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발간된 이 책은 실제 사건 수행에 도움이 되도록 중재 관련 대법원, 해외 주요 판례 등을 포함했고, 중재절차의 개시부터 절차 진행과 중재판정의 집행까지 자세한 진행 요령과 실무 쟁점을 빠짐없이 설명하고 있다.
태평양 국제중재팀을 이끌고 있는 김갑유 변호사는 서문에서 “그동안 국내외 중재기관들이 규칙을 개정하고 새로운 제도를 도입했고, 국내에서는 생소하던 투자중재도 실제 사건으로 우리 눈앞에 나타나는 변화가 있었는데 개정판은 이러한 변화들, 특히 개정 중재법과 국내외 중재기관들의 새로운 규칙과 새로운 제도의 도입 등 발전내용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며 “또한 제5장의 중재절차에 관해 실무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실무의 내용을 자세히 소개하고자 노력했다”고 소개했다.
태평양 국제중재팀은 지난 2002년 대한민국 최초로 국제중재 및 국제소송을 전담하는 국제중재팀을 설립하여, 영미계 로펌을 포함해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인 25명의 국제중재팀을 유지하고 있다. 설립 이래 국제상사중재는 물론 투자자-국가간 중재소송(ISD)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국제중재 분야 세계 최고의 권위를 가진 GAR이 선정한 세계 30대 국제중재 로펌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