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북한은 지난 3월말부터 당 간부들을 대상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용기 있는 결단'이라고 선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북한의 당 간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 강연자료에 "원수님이 38선을 넘어 남측에 내려 걸어간다"고 기술돼 있다며 김 위원장이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군사경계선을 넘어 우리측 평화의 집까지 걸어서 간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지적했다.
조부인 김일성 주석이나 아버지 김정일 총서기가 실현하지 못한 남측 방문의 의의를 부각시켜 김 위원장에 대한 신격화에 이용했다는 것이다.
이 신문은 또 이와 관련해 북한이 "인민을 위해 (김 위원장이) 목숨 걸고 혼자서 남측에 간다"고도 설명하고 있다고 대북소식통을 인용해 소개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28일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북한의 당 간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 강연자료에 "원수님이 38선을 넘어 남측에 내려 걸어간다"고 기술돼 있다며 김 위원장이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군사경계선을 넘어 우리측 평화의 집까지 걸어서 간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지적했다.
조부인 김일성 주석이나 아버지 김정일 총서기가 실현하지 못한 남측 방문의 의의를 부각시켜 김 위원장에 대한 신격화에 이용했다는 것이다.
이 신문은 또 이와 관련해 북한이 "인민을 위해 (김 위원장이) 목숨 걸고 혼자서 남측에 간다"고도 설명하고 있다고 대북소식통을 인용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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