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임종을 앞둔 말기 환자를 돌보고 지지하는 활동으로 환자가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지키고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게 돕는 활동이다.
이광숙 자원봉사자는 2011년부터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병동에서 1,700여 시간이 넘는 긴 시간동안 말기 환자들의 발마사지, 침상 목욕 등 신체적 돌봄을 제공했다.더불어 환자 및 보호자의 말벗이 되어주거나 환자가 임종했을 때 장례식장에 동행하여 함께 기도해주고 위로해주며 가족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줄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또한 호스피스병동에서 진행되는 작은 음악회나 생일파티 등 크고 작은 이벤트에 함께 참여하거나 지원하면서 환자 및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월례교육, 가톨릭호스피스협회 보수교육 참석, 완화의료학회 학술대회 참가 등 의무적인 교육의 참가를 통해 봉사자의 성숙된 자질 함양에 노력하고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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