 방식을 더 잘 알게 됐고 “보통 ‘아닌’ 것들이 만났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이들이 그려낼 이야기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바람 피운 전 남친에게 돌직구를 날리고 첫 만남에 말을 놓는 ‘재훈’에게 똑같이 응수하는 거침없는 ‘선영’과 취중 통화의 상대를 기억하지 못한 채 귀여운 허당미를 발산하는 ‘재훈’은 매력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캐릭터로 웃음을 자아낸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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