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법원행정처 건설국장으로서 대법원 청사와 서울법원종합청사의 서초동 이전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법원 시설 확대 및 개편과 사법부의 종합적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공로다.
또한 이종욱 대표는 사법정책수석심의관과 기획조정실장으로서 충실한 재판과 국민의 인권 보장, 사법부의 독립성 강화 등 사법제도개혁과 현 제도의 기틀 마련에 앞장섰다. 여기에 사법부의 예산 증액 확보를 통한 실질적 독립성 강화에 기여하고, 퇴직 후에는 다양한 공익 봉사활동으로 대국민 사법부 신뢰 증진 공헌에 큰 역할을 해온 업적을 인정받았다.
한편 대법원은 우리나라가 일제에 사법주권을 빼앗겼다가 미 군정으로부터 사법권을 넘겨받아 사법주권을 회복한 날인 9월 13일을 기념해 ‘대한민국 법원의 날’로 지정했다. <사진제공=법무법인 태평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