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김경한)는 8일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간부 47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오는 11일자로 단행했다.
새 정부 들어 이명박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발표한 검찰 고위간부 인사내용을 보면 우선 검찰 내 주요보직인 ‘빅4’자리는 영남, 호남, 경기, 인천이 각각 1명이 배정됐다.
법무부 검찰국장에는 경기도 평택 출신인 차동민 대검 기획조정부장이, 대검 중수부장에는 경북 군위 출신인 박용석 청주지검장이, 대검 공안부장에는 인천 출신인 박한철 울산지검장이 임명됐다.
좌측부터 차동민 검찰국장, 박용석 중수부장, 박한철 공안부장 고검장급인 서울중앙지검장에는 전남 강진 출신인 현 명동성 지검장이 유임됐다. 이른바 ‘삼성 떡값 검사’로 거론된 적이 없는데다가 호남지역의 상징성에 따른 지역안배 차원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고검장급에는 능력과 자질, 검찰 내의 신망과 평가 등을 고려해 사법연수원 10기 1명, 11기 3명, 12기 2명 등 6명이 승진 발탁됐다.
먼저 법무부 차관에는 문성우 법무부 검찰국장이, 법무연수원장에는 김태현 부산지검장이, 대전고검장에는 문효남 대구지검장이, 부산고검장에는 김준규 대전지검장이, 광주고검장에는 이준보 대검 공안부장이 각각 승진했다.
여기에 임채진 검찰총장과 함께 ‘삼성 떡값 검사’로 지목돼 승진 여부가 관심을 끌었던 이귀남 대검 중수부장도 대구고검장에 이름을 올리며 순항했다.
아울러 사법연수원 13기 1명, 14기 3명, 15기 7명 등 11명도 검사장이라는 검찰의 별을 달았다.
우선 검사장 승진 인사로는 사법연수원 부원장으로 승진한 김홍일 서울중앙지검 제3차장검사가 눈에 띈다. 김 신임 부원장은 이른바 ‘BBK 사건’을 진두지휘한 책임자였다.
검찰 내 대표적 공안통인 황교안 서울고검 검사도 뒤늦게 검사장급인 법무연수원 기획부장으로 발탁돼 주목받았다.
또 대구고검 차장에는 김영한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이, 서울고검 형사부장에는 이재원 수원지검 안산지청장이, 서울고검 공판부장에는 김병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서울고검 송무부장에는 석동현 서울고검 검사가 임명됐다.
이번 인사와 관련, 법무부는 “주요 보직에는 창의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로 평소 능동적·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다고 평가받는 우수한 인재를 전진 배치함으로써 변화를 요구하는 국민의 여망에 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특히 주요 보직자와 검사장급 승진자 발탁시 능력과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도 출신지역, 출신학교 등을 적절히 안배해 간부진의 인적 구성을 다양화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인사내역 괄호안은 현 보직.
▣ 고검장 승진(6명)
법무부 차관 문성우(법무부 검찰국장)
법무연수원장 김태현(부산지검장)
대전고검장 문효남(대구지검장)
대구고검장 이귀남(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부산고검장 김준규(대전지검장)
광주고검장 이준보(대검 공안부장)
▣ 검사장 신규(11명)
사법연수원 부원장 김홍일(서울중앙지검 제3차장)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황교안(서울고검 검사)
대구고검 차장검사 김영한(수원지검 성남지청장)
서울고검 형사부장 이재원(수원지검 안산지청장)
서울고검 공판부장 김병화(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서울고검 송무부장 석동현(서울고검 검사)
서울중앙지검 제1차장검사 최교일(수원지검 제1차장)
대전지검 차장검사 주철현(인천지검 제1차장)
대구지검 제1차장검사 남기춘(서울북부지검 차장)
부산지검 제1차장검사 신종대(서울중앙지검 제2차장)
광주지검 차장검사 한명관(서울동부지검 차장)
▣ 검사장 전보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소병철(대전지검 차장)
▲검찰국장 차동민(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범죄예방정책국장 박기준(서울고검 송무부장)
◇ 대검
▲기획조정부장 이인규(대전고검 차장)
▲중앙수사부장 박용석(청주지검장)
▲형사부장 안창호(광주고검 차장)
▲마약·조직범죄부장 민유태(대구지검 제1차장)
▲공안부장 박한철(울산지검장)
▲공판송무부장 길태기(광주지검 차장)
◇고검
▲서울고검 차장 김정기(서울고검 공판부장)
▲대전고검 차장 박철준(서울중앙지검 제1차장)
▲부산고검 차장 김상봉(서울고검 차장검사)
▲광주고검 차장 조한욱(서울고검 형사부장)
◇지검
▲서울동부지검장 이복태(법무부 감찰관)
▲서울남부지검장 박영렬(법무부 기획조정실장)
▲서울북부지검장 박상옥(의정부지검장)
▲서울서부지검장 이상도(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의정부지검장 박태규(춘천지검장)
▲인천지검장 신상규(광주지검장)
▲수원지검장 천성관(서울남부지검장)
▲춘천지검장 김학의(법무연수원 기획부장)
▲대전지검장 조근호(사법연수원 부원장)
▲청주지검장 김진태(대구고검 차장)
▲대구지검장 김종인(대검찰청 감찰부장)
▲부산지검장 김수민(서울서부지검장)
▲울산지검장 노환균(부산지검 제1차장)
▲창원지검장 정진영(제주지검장)
▲광주지검장 황희철(대검 공판송무부장)
▲전주지검장 채동욱(부산고검 차장)
▲제주지검장 박영관(전주지검장)
새 정부 들어 이명박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발표한 검찰 고위간부 인사내용을 보면 우선 검찰 내 주요보직인 ‘빅4’자리는 영남, 호남, 경기, 인천이 각각 1명이 배정됐다.
