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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의심케 하는 젓가락라인'...안혜경, 쭉뻗은 고속도로급

2019-08-01 19:17:17

출처 에스엔에스이미지 확대보기
출처 에스엔에스
[로이슈 노지훈 기자] 1일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안혜경’이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안혜경’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안혜경’이 이날 한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냄에 따라 자연스레 입소문이 시작되고 있는 것.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거주지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반대편의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부러질 듯 여리여리한 고속도로급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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