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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도 구제역 확진...이제 어찌할꼬 '전염병에 또 휘청'

2017-02-07 11:23:07

MBC화면캡쳐이미지 확대보기
MBC화면캡쳐
[로이슈 김가희 기자] 전북 정읍도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7일 전북도는 앞서 신고된 정읍 소재 한우 사육농장에서 구제역 확진 판정에 따라 해당 농가에서 사육중인 한우 48마리를 매몰 처리했다.

충북 보은에 이어 전북 정읍도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당장 농가는 비상이다.

일단 정부는 앞서 구제역 위기단계를 ‘경계’로 격상되면서 우제류 이동을 제한했다.

이 조치는 충북 보은에 이어 전북 정읍의 한우농가에서 의심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초기에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결정했다.

때문에 현재 지난 6일 오후 6시부터 7일 24시까지 30시간 동안 전국 소․돼지 등 우제류 가축 관련 축산인, 축산시설, 차량 등의 이동이 일시 중지되고 있는 상태다.

이동중지 명령이 발동되면 가축, 축산관련 종사자, 차량은 이동중지 명령이 해제될 때까지 우제류 가축을 사육하는 농장이나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관련 작업장에 출입이 금지되고, 축산차량은 운행을 중지한 후, 차량 내•외부 세척 및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김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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