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일 서울중앙지법에서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를 앞두고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지난 해 재판에 넘겨진 지 약 1년 만에 결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특히 이날 재판부에 따르면 박근혜 재판의 생중계 시간은 오후 2시부터 재판정에 마련된 고정 카메라로 그대로 전 국민에게 보여지게 된다.
또 박근혜 생중계 시간을 두 시간 앞두고 있지만 이미 법원 앞에는 이른 새벽부터 수 많은 취재진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이날 재판의 결과는 오후 4시쯤 주문서를 읽는 것으로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혐의가 방대한 만큼 더 길어질 수도 있다.
한편 박 전 대통령은 앞서 지난 해 4월 뇌물수수 등 18가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으며 그동안 나라를 뒤흔들었던 ‘국정농단’의 최고 정점으로 지목된 상황이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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