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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국수, 좋은 취지가 오히려 역효과...갈등만 무성

2018-03-05 17:03:51

백종원의 골목식당 국수, 좋은 취지가 오히려 역효과...갈등만 무성이미지 확대보기
백종원의 골목식당 국수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일 밤 방송에서 백종원의 골목식당 국수편에서 갈등이 여과 없이 공개됐다.

이날 대결에서 백종원에게 패한 국숫집 사장님은 "결과에 승복할 수 없다"며 솔루션 받기를 거절했다. 사장이 "백육수가 맛없었다"고 한 것.

이에 백종원이 긴급 면담에 나섰지만 "새 메뉴 레시피를 만들어 달라"는 국숫집 사장님의 말에 할 말을 잃고 대화를 멈췄다. 백종원은 "기존 메뉴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게 이 프로 취지다"고 황당해 했다.

또한 엉터리로 책정된 원가계산표를 확인하던 백종원은 "웃으면서 이야기할 게 아니다"라며 분노했고, 뒤이어 "멸치국수를 안 좋아한다"는 멸치국숫집 사장님의 말에 "뭣 하러 국수 장사를 하냐'고 일갈했다.

백종원은 "그런 말은 나에게 해서는 안됐다. 국수를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 국수 장사를 하고, 육수에는 강한 애착을 보이는 게 이상하다. 나도 감정이 있는 동물인데, 내가 만든 육수는 인정 안하면서 레시피를 내놓으라고 하는 게 말이 안된다"고 말하며 ""하고 싶은 대로 하시라. 방법이 없다. 응원하겠다"며 가게를 나왔다.

더불어 이날 백종원의 골목식당 국수편에서 이 같은 모습이 공개되면서 잡음도 일고 있다. 안타깝게도 백종원의 골목식당 국수가 좋은 방향이 아닌 부정적인 방향으로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방송 속 한 장면 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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