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신종철 기자] 이재화 변호사는 1일 더벌어민주당을 향해 “테러방지법이 통과되면 국민은 국정원의 노예가 되고, 필리버스터를 중단하는 것은 (지지자들에 대한) 배신이자 (새누리당과 박그혜정권에 대한) 굴종”이라고 맹비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새누리당이 제출해 직권상정 된 테러방지법을 막기 위해 진행하던 필리버스터(합법적 무기한토론)에 대한 출구전략을 찾고 있다. 이재화 변호사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사법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재화변호사
이재화 변호사는 이날 트위터에 “왜 야당이 선거법 개정을 걱정하나?”라고 반문하며 “(새누리당이 제출해 직권상정 된) 테러방지법이 통과되면 국민은 국정원의 노예가 되고, 정권교체는 물 건너간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야당이 자진하여 필리버스터를 중단한다는 것은 배신이자 굴종이다”라며 “질 때 지더라도 결기 있게 싸우다 쓰러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재화 변호사는 “테러방지법 반대는 영장주의, 사생활보호, 언론의 자유, 결사의 자유 등 헌법상 기본질서를 지키자는 것이다”라며 “따라서 이 법에 대한 찬반이 이념전쟁일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 그러면서 “필리버스터를 중단하는 것이야말로 (다가올 4월 13일) 총선 패배의 지름길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새누리당이 제출해 직권상정 된 테러방지법을 막기 위해 진행하던 필리버스터(합법적 무기한토론)에 대한 출구전략을 찾고 있다. 이재화 변호사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사법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재화 변호사는 이날 트위터에 “왜 야당이 선거법 개정을 걱정하나?”라고 반문하며 “(새누리당이 제출해 직권상정 된) 테러방지법이 통과되면 국민은 국정원의 노예가 되고, 정권교체는 물 건너간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야당이 자진하여 필리버스터를 중단한다는 것은 배신이자 굴종이다”라며 “질 때 지더라도 결기 있게 싸우다 쓰러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재화 변호사는 “테러방지법 반대는 영장주의, 사생활보호, 언론의 자유, 결사의 자유 등 헌법상 기본질서를 지키자는 것이다”라며 “따라서 이 법에 대한 찬반이 이념전쟁일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 그러면서 “필리버스터를 중단하는 것이야말로 (다가올 4월 13일) 총선 패배의 지름길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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