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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화재, 소방차도 삼켰다....가좌동 상공도 뒤덮은 급박한 상황

2018-04-13 15:08:01

인천 화재, 소방차도 삼켰다....가좌동 상공도 뒤덮은 급박한 상황이미지 확대보기
인천 가좌동 화재로 소방차까지 전소되는 등 상황이 급박하게 가고 있다.

13일 인천 가좌동 소재 한 화학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 소방인력 450여 명이 투입돼 진화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인천 화재 당시 소방차가 전소하는 상황까지 올 정도로 불길을 심상치 않은 모양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인천 화재로 소방차 1대가 전소했고, 인근 차량 수십 대가 함께 전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현재 공개된 영상 일부에서는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차가 갑자기 치솟은 불길을 피하지 못해 그대로 불이 타고 말았다.

또 현재까지 소방당국이 불길을 잡는데 총력을 벌이고 있지만 화학단지에서 발생한 만큼 쉽게 불길을 잡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온 국민들의 우려와 소방대원들에 대한 응원의 마음도 지속되고 있다. (방송 보도화면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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