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건국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지난 28일 3층 수술실안 카페테리아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
건국대병원 황대용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빠른 시간안에 500례달성도 의미가 크지만, 500례수술 중 합병증 발생이 거의 없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인 성과”라고말했다. 이어 황대용 병원장은 “로봇수술의기기 발전에 우리 병원 의료진들이 더 좋은 개선점을 제시하여 기여했으면 한다”고말했다.
건국대병원 김형곤 로봇수술센터장은 “비록 다른병원보다 늦은 출발이지만 모든 의료진이 노력해 빠른 시간에 500례를달성했다”며 “지금부터 시작이라는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로봇수술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포부를 전했다.
건국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최신형 로봇 모델인 4세대 다빈치 Xi 수술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모델은 가장 최신형으로 해상도가 높고 기존 S, Si 모델보다 로봇팔을 소형화하고 천장에서 팔이 내려오는 방식으로 환자 자세에 따른 제약없이 도킹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더욱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
임한희 로이슈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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