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가인 기자] 오는 14일 오전, 50대 공장근로자 장모씨가 로또 포털사이트 로또리치를 통해 ‘2등 당첨’ 사실을 공개했다. 장씨가 공개한 로또용지 사진을 살펴보면 로또추첨 일인 지난 12일 2시 54분경 5개 조합의 로또를 수동으로 구매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나눔로또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로또 728회 추첨결과 1등 당첨자는 총 5명으로 각 32억원씩 받게 되며, 2등 당첨자는 총 56명으로 각 4천8백여만원씩 받게 된다.
장씨는 공장에서 근로감독 업무를 하며 매주 1만원씩 8개월여간 로또를 꾸준히 구매했다고 밝혔다. 그는 후기에서 “동료 직원의 추천으로 로또를 시작했는데 8개월만에 2등에 당첨됐다. 최근에 부모님 병원비로 목돈이 나가서 걱정이 많았는데 뜻밖에 행운이 찾아와 다행이다”고 말했다.
비록 번호 하나 차이로 1등 당첨이 아닌 2등에 머물렀지만 거액의 대출금에 대한 부담을 조금은 덜어내 기쁘다는 장씨. 그는 마지막으로 “사람이 쉽게 죽으란 법은 없나 보다”며 “팍팍한 삶에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결과 로또 당첨이라는 행운을 얻게 돼 거듭 기쁘다”고 전했다.
이가인 기자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나눔로또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로또 728회 추첨결과 1등 당첨자는 총 5명으로 각 32억원씩 받게 되며, 2등 당첨자는 총 56명으로 각 4천8백여만원씩 받게 된다.
장씨는 공장에서 근로감독 업무를 하며 매주 1만원씩 8개월여간 로또를 꾸준히 구매했다고 밝혔다. 그는 후기에서 “동료 직원의 추천으로 로또를 시작했는데 8개월만에 2등에 당첨됐다. 최근에 부모님 병원비로 목돈이 나가서 걱정이 많았는데 뜻밖에 행운이 찾아와 다행이다”고 말했다.
비록 번호 하나 차이로 1등 당첨이 아닌 2등에 머물렀지만 거액의 대출금에 대한 부담을 조금은 덜어내 기쁘다는 장씨. 그는 마지막으로 “사람이 쉽게 죽으란 법은 없나 보다”며 “팍팍한 삶에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결과 로또 당첨이라는 행운을 얻게 돼 거듭 기쁘다”고 전했다.
이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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