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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 독립서점과 서가 교류…‘한 칸, 두 서점’ 프로젝트 시작
영풍문고가 독립서점과 서로의 서가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책과 큐레이션을 공유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첫 협업에는 연남서가가 참여해 양측 매장에 상대 서점이 고른 책을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했다.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각 서점이 상대방 매장에 한 칸의 서가를 구성하고 도서 선정까지 맡는다. 연남서가는 서울숲 영풍문고 ‘모두의 서가’에 서점을 소재로 한 소설 세 권을 배치했다. 선정 도서는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섬에 있는 서점』,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다.영풍문고는 연남서가 2호점에서 자체적으로 선정해 온 ‘이달의 작가’ 관련 도서를 한 공간에 구성했다. 조수용의 『일의 감각』을 비롯해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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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 트렌드 코리아 2027 출간 기념 전시·저자 강연회 진행
영풍문고가 '트렌드 코리아 2027'을 책과 전시, 강연으로 만나는 출간 기념 행사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트렌드 코리아'는 2008년 '트렌드 코리아 2009'를 시작으로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매년 이듬해의 소비 트렌드 열 가지를 제시해온 연간 전망 시리즈다. 가심비·뉴트로·언택트 등 널리 쓰인 소비 트렌드 키워드를 소개해왔다. 열아홉 번째 책인 2027년판은 ‘붉은 양의 해’를 앞두고 AI의 일상화 이후 빨라진 변화를 다룬다.영풍문고 온라인몰에서는 현재 '트렌드 코리아 2027' 예약판매와 함께 도서와 강연 참석권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강연 참석권은 1만2,000원, 도서는 1만9,800원이며 세트 상품은 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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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KZ정밀 주주제안 검토 후 상정 방침… “주주가치 제고 기조 지속”
영풍은 당사의 소수주주이자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의 특수관계인인 KZ정밀이 제75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제출한 주주제안과 관련해, 제안 내용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거쳐 관련 법령에 부합하는 안건은 상정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영풍은 KZ정밀 측의 주장과 달리, 그간 독자적인 거버넌스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2025년 △자기주식 103만 500주 소각 △소액투자자 진입 장벽 완화를 위한 10대 1 액면분할 △336억원 규모의 현금 및 주식 배당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했다. 또한 일반주주의 주주제안을 수용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전영준 후보를 선임하는 등 주주 의견을 경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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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200억 유용’ 의혹 제기…상장사 자금은 누구를 위해 움직였나
고려아연(회장 최윤범)과 영풍 간 경영권 분쟁이 단순한 지분 싸움을 넘어 형사 책임 공방으로 확산되고 있다. 영풍측이 제기한 200억 원 규모 자금 유용 의혹은 상장사 자금이 최윤범 회장 개인의 투자 리스크와 맞물려 회전했다는 구체적인 자금 흐름을 근거로 한다. 고려아연은 적법한 투자라고 반박했지만, 고려아연에서 SWNC를 통해 청호컴넷, 최윤범 회장 개인 투자조합으로 이어지는 자금 구조를 두고 의문은 증폭되고 있다. 영풍이 문제 삼는 출발점은 2020년 3월 에스더블유앤씨(SWNC)의 세원 인수다. 자본금 3억 원, 설립 한 달 남짓의 신설 법인 SWNC가 청호컴넷 자회사 세원을 200억 원에 인수했다. 통상적인 기업 인수·합병(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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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석포제련소, ‘8월 안전점검의 날’ 맞아 안전캠페인 전개
영풍 석포제련소는 지난 7일 제련소 1·2공장 정문에서 ‘8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열고, 전 임직원과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작업장 내 안전·보건분야 개선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제련소 임직원과 협력업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출근 및 교대근무를 위해 공장을 찾은 제련소 및 협력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 보호구 착용을 독려하고 작업 전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활동을 했다.특히 올해는 한반도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령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만큼,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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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낙동강 중금속 오염 책임 주장에 "석포제련소 주변 카드뮴 검출 안 돼"
영풍이 본사의 석포제련소가 낙동강 중금속 오염의 원인이라고 주장한 낙동강 상류 환경피해 주민대책위원회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민변)의 기자회견에 대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일방적인 주장"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11일 영풍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 3월 국민권익위원회에 석포제련소 관련 고충민원이 제기된 뒤, 해당 내용이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을 자세히 설명하고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했다"며 "이에 권익위는 관련 행정기관에 대한 기본적이고 원칙적인 의견만을 표명했다"고 밝혔다.이어 영풍은 "환경단체는 권익위의 의견 표명만을 근거로 기자회견을 통해 석포제련소가 낙동강 중금속 오염의 원인이라며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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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두 번째 ESG보고서 발간..."전 생애주기 탄소배출 관리"
영풍이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기후변화 대응의 최종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중장기 감축 목표 및 전략을 수립했다. 아연 제련 공정에서의 직·간접 배출은 물론 공급망 전체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까지 포괄하는 전방위 대응체계를 구축해 실행에 나선다.영풍은 2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영풍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에 발맞춰 2030년까지 기준년도 대비 11.4% 감축, 2040년 60% 감축, 2050년에는 완전한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전력구매계약(PPA) 체결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구매 등을 통해 전력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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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석포제련소에 산소공장 신설..."대기오염물질 저감 기반 마련"
