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양산경찰서, 인터넷 ‘상품권 30%할인’ 미끼 23억 편취 피의자 구속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경남 양산경찰서(서장 박이갑)는 인터넷 네이버 중고나라 게시판에서 피해자들에게 5만원권 신세계상품권, SK주유권, GS주유권 등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겠다고 속여 16명의 피해자로부터 23억원 상당을 가로챈 뒤 잠적한 피의자 A씨(27·여)특경법(사기)혐의로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피해자에게 1~2천만원 단위의 거래를 정상적으로 반복해 신뢰를 쌓은 후 2012년 7월 13일 및 9월 27일 2회에 걸쳐 피해자 B씨(30·양산시)에게 “5만원권 신세계 상품권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겠다”고 속여 상품권 3만1770매 대금으로 2회 걸쳐 11억 원(1회 상품권 1만2430매 4억원가량)을 편취하는 등...
-
합천경찰서, 누범기간 중 병원 등 금품절취 피의자 검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경남 합천경찰서(서장 김균)는 누범기간 중 병원사무실, 병원기숙사 등에 침입, 5회에 걸쳐 현금 등 상습 절취한 피의자 A씨(28)를 특가법(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일 새벽 2시경 합천군 대야로 소재 모병원 원무과 서랍 등에 있던 현금 42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137만원 상당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절도혐의로 징역 2년4월을 복역 후 지난 9월20일 출소해 누범기간 중에 있다.이형수 경위는 “탐문수사 중 중부파출소에 자진출석한 피의자를 긴급체포했다”며 “89만원 상당 자전거는 회수하고 구속영장을 신청, 여죄를...
-
김정식 이사장, 박영학원에 10억 발전기금 쾌척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목천 김정식문화재단 김정식 이사장(79)이 학교법인 박영학원(이사장 박해곤)에 10억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김정식 이사장은 학교법인 박영학원의 신라대가 올해 창학 60주년을 맞은 것을 기념해 창의적 글로벌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해 달라는 뜻과 함께 기부금을 쾌척했다.그는 1935년 평양 출신으로 한국전쟁 전 월남해 신문팔이 등 고학으로 서울대와 서울대 대학원을 마치고 서울대 교수를 지냈다.1967년 국내의 대표적인 설계사무소인 정림건축을 창립해 오랜 세월 활동해온 한국현대건축계의 대부이다. 청와대 본관과 춘추관, 인천국제공항, 국립중앙박물관, 광주컨벤션센터...
-
KNN ‘부산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더클래식–아시아의 창 부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아시아 5개 항구도시의 실력파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엮어 낼 하모니! 부산음악의 중추적 파워로 역동적 예술문화의 성장동력이 될 BWPO!“부산경남대표방송 KNN과 BWPO 추진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2014 6th 부산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더클래식–아시아의창(窓)부산’이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대한민국의 음률을 살린 한국적 현대곡 를 통해 부산에서부터 코리안 웨이브를 실현시킨다.예술감독은 오충근(지휘), 연주는 부산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BWPO), 협연은 양경아(바이올린), 나 리(해금) 등이 맡는다.부산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BWPO)는 유럽과 미국, 러시...
-
법무보호복지공단 재사회화위원회, 부산지부에 급량 지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 재사회화위원회 이승우 보호위원은 3일 부산지부를 방문해 급식용 생선류 등(16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이승우 보호위원은 ㈜주은씨푸드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의 출소자 재범방지를 위한 법무보호사업에 큰 관심을 갖고 후원회원으로 적극 참여해 공단생활관 보호대상자 급량 지원과 출소자 취업알선에 힘을 쏟고 있다.이승우 보호위원은 “공단의 생활관 출소자들이 잘 먹고 활기차게 생활하여 사회진출에 여건을 잘 조성했으면 좋겠다”며 “여러분의 사회진출에 작은 힘이라도 응원하려고 한다”고 인사...
-
부산교육청, 선배정 전면 폐지 및 전보유예 축소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부산지역 일선 교사들의 가장 큰 불만 요소였던 전입요청(선배정) 제도가 전면 폐지되고 학교장 요청 전보유예 제도는 축소된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15학년도 교육공무원인사관리기준을 교원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 및 현장지원 중심으로 개정했다고 3일 밝혔다.이는 전국 최하위권인 내부 청렴도 개선을 위한 김 교육감의 강력한 개혁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이번 개정은 현장중심․교육중심의 교원전보 인사제도 개선을 통해 현장교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투명・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가 이루어지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시교육청은 특히 일선 교사들의 학교 선...
-
도둑 때려 ‘뇌사’…집주인, 정당방위로 무죄 76.2%
[로이슈=전용성 기자] 최근 집에 침입한 도둑을 때려 식물인간 상태로 만든 집주인에게 법원이 유죄를 선고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4명 중 3명의 국민은 ‘도둑 뇌사’ 사건 집주인에 대해 무죄로 해야 한다는 의견을 표명한 것으로 조사됐다.MBN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의뢰해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도둑 뇌사’ 사건 집주인에 선고된 법원의 유죄 판결에 대해 의견을 물은 결과, ‘정당방위라고 생각하고 무죄 판결이 내려져야 한다’는 의견이 76.2%로 나왔다.반면 ‘지나치게 가혹한 대응으로 뇌사 상태가 된 만큼 유죄가 맞다’는 의견은 10.9%로 나타났다. ‘잘모름’ 응답은 12.9%였다.성, 연령, 지역별 모든...
