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서비스에 사용하기 위해 10만원 상당의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기소된 30대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황OO(38)씨는 2006년 3월 부산지법에서 절도죄 등으로 징역 8월을 선고받아 복역 후 출소했다.
그럼에도 황씨는 지난해 10월 6월 부산 남구 문현동에 있는 한 곱창집 앞 노상에서 A씨가 잠을 자고 있는 틈을 타 A씨가 들고 있던 가방 속에서 시가 10만원 상당의 휴대전화기를 꺼내 훔쳤다.
이로 인해 황씨는 절도 혐의로 구속 기소됐고,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4단독 엄기표 판사는 최근 황씨에게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엄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동종 전력으로 징역형의 집행이 종료된 지 3년 이내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을 뿐만 아니라, 이 사건과 같이 060 서비스에 사용할 목적으로 다른 사람의 휴대전화기를 절취한 범죄사실로 재판을 받고 있는 동안이었음에도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면서 자숙하지 못하고 계속 060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또 범행을 저질러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황OO(38)씨는 2006년 3월 부산지법에서 절도죄 등으로 징역 8월을 선고받아 복역 후 출소했다.
그럼에도 황씨는 지난해 10월 6월 부산 남구 문현동에 있는 한 곱창집 앞 노상에서 A씨가 잠을 자고 있는 틈을 타 A씨가 들고 있던 가방 속에서 시가 10만원 상당의 휴대전화기를 꺼내 훔쳤다.
이로 인해 황씨는 절도 혐의로 구속 기소됐고,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4단독 엄기표 판사는 최근 황씨에게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엄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동종 전력으로 징역형의 집행이 종료된 지 3년 이내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을 뿐만 아니라, 이 사건과 같이 060 서비스에 사용할 목적으로 다른 사람의 휴대전화기를 절취한 범죄사실로 재판을 받고 있는 동안이었음에도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면서 자숙하지 못하고 계속 060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또 범행을 저질러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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