영풍 석포제련소의 제6호기 산소공장이 완공됐다.영풍 석포제련소는 26일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 3공장에서 산소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영풍 석포제련소 임직원 및 공급사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산소공장에서 만들어진 산소는 각 제련 공정의 오존 발생 설비에 투입된다. 배기가스 정화에 전처리제 역할을 하는 오존은 복합 처리 시스템을 통해 질소산화물 등의 저감을 위한 오존산화 방식에 활용된다.이번에 준공된 설비는 기존 2공장 내 3기, 3공장 내 2기에 이어 1기를 추가 설치한 것으로, 제련소 정상 가동에 필요한 산소 수요를 보다 안정적으로 충당하게 된다. 해당 공장은 하루 최대 116톤까지 고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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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 '그림책이 참 좋아 展' 개최
국내 대표 서점 브랜드 영풍문고(대표 김경환)가 25일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영풍문고 동탄롯데점에서 '2025 그림책이 참 좋아 책읽는곰X 영풍문고'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출판사 ‘책읽는곰’의 신민재, 유설화, 윤정주, 김유진, 김영진, 최숙희 - 총 6명의 대한민국 대표 그림책 작가의 원화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각 작가의 작품은 아이들의 일상과 감정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담아낸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영풍문고는 이러한 그림책의 가치를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이번 전시를 마련했으며, 전시에서는 국내 그림책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주요 작품은 물론, 올해 새롭게 출간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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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친환경 복합 문화 행사 개최
국내 대표 서점 브랜드 영풍문고(대표 김경환)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에서 특별한 친환경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환경재단, 모래상점, 린 챔버(재단법인 린), 인디밴드 ‘엔분의일’, MMCM.D, 친환경 아티스트 좋아은경 · 박현진 작가,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박경미 연주자 등 총 18개 단체 및 브랜드가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체험·도서 콘텐츠가 어우러진 복합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특히 행사 수익금의 상당 부분이 환경재단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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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석포제련소, 제천안전체험교육장서 임직원 안전교육 실시
영풍 석포제련소는 3월과 4월에 걸쳐 임직원들이 안전보건공단 제천안전체험교육장에서 안전교육 및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2월 26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되는 조업정지 기간 동안 안전보건공단의 도움을 받아 산업재해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실시됐으며 회당 약 25명씩,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 인원은 상대적으로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높은 입사 6개월 이내의 신입사원과 기존 인력 중 작업 전환자를 중심으로 편성했다.교육은 30분간의 이론교육과 1시간 30분의 실습 체험으로 총 2시간씩 진행했다. 또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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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대기환경보전법·물환경보전법위반 영풍 석포제련소 벌금형
대구지법 제11 형사 단독 전명환 판사는 2025년 4월 8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영풍 석포제련소 상무이사이자 동해사무소 소장)에게 벌금 500만 원을, 물환경보전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B(영풍 석포제련소 동해사무소 환경관리팀장)에게 벌금 50만 원을 각 선고했다. 양벌규정으로 주식회사 영풍에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피고인 A, 피고인 B가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이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피고인들에게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배출시설을 설치하려는 자는 관할관청에 신고해야 하고, 신고하지 않은 배출시설을 이용해 조업을 해서는 안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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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영풍 석포제련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꽃길 조성’ 실시
영풍 석포제련소가 지역 사회와 함께 ‘녹색 마을’ 조성에 나섰다.영풍 석포제련소는 지난 2일 경북 봉화군 석포면의 제련소 주변 마을 일대에서 ‘관내 꽃길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식목일을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는 석포면사무소와 함께 진행해 산림보호와 환경개선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석포제련소 임직원 40여 명과 석포면사무소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석포면 진입로부터 성황골 다리까지 이어지는 약 2km 구간에 산철쭉과 장미, 꽃잔디 등 4,800주의 수목을 심었다.박정호 석포면장은 “올 여름부터는 석포면으로 들어오는 진입로부터 마을곳곳에 여러가지 꽃들이 만개할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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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영풍 석포제련소, '제1기 석포단편영화교실' 성료
경북 봉화군 석포면에서 지역 학생들이 직접 만든 특별한 단편영화가 첫 선을 보였다.지난 15일 석포행복나눔센터에서 열린 '제1기 석포단편영화교실' 시사회에서 석포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 '민낯의 미소'가 처음으로 공개됐다.16일 영풍에 따르면 이번 시사회에는 영화 제작에 참여한 학생들과 가족, 마을 주민들, 김기호 영풍 사장 겸 석포제련소장, 제련소 임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김태용 영화감독과 강신일 배우가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학생들의 특별한 도전을 응원하며 격려를 전했다.학생들이 만든 영화 '민낯의 미소'는 영풍 석포제련소가 후원한 '제1기 석포단편영화교실'을 통해 탄생했다.이 프로젝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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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판결]'낙동강에 카드뮴 유출' 영풍, "281억 과징금은 적법" 선고
서울행정법원은 환경부가 석포제련소 카드뮴 불법 유출 사건과 관련해 영풍에 과징금을 부과한 것은 적법하다고 선고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7부(이주영 수석부장판사)는 지난 27일 영풍이 환경부를 상대로 낸 과징금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28일, 밝혔다.재판부는 "석포제련소의 현황, 배수 시스템, 주요 조사·단속 결과 등에 비춰보면 2019년 4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석포제련소의 아연 제련 공정에서 이중 옹벽, 배수로 및 저류지, 공장 바닥을 통해 카드뮴이 지하수와 낙동강으로 유출됐다고 본다"고 판단했다.이어 재판부느 "영풍이 하부 바닥 보강공사 등을 진행하자 석포제련소 내부 지하수 및 외부 하천수의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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