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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사태 진화 나선....조현민 전무, '돌이킬수 없는 행동'

2018-04-12 19:29:44

뒤늦게 사태 진화 나선....조현민 전무, '돌이킬수 없는 행동'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김가희 기자] 구설에 오른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가 사과의 글을 남겼다.

12일 조 전무는 이번 구설과 관련해 자신의 SNS를 통해 짤막한 글을 통해 고개를 숙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조 전무는 당시 상황에 대해 어느 정도 시인하면서 자신의 행동이 잘못됐음을 시사했다.

더불어 당시 해당 피해자에게 즉각 사과를 한 사실을 알리면서도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행동에 대해 제차 사과를 했다.

한편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조 전무가 앞서 광고대행을 맡고 있는 한 업체의 직업에게 화를 내려 물을 뿌렸다고 보도하면서 구설에 올랐다.

특히 이 같은 사실을 알려지면서 그 동안 오너일가의 갖가지 과거 잡음들도 함께 회자되면서 더욱 들끓고 있는 상황이다.

다음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사과문 전문.

어리석고 경솔한 제 행동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해서는 안 될 행동으로 더 할 말이 없습니다.

회의에 참석했던 광고대행사 직원분들에게 개별적으로 사과는 했습니다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습니다.

광고에 대한 애착이 사람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넘어서면 안 됐는데, 제가 제 감정을 관리 못한 것은 큰 잘못입니다.

머리 숙여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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