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발사체 재사용 기술 시연체 총조립 착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발사체 재사용 기술 검증을 위한 ‘재사용 기술 시연체’ 총조립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전체 연구를 주관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체계종합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츠로넥스텍과 한양이엔지 등 국내 우주기업도 참여한다.재사용 기술 시연체는 높이 12.2m, 직경 1.5m 크기로 제작되며 추력을 조절할 수 있는 다단연소 사이클 터보펌프 엔진 1기가 탑재될 예정이다.연구진은 2028년까지 기술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8년 예정된 비행시험에서는 시연체가 수직 이륙해 약 90초 안에 고도 500m까지 상승한 뒤 착륙 지점으로 돌아와 수직 착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KAI,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개발 협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개발과 KF-21 통합을 위한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 사업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개발과 국산 항공무장의 KF-21 통합·전력화를 위한 양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양사는 지난 2월 서울에서 ‘K-방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핵심 사업 공동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국산 항공기의 국제 공동마케팅과 협력사 공급망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같은 달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방산전시회에서는 ‘항공무장 사업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항공기·무장 통합과 수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상방산 무인화 로드맵 공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9 자주포와 다연장 유도미사일 천무 등 기존 무기체계의 선택적 유무인체계 전환과 무인지상차량(UGV) 6종 구축을 포함한 지상방산 무인화 로드맵을 17일 공개했다.이번 로드맵은 기존 유인 무기체계에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 복합 기술을 적용하고 무인지상차량 제품군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과 천무,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의 선택적 유무인체계 전환 기술을 2029년까지 확보하고 2030년까지 소형·중형·대형 UGV 공통플랫폼 6종을 구축할 계획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4일 방위사업청과 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멧(Arion-SMET)’ 양산계약을 체결했으며 내년부터 육군과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모하비 STOL 국내 비행 시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너럴 아토믹스 에어로노티컬 시스템과 공동 개발 중인 무인기 ‘모하비 STOL’의 국내 비행 시연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시연은 경기 포천시에서 열린 ‘2026 국방드론기술전’에서 진행됐으며, 모하비의 단거리 이착륙 성능을 확인하는 내용을 포함한다.모하비는 육군 제513항공대대 비행장에서 이륙해 일반 활주로가 아닌 폭이 좁은 전차 기동로에 착륙한 뒤 해당 지점에서 다시 이륙해 예정된 경로를 거쳐 비행장으로 복귀했다.모하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제너럴 아토믹스 에어로노티컬 시스템이 2025년부터 공동 개발하고 있는 단거리 이착륙 무인기다. 고양력장치와 450마력급 터보프롭 엔진을 탑재해 1
-
한전·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협력사 에너지 효율 향상 협약
한국전력은 13일 경남 창원시 한전 경남본부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중소 협력회사 에너지 효율 향상 및 탄소중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협력회사의 저효율기기를 고효율기기로 교체하고 에너지 소비구조 개선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협약에 따라 중소 협력회사가 저효율기기를 고효율기기로 교체할 경우 한전은 교체지원금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생협력기금을 각각 지원한다.양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협력회사 967곳을 대상으로 고효율기기 보급을 추진한다. 한전은 이를 통해 연간 약 28GWh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발전용 액화천연가스(L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국 사업장에 합동분향소 운영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발생한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임직원 대상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분향소는 6월 5일부터 25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을 포함한 전국 10개 사업장에 설치된다. 설치 장소는 장교동 한화빌딩을 비롯해 창원1·2·3사업장, 아산사업장, 대전사업장, 대전R&D센터, 보은사업장, 여수사업장, 판교R&D센터 등이다. 회사 측은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임직원이 함께 추모의 뜻을 전할 수 있도록 분향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5명 사망·2명 중경상
1일 오전 10시 59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폭발 사고로 5명이 사망했고, 1명이 전신화상으로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었다.최초 신고 당시 "폭발음이 들렸다", "연기가 많이 난다"는 등 동시간대 119 신고가 30여건 접수됐다.소방 당국은 오전 11시 17분께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인력 100여명과 장비 30여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50분 만에 초진하고, 오후 1시 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오후 1시 8분 이후로 소방 대응 1단계는 해제됐다.이 불로 지상 1층 544㎡ 면적의 건물 1동이 모두 불에 탔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에 따르면 폭발은 56동 세척공실에서
-
폴리텍대-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항공·방산 인재 양성 협약 체결
