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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LG유플러스, 원격관제 플랫폼 협력
현대엘리베이터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LG유플러스와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을 위한 무선서비스 및 인공지능(AI)·보안 분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현대엘리베이터의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 ‘MIRI(미리)’에 무선통신 기술을 적용하고 AI 기반 고객 서비스와 보안 분야에서 협력하는 내용을 포함한다.현대엘리베이터는 MIRI와 승강기 간 통신 구간에 LG유플러스의 무선서비스(M2M) 기술을 적용해 통신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MIRI는 승강기 운행 정보를 기반으로 운행 상황을 실시간 확인하고 대응하는 원격관제 플랫폼이다.양사는 AI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승강기 비상통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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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스마트 홀버튼’, 우수디자인 선정
현대엘리베이터는 ‘올인원 스마트 홀버튼’이 2026 우수디자인(GD) 제품디자인 부문에 선정돼 정부 인증 GD마크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올인원 스마트 홀버튼은 승강기 호출 버튼과 층수 표시기, 안내 게시판을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통합한 제품이다. 승강기 대기 중 디스플레이를 통해 내부 상황과 혼잡도, 공간 상태, 반려동물 동승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디스플레이에는 현재 층수와 운행 상태를 비롯해 날씨, 실시간 뉴스, 주요 경제지표, 건물정보, 공지 등의 정보도 표시된다.터치스크린 하단에는 점자를 적용한 물리 버튼을 배치했다. 시각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의 접근성을 고려한 것으로, 저시력 이용자가 숫자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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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GS건설, 초고층 승강기 기술 공동개발
현대엘리베이터는 GS건설과 ‘초고층 승강기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협약식은 20일 서울 서초구 GS건설 R&D센터에서 이태원 현대엘리베이터 R&D본부장과 조성한 GS건설 CTO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초고층 건물에서 발생하는 연돌효과(Stack Effect)에 따른 승강기 운행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연돌효과는 건물 내외부의 온도 차이로 인해 수직 공간에서 공기가 이동하면서 압력 차이가 발생하는 현상이다.양사는 초고층 건물의 연돌효과 분석 및 예측 모델 수립을 비롯해 승강로 압력 변화에 대응하는 고기압 승강기 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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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현대엘리베이터, 초고층 승강기 기밀성 강화 공동 기술개발
GS건설이 20일 서울 서초구 GS건설 서초타워에서 현대엘리베이터와 ‘초고층 승강기 기밀 성능 확보를 위한 공동 기술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초고층 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승강기의 기밀 성능을 개선하고자 건설사와 엘리베이터 제조사가 협력하는 것으로, 설계·시공·운영 전반을 고려한 초고층 건축물 엘리베이터 기술 기준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양사는 초고층 건축물 엘리베이터에서 나타나기 쉬운 ‘연돌효과(Stack Effect)’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집중한다. 연돌효과로 인한 승강기 내·외부 압력차는 소음·진동·도어 오작동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기밀 성능을 높여 영향을 줄이고 운행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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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고속용 인버터 녹색기술인증 획득
현대엘리베이터는 고속 엘리베이터에 적용하는 전력회생형 인버터 ‘WB250’으로 녹색기술인증과 녹색기술제품 확인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WB250은 전력 변환 효율을 높이는 ‘3-Level 인버터 구조의 전력회생형 구동 제어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대용량 전력을 사용하는 고속 엘리베이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됐다.전력회생형 인버터는 엘리베이터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을 회수해 건물의 조명과 냉방설비 등에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반 인버터와 비교해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64% 줄일 수 있다.현대엘리베이터는 2024년 중저속 엘리베이터용 인버터에 이어 고속용 인버터까지 녹색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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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AI·협력사 연계 안전관리체계 구축
현대엘리베이터는 인공지능(AI) 기반 예방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하고 협력사를 포함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현대엘리베이터는 사고 발생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로 전환을 추진 중이다. 현장에 AI 비전 플랫폼과 무인지게차, 라이브 바디캠 등을 도입하고 공장 내 소방·대피시설의 시인성을 개선했다.회사는 지난 6월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은 기업의 안전보건 관리체계와 중대재해 예방 관련 의무 이행 수준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4월부터 약 두 달간 대한산업보건협회와 법무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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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확대
현대엘리베이터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아동 지원과 장애인 자립,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다각화하고 있다.현대엘리베이터는 최근 충북 충주 스마트캠퍼스와 서울 사옥에서 임직원이 직접 블록 필통을 제작해 학용품과 함께 개발도상국 아동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교육 환경이 열악한 지역 아동의 학습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이다.해외 지원 활동으로는 전력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위한 태양광 랜턴 제작 봉사도 이어왔다. 임직원이 직접 조립한 태양광 랜턴은 비정부기구(NGO)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전달됐으며, 활동과 함께 에너지 접근성 문제를 이해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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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 대상 천연비누 만들기 ESG 캠페인 진행
현대엘리베이터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한 체험형 ESG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현대엘리베이터는 오는 12일 충북 충주 스마트캠퍼스 대강당에서 임직원 참여형 ESG 프로그램인 '천연비누(설거지바) 만들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임직원 70명이 참여한다.이번 캠페인은 합성세제 사용을 줄이고 하천과 바다의 수질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방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천연 재료를 활용해 설거지바를 제작하며 수질 보호와 탄소중립 등 생활 속 ESG 실천의 의미를 공유할 예정이다.행사는 임직원들이 친환경 제품을 직접 제작해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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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시니어 대상 안전 전문가 육성 제도 운영
