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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 타계, 세계패션 주름잡던 그...패션계는 비통

2018-03-13 12: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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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 타계 소식이 국내에도 전해지면서 패션계에서는 추모의 물결이 일고 있다.

12일(현지시각) 프랑스 언론 등 외신들은 앞서 지난 8일 위베르 드 지방시가 자신의 자택에서 잠을 청하다 타계한 사실을 보도했다.

특히 지방시 타계 당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편안하게 잠을 자다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는데 그의 나이 91세인 것을 감안하면 노환으로 타계했을 가능성이 크다.

더불어 지방시는 패션계의 거장으로 세계적으로 추앙 받은 인물. 전 세계 패션에 한 획을 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그는 60여 년 전 여배우였던 오드리 햅번의 의상을 도맡으면서 명성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루이비통 등으로 명성을 알린 바 있다. (방송 속 한 장면 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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