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임한희 기자] 남북이 오는 9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고위급회담을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북한 대외선전매체가 연일 '민족자주 기치'를 강조하고 있다.
6일 북한 선전매체인 조선중앙 TV 우리민족끼리는 '높이 들고 나가야 할 기치'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국통일문제를 외세에 의존해 해결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매체는 이어 "분열의 장본인, 통일의 훼방꾼인 외세에 의존해서는 그 어느 때 가서도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사대와 의존은 민족 자강력을 마비시키는 위험한 사상독소"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그러면서 "지금은 북과 남이 마주 앉아 우리 민족끼리 북남관계 개선 문제를 진지하게 논의하고, 그 출로를 과감하게 열어나가야 할 때"라고 촉구했다.
앞서 매체는 지난 5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나가야 한다'는 제목의 글에서도 "민족적 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이룩해 나갈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6일 북한 선전매체인 조선중앙 TV 우리민족끼리는 '높이 들고 나가야 할 기치'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국통일문제를 외세에 의존해 해결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매체는 이어 "분열의 장본인, 통일의 훼방꾼인 외세에 의존해서는 그 어느 때 가서도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사대와 의존은 민족 자강력을 마비시키는 위험한 사상독소"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그러면서 "지금은 북과 남이 마주 앉아 우리 민족끼리 북남관계 개선 문제를 진지하게 논의하고, 그 출로를 과감하게 열어나가야 할 때"라고 촉구했다.
앞서 매체는 지난 5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나가야 한다'는 제목의 글에서도 "민족적 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이룩해 나갈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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