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신종철 기자] 검사 출신 백혜련 변호사가 2일 일본군 위안부 협상 파장과 관련해 “소녀상에서 주목할 점은 할머니 그림자다”라며 “100억원으로 퉁 칠 무게가 아니다”고 비판했다.
백혜련 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는 이날 트위터에 이런 내용의 글을 올리며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사진을 올렸다.
백 변호사는 “소녀상에서 주목할 점은 할머니 그림자다”라며 “꽃 같은 나이에, (일본의 강제로) 전선에 끌려 나가 위안부 생활을 강요받고도, 긴 세월 일본으로부터 공식적인 사과와 배상을 받지 못하고 할머니가 된 그분들”이라고 안타까워했다.
백혜련 변호사는 그러면서 “(그 할머니들의 고통과 피해를) 100억원으로 퉁 칠 무게가 아니다”고 이번 협상을 지적했다.
백 변호사가 언급한 것처럼 이 소녀상의 그림자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소녀상을 찬찬히 살펴보면 소녀상의 그림자는 소녀가 아닌 쪽진 머리를 하고 허리가 굽은 할머니가 그려져 있다. 특히 할머니의 심장 부근에는 나비가 새겨져 있다.
소녀상 어깨에 앉아 있는 작은 새 한 마리는 “살아있는 할머니와 먼저 떠난 피해자들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상징이다.
바닥에 새겨진 할머니 모습의 그림자는 “진실과 정의 회복을 바란 피해자들의 오랜 기다림”을 뜻한다.
이미지 확대보기▲백혜련변호사가2일트위터에올린글과사진
백혜련 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는 이날 트위터에 이런 내용의 글을 올리며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사진을 올렸다.
백 변호사는 “소녀상에서 주목할 점은 할머니 그림자다”라며 “꽃 같은 나이에, (일본의 강제로) 전선에 끌려 나가 위안부 생활을 강요받고도, 긴 세월 일본으로부터 공식적인 사과와 배상을 받지 못하고 할머니가 된 그분들”이라고 안타까워했다.
백혜련 변호사는 그러면서 “(그 할머니들의 고통과 피해를) 100억원으로 퉁 칠 무게가 아니다”고 이번 협상을 지적했다.
백 변호사가 언급한 것처럼 이 소녀상의 그림자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소녀상을 찬찬히 살펴보면 소녀상의 그림자는 소녀가 아닌 쪽진 머리를 하고 허리가 굽은 할머니가 그려져 있다. 특히 할머니의 심장 부근에는 나비가 새겨져 있다.
소녀상 어깨에 앉아 있는 작은 새 한 마리는 “살아있는 할머니와 먼저 떠난 피해자들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상징이다.
바닥에 새겨진 할머니 모습의 그림자는 “진실과 정의 회복을 바란 피해자들의 오랜 기다림”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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