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개정판은 울리케 슈미트(Ulrike Schmidt)ㆍ자넷 트레저(Janet Treasure)ㆍ준 알렉산더(June Alexander)가 공동으로 집필했으며, 김율리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모즐리회복센터 소장)와 강희찬 백상신경정신과 원장(백상식이장애센터 소장)이 국내 독자들이 실제 적용하기 쉽도록 옮겼다.
『폭식 스스로 치료하기』 책에는 ▲치료일기 쓰는 요령 ▲최적의 체중과 체형 갖기 ▲새로운 식습관에 익숙해지는 방법 ▲어떻게 폭식을 멈출 것인가 ▲다양한 체중 조절법의 진실 ▲내 몸에 친숙해지기 ▲ 고립된 생활에서 벗어나기 ▲죄책감과 자기 비난에 대처하기 등 어떻게 하면 섭식장애를 이겨낼 수 있는지에 관한 구체적인 방법과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폭식증 치료에 가장 효과적 기법으로 권장되는 인지행동치료의 핵심이 농축되어 있어, 독자를 섭식장애에서 회복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지식으로 무장시켜서 회복의 여정을 돕는다.
김율리 교수는 "이 책은 전문가의 가이드나 투약과 병행한다면 가장 효과가 있으나,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없는 경우일 지라도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문제를 이해하고 섭식장애에 대처하는 기술을 익힘으로써 삶이 더 이상 이 병에 지배받지 않게 도움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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