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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해상 접근중 링링...바람거세고, 바닷물결 높고

2019-09-07 04: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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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구글어스눌스쿨
[로이슈 노지훈 기자] 7일 태풍이 북상하면서 밤잠을 설칠 수 밖에 없다.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영향권에 들면서 현재 어디를 지나가고 있는 지 국민들의 관심이 크다.

현재 13호 태풍 ‘링링’ 위치를 추적사이트로 살펴보면 오전 4시 위도 33.5, 경도 124.4부근에서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대략 고산 서쪽 약 140㎞ 해상에서 시속 44㎞로 북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바람의 세기는 북상 중 매서웠던 것 보다 다소 낮아져 최대 181km/h에서 현재 134km/h 수준이지만 여전히 매섭다.

바닷물결도 여전히 높은 상황으로 중심에는 약 12미터에 달하는 파고가 치고 있다.

더불어 정오부터는 서해상에 진출해 수도권에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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