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아기를 모텔이나 화장실에 버린 철없는 ‘불량 엄마들’에게 법원이 잇따라 유죄를 인정했으나, 각급 법원별로 형량에 있어 실형과 벌금형으로 들쭉날쭉한 큰 차이를 보였다.
박OO(33·여)씨는 2006년부터 사귀어 오던 김OO씨와 성관계를 맺어 임신했고, 지난해 2월 14일 갑자기 산통을 느끼다가 서울 강북구 번동에 있는 한 건물 여자화장실에서 남자아기를 분만했다.
그런데 박씨는 출산을 앞두고 갑자기 남자친구가 잠적해 연락이 두절돼 지내오던 중이었다. 박씨는 아기를 출산 후 혼자 아이를 키울 수 없다고 생각한 나머지 아기를 그대로 방치해 영아를 유기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8단독 김형배 판사는 최근 영아유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씨에게 징역 6월의 실형으로 엄벌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영아를 유기한 철없는 30대 엄마는 또 있다. 하지만 앞선 사건과는 형량에 있어 차이를 보였다.
신OO(34·여)씨는 A씨와 결혼했다가 가출한 후 2006년 10월부터 주OO(27)씨와 동거하다가 임신을 하게 돼 지난해 7월 30일 청주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그런데 신씨는 자신의 아이를 보호·양육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외자를 출산한 것이 창피스럽고 혼자서 양육할 수 없다는 이유로 8월 14일 통영시 정량동에 있는 P모텔 602호에 버려 둔 채 나왔다.
창원지법 통영지원 형사1단독 김동국 판사는 최근 영아유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신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박OO(33·여)씨는 2006년부터 사귀어 오던 김OO씨와 성관계를 맺어 임신했고, 지난해 2월 14일 갑자기 산통을 느끼다가 서울 강북구 번동에 있는 한 건물 여자화장실에서 남자아기를 분만했다.
그런데 박씨는 출산을 앞두고 갑자기 남자친구가 잠적해 연락이 두절돼 지내오던 중이었다. 박씨는 아기를 출산 후 혼자 아이를 키울 수 없다고 생각한 나머지 아기를 그대로 방치해 영아를 유기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8단독 김형배 판사는 최근 영아유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씨에게 징역 6월의 실형으로 엄벌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영아를 유기한 철없는 30대 엄마는 또 있다. 하지만 앞선 사건과는 형량에 있어 차이를 보였다.
신OO(34·여)씨는 A씨와 결혼했다가 가출한 후 2006년 10월부터 주OO(27)씨와 동거하다가 임신을 하게 돼 지난해 7월 30일 청주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그런데 신씨는 자신의 아이를 보호·양육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외자를 출산한 것이 창피스럽고 혼자서 양육할 수 없다는 이유로 8월 14일 통영시 정량동에 있는 P모텔 602호에 버려 둔 채 나왔다.
창원지법 통영지원 형사1단독 김동국 판사는 최근 영아유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신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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