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임한희 기자] 북한이 오는 2월에 개최되는 평창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대표팀선수들을 보낼 수도 있다고 북한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은 지난 5일 밝혔다.
6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장 위원은 이날 중국 베이징 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다음달 평창 올림픽에 참가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장웅 위원은 베이징을 통해 스위스로 건너가 북한의 올림픽 참가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북한은 작년 9월 피겨 페어에서 렴대옥-김주식 조가 자력으로 평창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그러나 국제빙상연맹(ISU)에 출전의사를 밝히지 않아 올림픽 참가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였다.
한편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지난 1일 신년사를 통해 평창 올림픽에 대표단을 파견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북한은 9일 판문점에서 고위급 회담을 열자는 우리 정부 제안도 수락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6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장 위원은 이날 중국 베이징 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다음달 평창 올림픽에 참가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장웅 위원은 베이징을 통해 스위스로 건너가 북한의 올림픽 참가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북한은 작년 9월 피겨 페어에서 렴대옥-김주식 조가 자력으로 평창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그러나 국제빙상연맹(ISU)에 출전의사를 밝히지 않아 올림픽 참가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였다.
한편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지난 1일 신년사를 통해 평창 올림픽에 대표단을 파견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북한은 9일 판문점에서 고위급 회담을 열자는 우리 정부 제안도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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