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위철환)는 27일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마이클 커비(Michael Kirby) 위원장, 쏘냐 비세르코(Sonja Biseko) 위원을 만나 북한인권 상황 개선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고 29일 밝혔다.
위철환 변협회장은 “북한의 인권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협력과 지원이 더욱 요구되는 이 시점에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의 방한이 매우 의미 있고, 시의적절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환영했다.
또 현재 변협은 북한인권 신장을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06년부터 격년으로 북한 인권백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이를 영문으로 번역해 유엔 및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있음을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 5월 발생한 라오스 탈북청소년 북송사건과 관련해 대한변협 차원에서 진상조사단을 구성하고 변호사 3명을 라오스 현지에 파견해 인권침해 등의 문제가 없는지 북송절차는 적법했는지 등에 대해 조사 중임을 부연했다.
▲ 좌측부터 김태훈 변호사, 위철환 협회장, 마이클 커비 위원장, 쏘냐 비세르코 위원, 이석범 변호사가 면담 후 「2012 북한인권 백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다.(사진제공=대한변협) 이에 마이클 커비 위원장은 “이번 한국에서의 조사활동을 통해 북한 내 정치범수용소에서의 심각한 인권 침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대한변호사협회의 북한 인권백서가 조사활동에 많은 도움이 됐음을 밝히며, 법률전문가로 구성된 대한변협이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22일 민경한 대한변협 인권이사, 이석범 북한인권 소위원회 위원장 및 김태훈 위원은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에서 개최한 공청회에 참석해 북한 형사법제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고 조사위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바 있다
위철환 변협회장은 “북한의 인권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협력과 지원이 더욱 요구되는 이 시점에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의 방한이 매우 의미 있고, 시의적절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환영했다.
또 현재 변협은 북한인권 신장을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06년부터 격년으로 북한 인권백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이를 영문으로 번역해 유엔 및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있음을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 5월 발생한 라오스 탈북청소년 북송사건과 관련해 대한변협 차원에서 진상조사단을 구성하고 변호사 3명을 라오스 현지에 파견해 인권침해 등의 문제가 없는지 북송절차는 적법했는지 등에 대해 조사 중임을 부연했다.
▲ 좌측부터 김태훈 변호사, 위철환 협회장, 마이클 커비 위원장, 쏘냐 비세르코 위원, 이석범 변호사가 면담 후 「2012 북한인권 백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다.(사진제공=대한변협) 이에 마이클 커비 위원장은 “이번 한국에서의 조사활동을 통해 북한 내 정치범수용소에서의 심각한 인권 침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대한변호사협회의 북한 인권백서가 조사활동에 많은 도움이 됐음을 밝히며, 법률전문가로 구성된 대한변협이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22일 민경한 대한변협 인권이사, 이석범 북한인권 소위원회 위원장 및 김태훈 위원은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에서 개최한 공청회에 참석해 북한 형사법제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고 조사위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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