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가 맞춤 변호사 검색 서비스 ‘헤럴드 바로(BarLaw)’를 11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헤럴드 바로 서비스는 의뢰인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변호사를 검색, 비교하여 상담 및 선임까지 할 수 있고, 변호사는 다양하고 상세한 정보 제공을 통해 의뢰인에게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온라인 법률 서비스 플랫폼이다.
지역, 성별, 나이, 경력, 수임료 등 세부적인 변호사 개인 정보를 제공하며, 다양한 판례 및 상담글 등의 콘텐츠 역시 제공된다. 또한 의뢰인은 간단한 상담글을 작성하여 원하는 변호사에게 전화 또는 메일 등으로 문의가 가능하다.
2016년 현재 변호사는 약 2만2천여명에 이른다. 하지만 변호사에 대한 다양하고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곳은 많지 않다. 따라서 대부분의 의뢰인이 가까운 지인, 또는 인맥을 통해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바로는 이와 같은 정보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쉽게 적합한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헤럴드 법률사업팀장은 “생활에 있어 한번쯤은 소송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경제적인 측면과 개인상황을 고려한 신속한 상담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나아가 개인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체를 위한 법률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조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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