현대엘리베이터가 시니어 구성원을 안전 전문가로 육성하는 '안전마스터 트랙(Master Track)' 제도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안전마스터 트랙은 다양한 실무 경험을 보유한 시니어 구성원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할 수 있는 안전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현대엘리베이터는 안전 관련 법·제도 강화와 현장의 안전관리 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한편, 시니어 구성원에게 정년 전후에도 이어갈 수 있는 전문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참여자는 8주간의 안전 전문가 교육을 이수한 뒤 3~6개월간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승강기 개론, 부품 구조 및 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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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임원진, 자사주 약 1만4500주 매입
현대엘리베이터 임원진이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13일 밝혔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재천 대표를 비롯한 30여 명의 임원이 지난 6일부터 약 1주일간 장내 매수 방식으로 자사주 약 1만4500주를 취득했다.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자사주 매입이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발적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회사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전방산업 침체 속에서도 실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현대엘리베이터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고층용 모듈러 승강기 설치공법 '이노블록'을 비롯해 배송 로봇 연동 기술, 도심항공교통(UAM)용 수직 격납형 버티포트 'H-PORT'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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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동아시아 아동 위한 '블록필통 만들기' 봉사 진행
현대엘리베이터는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블록필통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임직원이 블록 형태의 필통을 직접 제작해 엽서, 연필, 지우개 등 학용품과 함께 동아시아 지역 아동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행사는 지난달 23일 충북 충주 스마트캠퍼스와 30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두 차례 진행됐다. 행사에는 임직원 130여 명이 참여해 점심시간을 활용해 필통을 제작하고 영문 응원 메시지를 작성했다.현대엘리베이터는 제작된 필통과 학용품 약 2600개를 비영리단체 워밍코리아를 통해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동아시아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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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캠퍼스, 공간안전인증 획득
현대엘리베이터는 충주 스마트캠퍼스가 한국안전인증원의 공간안전인증(Safety Zone Certification)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공간안전인증은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운영하는 기업 자율안전 평가 제도다.충주 스마트캠퍼스는 현대엘리베이터의 국내 생산 거점이자 본사로, 인공지능(AI) 비전 플랫폼과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을 적용한 스마트팩토리다. 연구개발(R&D)센터와 생산시설, 물류동, 승강기 테스트타워인 현대아산타워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약 600명이 근무하고 있다.현대엘리베이터는 기존 일부 공간에 적용됐던 공간안전인증을 현대아산타워 준공을 계기로 스마트캠퍼스 전체로 확대해 추진했다. 지난 1월부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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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2025-2026 ESG 보고서 발간
현대엘리베이터는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중장기 추진 방향을 담은 '2025-2026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현대엘리베이터의 네 번째 ESG 보고서로, 글로벌 기준에 맞춰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목표와 추진 현황을 담았다. 회사는 정량 지표와 이사회 중심의 관리 체계, 주주가치 제고 계획 등을 보고서에 포함했다고 설명했다.환경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2%, 2040년까지 70% 감축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온실가스 관리 범위를 기존 별도 기준에서 연결 기준으로 확대했다.사회 분야에서는 인권 및 공급망 관리 체계를 보완했다. 독립적인 인권 고충처리 채널을 신설하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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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장애인합창단 ‘오르락합창단 서울팀’ 출범
현대엘리베이터가 사내 장애인합창단인 ‘오르락합창단 서울팀’을 출범하고 운영 규모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출범에 따라 현대엘리베이터는 기존 충주팀에 서울팀 단원을 추가해 약 50명 규모의 합창단을 운영하게 된다. 서울팀 출범식은 이날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조재천 대표이사 등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행사에서는 합창단원 임명장 수여와 서울팀 전용 공간 소개,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현대엘리베이터는 합창단을 충주와 서울 두 지역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단원들은 각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대규모 행사나 전국 대회 등에는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기존 충주팀을 이끌어 온 박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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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H-Family Day’ 개최
현대엘리베이터가 임직원 가족을 초청하는 ‘2026 H-Family Day’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행사는 11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진행된다. 1차 행사는 임직원 부모님을 대상으로, 2차 행사는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회사는 사전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8가족을 선정했다.‘가족과 함께 만나는 나의 일터’를 주제로 열린 1차 행사에서는 사내 장애인 합창단인 ‘오르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공장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스마트캠퍼스 생산시설과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엘리베이터 탑승 체험 등에 참여했다.행사에서는 임직원이 부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영상 메시지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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