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검찰·공수처

인천지검 이정모 사무국장, 검찰 최초 정년 퇴임

집행관이나 법무사 개업 등 명예퇴임하는 관례 깬 첫 케이스

2008-06-29 00:40:19

인천지검 이정모 사무국장이 검찰에서 35년을 근무하고 지난 27일 검찰 역사상 최초로 정년 퇴임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검찰에서 국장급의 경우 집행관 근무나 법무사 개업 등을 위해 명예퇴임을 하는 것이 관례이어서 이번과 같이 사무국장이 정년퇴임을 하는 것은 검찰 역사상 처음이기 때문에 매우 의미가 크다고 검찰은 의미를 부여했다.

이정모 사무국장은 경기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 9급으로 대구지검 안동지청에서 첫 검찰공무원을 시작한 이후 서울중앙지검, 법무부, 대구고검, 청주지검, 국무총리실 파견 등 다양한 업무 수행과 탁월한 경륜으로 검찰업무 발전에 많은 공적을 남겼다고 검찰은 밝혔다.

또한 힘들고 어려운 근무여건에서도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중앙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부작위에 의한 사기죄’등 논문을 남기는 등 검찰업무와 관련한 연구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였음

한편 이 사무국장은 검찰에서 35년 근무하는 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2002년 12월에는 반부패대책추진 관련 유공으로 녹조근정훈장을 받았고, 이번 정년퇴임에서는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