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손동욱 기자]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가 2015년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변호사회는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실천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 공헌을 목표로 2000년부터 연말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을 전달해 왔으며, 2011년부터는 연 2회로 확대해 5월 가정의 달과 12월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후원기관인서초장애인연합회에후원금을전달하는서울지방변호사회김한규회(사진=서울회)
이번 연말에도 저소득 독거 어른들이 생활하고 있는 양로시설 6곳과 결손 및 다문화 아동들이 생활하고 있는 아동ㆍ청소년 양육시설 9곳, 지적장애ㆍ지체장애ㆍ시각장애인 생활시설 및 장애인 자립 지원 시설 6곳 등 총 21곳을 서울회 김한규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과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후원금(총 1800만원)과 후원 물품(쌀 20kg, 42포 및 생활용품선물세트)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후원기관인서초장애인연합회에쌀을전달하는서울지방변호사회김한규회장(사진=서울회)
또한 서울회는 이 외에도 각종 자연재해 및 사고 발생 시 성금 전달을 통해 이웃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으며, 소속 변호사 900여명과 함께 총 955명의 학생에게 지속적인 경제적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지난 2000년 초부터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외되기 쉬운 소년소녀가장 및 재감자 자녀, 저소득층 자녀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후원 사업을 진행해 왔다.
또한 2013년 9월부터는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다가 순직한 경찰관과 소방관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유자녀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순직 경찰관과 소방관 자녀 후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자라나는 아동ㆍ청소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