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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대 법원행정처장 이임…대법관으로 재판업무 복귀

대법원 “전면적 법조일원화와 평생법관제를 뒷받침하는 인사제도 정비 등 큰 성과”

2016-02-16 17:00:38

[로이슈=손동욱 기자] 박병대 법원행정처장(사법연수원 12기)이 오는 2월 22일자로 이임해 대법관 재판업무에 복귀한다.

양승태 대법원장은 16일 박병대 처장의 후임으로 고영한(사법연수원 11기)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했다.

자료사진=대법원이미지 확대보기
자료사진=대법원


경북 영주 출신인 박병대 법원행정처처장은 환일고ㆍ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85년 서울민사지법 판사로 임용돼 춘천지법 원주지원장, 사법연수원 교수, 법원행정처 송무국장,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부산고법 부장판사,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실장과 기획조정실장, 서울중앙지법 민사수석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대전지방법원장 등을 거쳐 2011년 6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이후 2014년 2월에 법원행정처장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박병대 처장은 재임 기간 동안, 사실심 강화를 위한 심리여건 개선, IP허브코트 추진 등 법원의 전문성 강화, 법관연수제도 전면 재편, 법관 증원, 전면적 법조일원화와 평생법관제를 뒷받침하는 인사제도 정비, 대한민국 법원의 날 지정 등 미래 사법의 기틀을 조성하는 큰 성과를 남기고, 법원행정처장으로서 통상적인 2년 임기를 마치고 대법관 업무에 복귀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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