법무부 검찰국장에는 경기도 평택 출신인 차동민 대검 기획조정부장이, 대검 중수부장에는 경북 군위 출신인 박용석 청주지검장이, 대검 공안부장에는 인천 출신인 박한철 울산지검장이 임명됐다.
좌측부터 차동민 검찰국장, 박용석 중수부장, 박한철 공안부장 고검장급인 서울중앙지검장에는 전남 강진 출신인 현 명동성 지검장이 유임됐다. 이른바 ‘삼성 떡값 검사’로 거론된 적이 없는데다가 호남지역의 상징성에 따른 지역안배 차원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고검장급에는 능력과 자질, 검찰 내의 신망과 평가 등을 고려해 사법연수원 10기 1명, 11기 3명, 12기 2명 등 6명이 승진 발탁됐다.
먼저 법무부 차관에는 문성우 법무부 검찰국장이, 법무연수원장에는 김태현 부산지검장이, 대전고검장에는 문효남 대구지검장이, 부산고검장에는 김준규 대전지검장이, 광주고검장에는 이준보 대검 공안부장이 각각 승진했다.
여기에 임채진 검찰총장과 함께 ‘삼성 떡값 검사’로 지목돼 승진 여부가 관심을 끌었던 이귀남 대검 중수부장도 대구고검장에 이름을 올리며 순항했다.
아울러 사법연수원 13기 1명, 14기 3명, 15기 7명 등 11명도 검사장이라는 검찰의 별을 달았다.
우선 검사장 승진 인사로는 사법연수원 부원장으로 승진한 김홍일 서울중앙지검 제3차장검사가 눈에 띈다. 김 신임 부원장은 이른바 ‘BBK 사건’을 진두지휘한 책임자였다.
검찰 내 대표적 공안통인 황교안 서울고검 검사도 뒤늦게 검사장급인 법무연수원 기획부장으로 발탁돼 주목받았다.
또 대구고검 차장에는 김영한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이, 서울고검 형사부장에는 이재원 수원지검 안산지청장이, 서울고검 공판부장에는 김병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서울고검 송무부장에는 석동현 서울고검 검사가 임명됐다.
이번 인사와 관련, 법무부는 “주요 보직에는 창의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로 평소 능동적·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다고 평가받는 우수한 인재를 전진 배치함으로써 변화를 요구하는 국민의 여망에 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특히 주요 보직자와 검사장급 승진자 발탁시 능력과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도 출신지역, 출신학교 등을 적절히 안배해 간부진의 인적 구성을 다양화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인사내역 괄호안은 현 보직.
▣ 고검장 승진(6명)
법무부 차관 문성우(법무부 검찰국장)
법무연수원장 김태현(부산지검장)
대전고검장 문효남(대구지검장)
대구고검장 이귀남(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부산고검장 김준규(대전지검장)
광주고검장 이준보(대검 공안부장)
▣ 검사장 신규(11명)
사법연수원 부원장 김홍일(서울중앙지검 제3차장)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황교안(서울고검 검사)
대구고검 차장검사 김영한(수원지검 성남지청장)
서울고검 형사부장 이재원(수원지검 안산지청장)
서울고검 공판부장 김병화(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서울고검 송무부장 석동현(서울고검 검사)
서울중앙지검 제1차장검사 최교일(수원지검 제1차장)
대전지검 차장검사 주철현(인천지검 제1차장)
대구지검 제1차장검사 남기춘(서울북부지검 차장)
부산지검 제1차장검사 신종대(서울중앙지검 제2차장)
광주지검 차장검사 한명관(서울동부지검 차장)
▣ 검사장 전보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소병철(대전지검 차장)
▲검찰국장 차동민(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범죄예방정책국장 박기준(서울고검 송무부장)
◇ 대검
▲기획조정부장 이인규(대전고검 차장)
▲중앙수사부장 박용석(청주지검장)
▲형사부장 안창호(광주고검 차장)
▲마약·조직범죄부장 민유태(대구지검 제1차장)
▲공안부장 박한철(울산지검장)
▲공판송무부장 길태기(광주지검 차장)
◇고검
▲서울고검 차장 김정기(서울고검 공판부장)
▲대전고검 차장 박철준(서울중앙지검 제1차장)
▲부산고검 차장 김상봉(서울고검 차장검사)
▲광주고검 차장 조한욱(서울고검 형사부장)
◇지검
▲서울동부지검장 이복태(법무부 감찰관)
▲서울남부지검장 박영렬(법무부 기획조정실장)
▲서울북부지검장 박상옥(의정부지검장)
▲서울서부지검장 이상도(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의정부지검장 박태규(춘천지검장)
▲인천지검장 신상규(광주지검장)
▲수원지검장 천성관(서울남부지검장)
▲춘천지검장 김학의(법무연수원 기획부장)
▲대전지검장 조근호(사법연수원 부원장)
▲청주지검장 김진태(대구고검 차장)
▲대구지검장 김종인(대검찰청 감찰부장)
▲부산지검장 김수민(서울서부지검장)
▲울산지검장 노환균(부산지검 제1차장)
▲창원지검장 정진영(제주지검장)
▲광주지검장 황희철(대검 공판송무부장)
▲전주지검장 채동욱(부산고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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