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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포럼’ 20일 이주여성 출신 이자스민 국회의원 강연

2013-06-19 18:54:26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위철환)는 오는 20일 개최되는 제27회 ‘변협 포럼’에서 이주여성 출신인 이자스민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다문화가 힘이다’를 주제로 강연한다고 19일 밝혔다.

변협은 변호사에게 법률가를 넘어서 국가 지도자ㆍ사회 봉사자로 성장하는 길, 다양한 이념과 가치를 통합하는 균형감각 갖춘 지도자가 되는 길을 제시하는 ‘변협 포럼’을 다양한 주제와 강연자를 선정해 매월 둘째 혹은 셋째주 목요일 아침 8시에 개최한다.

‘변협 포럼’은 보수ㆍ진보ㆍ중도, 모든 이념을 아우르는 강연자를 선정해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ㆍ통일ㆍ국제 등 모든 분야의 이슈를 넘나드는 강연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자스민 의원은 이번 포럼에서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인식 개선과 다문화 정책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이자스민 의원은 1998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으며 이주여성들의 봉사단체이자 문화네트워크인 ‘물방울나눔회’ 사무총장을 맡아 다문화 가정을 위한 활동을 해왔다. 2011년에는 영화 ‘완득이’에서 완득이 어머니 역을 맡아 열연하기도 했다.

또한 19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당선돼 현재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 제28회 변협 포럼은 7월 11일 개최되며, 영화 ‘부러진 화살’의 정지영 영화감독이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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