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방송통신위원회 이경재 위원장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젠 고위 공무원들도 골프를 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건의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부장검사 출신 최영호 변호사는 “직언할 게 그렇게 없느냐”며 “벼슬을 던져버리라”고 일침을 가했다.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 중진의원 출신인 이 위원장은 지난 11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이 같이 건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최영호 변호사는 13일 트위터에 “방통위원장이란 사람이 국무회의에서 ‘직언’한다는 게 겨우 골프 좀 치게 해달라는 말?”라고 의아해하며 “(이경재) 아저씨가 아저씨 돈으로 휴일에 골프하는 거 뭐라 그럴 정도의 정부라면 뭔가 잘못된 거니, 벼슬을 던져버리세요~직언할게 그렇게 없으세요?”라고 면박을 줬다.
최 변호사는 “대통령에게 직언할 수 있는 분들은 ‘모든 분야에 구체적 내용까지 수시로 챙기기보다 장관들이 담당분야에서 전문지식 바탕으로 시의적절한 정책수립, 시행하게 하고, 대통령은 널리 크게 멀리 보는 여유를..’ 직언해야~”라고 참모의 역할을 지적했다.
▲ 부장검사 출신 최영호 변호사가 트위터에 올린 글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 중진의원 출신인 이 위원장은 지난 11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이 같이 건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최영호 변호사는 13일 트위터에 “방통위원장이란 사람이 국무회의에서 ‘직언’한다는 게 겨우 골프 좀 치게 해달라는 말?”라고 의아해하며 “(이경재) 아저씨가 아저씨 돈으로 휴일에 골프하는 거 뭐라 그럴 정도의 정부라면 뭔가 잘못된 거니, 벼슬을 던져버리세요~직언할게 그렇게 없으세요?”라고 면박을 줬다.
최 변호사는 “대통령에게 직언할 수 있는 분들은 ‘모든 분야에 구체적 내용까지 수시로 챙기기보다 장관들이 담당분야에서 전문지식 바탕으로 시의적절한 정책수립, 시행하게 하고, 대통령은 널리 크게 멀리 보는 여유를..’ 직언해야~”라고 참모의 역할을 지적했다.
▲ 부장검사 출신 최영호 변호사가 트위터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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