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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녕 전 변협 대변인, 새누리당 입당…“총선ㆍ대선 승리 밀알”

2016-01-10 20:43:38

[로이슈=신종철 기자]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 출신 최진녕(46) 변호사(법무법인 로고스)가 10일 새누리당에 공식 입당했다.

최진녕 변호사는 새누리당 입당 선언문에서 “정치신인으로서 국민과 당원 앞에 새누리당에 젊은 패기와 개혁의 바람을 일으킬 것을 약속한다”며 “15년가량의 법조경력과 4년 간의 대한변협 대변인의 경험 등으로 다져진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기성 정치권의 구태정치와 막말정치를 퇴출시키고, 높아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윤리 정치와 정책 정치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 변호사는 특히 “신입 당원으로서 새누리당의 20대 총선과 차기 대선 승리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열정과 패기로 헌신해, 총선이라는 총성 없는 전쟁에서 승리하는데 한 알의 밀알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다짐했다.

한편, 최진녕 변호사는 종종 종편(종합편성채널) 등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이 알려졌다.

다음은 최진녕 변호사 새누리당 입당 선언문 전문.

▲최진녕변호사(사진=페이스북)
▲최진녕변호사(사진=페이스북)
안녕하세요. 최진녕 변호사입니다.

먼저 국민 여러분과 새누리당 당원께 입당인사 올립니다. 더불어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김무성 대표님을 비롯한 새누리당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시대 젊은 30ㆍ40세대의 고민을 해결하고, 통일시대를 열어갈 비전을 구체화하고자 하는 사명감에 오늘 새누리당에 입당합니다.

저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며, 세계 7번째로 국민소득 2만 불, 인구 5천만 명의 ‘20-50 클럽’에 진입한 대한민국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대한민국의 성장이 정체되면서 젊은이들은 ‘헬조선’과 ‘금수저-흙수저’, ‘노오력’이라는 유행어를 읊으며 절망하고 있습니다.

저는 정치혁신과 경제개혁을 통해 이 문제를 본질적으로 해결하고 싶습니다. 저는 40대 중반으로 이른바 ‘응답하라 세대’의 현실적 고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청년 세대의 분노와 열망을 온몸으로 끌어안고, 제도권 내에서 이 문제에 해답을 만들어내는 주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저는 하나로 통일된 대한민국에 대한 비전이 있습니다. 최근 북한의 4차 핵실험과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발사 실험 등으로 인해 당분간 남북관계의 경색이 불가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통일의 길로 가야 합니다. 저는 통일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사명이라고 믿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통일이 대박이라고 하신 것처럼, 글로벌 금융사들도 한국이 전쟁위험국가지만, 통일이 되면 성장유망국가가 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저는 법률가로서 통일 독일의 법률 등을 연구하고, 이를 법제화하여 통일 대한민국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정치신인으로서 저는 국민과 당원 앞에 새누리당에 젊은 패기와 개혁의 바람을 일으킬 것을 약속합니다. 15년가량의 법조경력과 4년 간의 대한변협 대변인의 경험 등으로 다져진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기성 정치권의 구태정치와 막말정치를 퇴출시키고, 높아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윤리 정치와 정책 정치에 기여하겠습니다.

아울러 신입 당원으로서 새누리당의 20대 총선과 차기 대선 승리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열정과 패기로 헌신하여, 총선이라는 총성 없는 전쟁에서 승리하는데 한 알의 밀알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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