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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 남녀가 가장 원하는 독립 형태 달라

2016-12-03 08:00:07

결혼정보회사 듀오, 남녀가 가장 원하는 독립 형태 달라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이가인 기자] 결혼정보업체 듀오(대표 박수경)는 설문 조사를 통해 2030세대가 원하는 독립 형태가 성별에 따라 다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듀오의 설문 조사는 11월 1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었으며, 20~30대 미혼남녀 514명(남 251명, 여 263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설문에 응한 남녀 상당수(42.4%)는 부모로부터 독립이 가능한 나이로 ‘32~34세’를 선택했다.

이 가운데 미혼남녀 성별에 따라 원하는 독립 형태가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남성은 의존적인 경향을 없애 부모로부터 ‘정신적 독립’(39.4%)을 가장 하고 싶어했다. 이어 ‘거주지’(34.3%)와 ‘의사결정권’(13.5%), ‘경제적 독립’(12.7%)이 순위권에 올랐다.

여성은 무엇보다도 부모 곁을 떠나는 ‘거주지 독립(29.3%)’을 선호했다. 뒤이어 ‘의사결정권 독립’(26.6%)이 70명의 선택을 받으며 2위에 올랐다.

결혼정보업체 듀오 김승호 홍보팀장은 “예부터 서른 살은 이립(而立)이라고 불리며 가정과 사회에서 기반을 닦은 나이로 여겨졌으나, 최근 들어 환경의 변화 때문에 실제 독립시기가 늦어지고 있다. 이상적인 독립시기와 실제 독립 시기의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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