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구급대원이 취객에 폭행 당하는 일이 연일 발생하면서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사건은 앞서 취객을 구조한 당국은 오히려 구급대원이 폭행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폐쇄회로 영상에서 이 노인은 무작정 폭력을 휘두르고 있다.
특히 당시 맞은 여성은 한 달 뒤 숨을 거두면서 공분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구급대원 폭행 당시 입에 담을 수 없는 저질발언도 도마 위에 오른 상황이다.
또 이 같은 일은 비단 이번 뿐이 아니었다. 그동안 구조하러 갔다가 되려 피해자가 되는 경우도 심심찮게 발생 한 바 있다.
일단 소방당국은 비슷한 유형의 사건이 발생할 경우 강한 대응을 할 것임을 시사하고 국민들의 근절을 당부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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