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5일 이인제 전 의원은 4번째 대선 출사표를 던졌다.
채널A 보도에 따르면 현재 무주공산인 새누리당 대선 후보군에선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다.
정치권에 뛰어든지 30년 만에 4번째 도전이다.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지금 중대한 시련을 맞이하고 있다. 이건 새누리당 우리들의 과오일 뿐, 보수 가치의 실패는 결단코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이른바 제3지대로 갈 경우 새누리당 후보로 황교안 카드가 주목받고 있다.
거듭 대선 불출마 의사를 밝혔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지만 친박계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보수 진영에서 지지율이 늘어나는 추세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에 이어 범보수 후보로는 2등이다.
법적으로는 대통령 선거일 한 달 전에만 공직에서 물러나면 출마가 가능지만, 그럴 경우 권한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불가피하다.
반 전 총장이 새누리당을 선택하지 않을 경우 보수 후보 난립도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사진= 채널A 방송 캡처]
임하늬 기자 jinny667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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