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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분양 돌입…10월 1일 1순위 청약 접수

2018-09-21 23:37:00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투시도.(사진=삼성물산)이미지 확대보기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투시도.(사진=삼성물산)
[로이슈 최영록 기자] 삼성물산이 HDC현대산업개발과 컨소시엄을 맺고 부산 동래구 온천2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동래 래미안 아이파크’가 21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는 지하 4층~지상 35층, 32개동 총 3853가구로 구성된 대형 아파트 단지로 이 중 2485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전용면적 기준 59~114㎡의 다양한 주택형을 선보이며 분양가는 3.3㎡당 1490만원 수준이다.

분양 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27일과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월 1일(당해), 2일(기타) 1순위 청약접수, 4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며 22~26일까지 5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연산동 자이갤러리 3층에 위치해 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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