한국폴리텍대학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항공·방산 분야 기술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항공우주와 방산 산업 분야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1공장에서 진행됐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우주와 방위산업을 중심으로 항공기와 함정용 엔진, 지상체계, 유도무기 등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인턴십 과정 운영과 현장 실무 중심 기술교육, 기업 현장 견학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재직자 대상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운영 등에서도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지분 4.99% 확보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들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지분을 매입하며 항공우주 사업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6일 공시된 사업보고서를 통해 KAI 지분 4.41%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화시스템도 지난해 11월 KAI 보통주 56만 6635주(0.58%)를 약 599억 원에 매입한 사실을 지난 13일 공개했다. 이로써 한화 계열사가 보유한 KAI 지분은 총 4.99%로 집계됐으며, 이는 16일 종가 기준 약 9,300억 원 규모다.한화 계열사가 KAI 지분을 보유하게 된 것은 지난 2018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보유 지분을 전량 매각한 이후 약 7년 만이다. 이번 지분 매입은 항공엔진과 발사체 부품 역량을 가진 한화와 항공기 및 위성 체계 개
-
우원식 의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R&D 캠퍼스 방문
우원식 국회의장은 1일 오전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 참석한 데 이어, 오후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R&D캠퍼스를 찾아 방위산업 연구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연구자들을 격려했다.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급변하는 세계질서 속에서 나라를 지킬 힘은 과학기술과 강한 국방력으로 '스마트 정예강군'이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이라며 "우리나라를 지킨다는 자부심으로 연구원 여러분들이 앞으로도 혁신과 도전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방위산업은 초기 기술개발 단계에서 막대한 비용이 필요한 분야인 만큼, 국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예산지원이 필요하다"며 "국회 예결위원장으로 일할때 R&D 예산 확대를 위해
-
남부발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너지와 ‘글로벌 LNG 협력 강화 위한 팀 코리아 구축’ 업무협약 체결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1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너지와 ‘글로벌 LNG 협력 강화를 위한 Team KOREA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미국산 LNG 구매와 공급망 다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민간 LNG 직도입사와 Team KOREA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가 에너지 안보에 기여하고 직도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되었다.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LNG 도입 경쟁력은 높이고, 수급 관리 리스크는 낮추도록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경쟁력 있는 미국산 LNG 공동 도입 추진 ▲국내 LNG SWAP 협력을 통한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누리호’ 기술이전 계약 체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철, 이하 ‘항우연’)은 국내 독자 개발 우주 발사체 ‘누리호’의 개발 기술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손재일)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누리호 기술 이전은 국내에서 시도된 적 없는 우주발사체 전주기 기술의 첫 번째 민간 이전 사례로 우리나라 우주산업 생태계가 민간 주도 단계로 도약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 이전 목록은 양측 협의하에 결정되었으며 누리호 설계, 제작, 발사운영 등 발사체 개발 전주기 기술을 포함한다. 관련 기술문서만 1만 6,050건에 달할 정도로 방대하다. 누리호 발사대, 추진/엔진 시험설비 운용 및 시험기술, 참여업체별 고유 기술은 이
-
금감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에 2차 정정 요구
금융감독원은 17일 유상증자 규모를 3조 6000억원에서 2조 3000억원으로 줄이기로 정정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다시 정정을 요구했다고 공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금감원 관계자는 "유상증자와 유상증자 전후로 계열사인 한화오션 지분 매매한 것과 관련해서 내부 의사결정 과정이나 자금사용 목적을 정정했는데, 그 중에 구체성이 떨어지거나 기재수준이 미흡한 점이 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정정신고서를 내기 직전에 제3자 배정을 추진하는 등 자금조달 구조를 바꾼 게 주주나 회사에 미치는 영향을 추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서 다시 정정을 요구하게 됐다"고 말했다.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규모 3.6조→2.3조로 축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하 한화에어로)는 8일 유상증자 정정공시를 통해 한화에너지, 한화임팩트파트너스, 한화에너지싱가폴 등 3개사(이하 한화에너지)가 참여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한화에어로가 한화에너지에 주식(한화오션) 매각대금으로 지급한 1.3조원이 다시 한화에어로에 되돌아가는 것이다. 이는 ‘1.3조원이 한화에너지 대주주의 경영권 승계 자금으로 쓰이는 것 아니냐’는 논란을 불식시키는 의미가 있다. 이 방식이 확정, 실행되면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이 대주주인 한화에너지는 한화에어로의 1.3조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할인 없이 참여하게 된다. 4월 내에 시가로 주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글로벌 UGV기업 ‘밀렘’과 T-RCV 공동개발T-RCV 공동개발 양해각서 체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럽 최대의 무인차량(UGV) 기업인 ‘밀렘 로보틱스’와 공동으로 기술개발에 나선다. 또 이를 기반으로 기존의 ‘아리온스맷(Arion-SMET)-그런트(GRUNT, Ground Uncrewed Transport)’로 이어지는 UGV라인의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서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밀렘 로보틱스와 ‘IDEX 2025’에서 최신 궤도형 UGV인 T-RCV(Tracked-Robotic Combat Vehicle)의 공동개발 및 글로벌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에스토니아의 ‘밀렘 로보틱스’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8개국을 포함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