-
고성경찰서, 조직폭력배가담 억대 도박피의자 17명 검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경남 고성경찰서는 심야시간대 농촌지역 외진 식당을 빌려 속칭 ‘아도사끼’혼성 도박을 한 피의자 17명을 상습도박, 도박개장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은 판돈 3063만원, 계수기, 화투, 승패표 등 증거물을 압수했다.이들은 지난 1일 새벽 3시30~5시 고성군 거류면 은황길 소재 한 식당에서 ‘거제, 진주도박판’을 통합해 40여명의 도박가담자를 모집, 한판에 최고 400만원을 걸고 억대의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이날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경찰은 조직폭력배인 A씨(42)등 2명은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는 불구속입건해 여죄를 수사중이다.
-
[동정]부산대병원 박남철 교수, AOFS 학회장 선출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부산대병원 비뇨기과 박남철 교수는 최근 호주 브리스번에서 개최된 제13회 아시아오세아니아성학회(AOFS) 학술대회 총회에서 차기 학회장으로 선출됐다.박교수는 2016∼2017년 임기 중 학회를 대표해 기획, 학술, 홍보, 교육 및 회원국가간 교류협력 등 사업을 수행한다.특히 2016년 회장국인 한국에서 개최될 AOFS 학술대회의 조직위원장을 겸하게 된다.
-
박종훈 경남교육감 “무상급식 보조금 특정감사 거부한다”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3일부터 시작되는 경남도의 무상급식 보조금 집행실태에 대한 특정감사와 관련해 거부의사를 표명하고 나서 감사반과의 마찰이 우려된다.박 교육감은 “경남도의 특정감사에 나서는 공무원들에게 최대한 정중하게 모셔야 하지만 그 어떤 감사는 단호하게 거부해야 한다. 모든 것은 교육감이 책임지겠다”고 밝혔다.박 교육감이 지난 31일 18개 시·군 교육장협의회와 학교급식관계자 회의에 잇따라 참석해 경남도의 특정감사에 대해 이같이 단호한 입장을 천명했다.이어 “경남도 감사반이 학교를 방문할 경우 감사 거부 사유를 명확히 설명하고 당당하고 단호하게 대처하라”고 당부...
-
‘균도와 세상걷기’ 이진섭씨 가족 3일 손배소 항소심 기자회견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지난달 17일 부산지법동부지원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을 상대로 일부승소를 이끌어 낸 ‘발달장애 아들 균도와 세상걷기’로 세간을 관심을 끌었던 고리원전 방사선 피해자인 이진섭(48)씨 가족이 3일 오전 10시 부산고등법원 앞에서 손배소 항소심 기자회견을 연다.이날 기자회견에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부산지역 58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와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 사회복지연대, 부산장애인부모회, 민주변호사를위한모임, 녹색당, 노동당, 탈핵법률가모임해바라기, 월성·울진·영광원전시민대책위원회, 핵없는세상을위한공동행동이 함께한다.부산지법 동부지원 민...
-
부산지법동부지원, 해운대센텀호텔 회장·대표 법정구속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1부(안성준 부장판사)는 31일 투자자들에게 돌아갈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횡령)등으로 해운대센텀호텔(레지던스호텔) 김모(59) 회장에게 징역 4년 6월을, 같은 혐의로 박모(59) 대표와 김모(51) 재무이사에게 각각 징역 4년과 징역 3년 6월을 선고하고 이들 모두 법정 구속했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장기간 자료를 조작하는 등 좋지 않은 수법으로 거액의 회사 수익금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빼돌렸다”며 “이 때문에 호텔 분양자들이 약정한 수익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등 피해가 컸는데도 피고인들이 반성하지 않고 피해보상을 외면하는 무책임한 행동을 보였다”고 양...
-
김해중부서, 내연녀 문제 중국 한족 살해 조선족 검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김해중부경찰서(서장 김흥진)는 1일 새벽 1시경 김해시 서상동 한 원룸주차장에서 중국 한족 초모(39)씨를 살해한 혐의로 중국 조선족 이모(45)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이들 둘은 조선족 이모(44·여)씨와 서로 내연의 관계에 있었다.피해자 초씨는 현재 자신과 동거하고 있는 조선족 여인을 피의자 이씨가 자전거를 타고 뒤따라오자 격분한 나머지 집에서 칼 2자를 가져와 피의자 가슴부위를 찔렀다.가슴부위를 찔린 피의자 이씨는 피해자로부터 칼 한 자루를 빼앗아 피해자의 왼쪽가슴과 허벅지부위를 찔러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다.깔에 찔려 상처를 입은 피의자 이씨는 이날 오전 6시25분경 검거돼 현재...
-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부산지부, 11월 전국 동시 총파업 선포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 전용성 기자] “정체를 알 수 없는 ‘학교회계직’,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는 사용자가 멋대로 우리에게 붙인 이름일 뿐이다. 학교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온 우리는 교육의 주체, 교육공무직이다.”부산시교육청과 부산학비연대회의는 10여차례의 본교섭과 20여차례의 실무교섭을 진행했으나, 부산시교육청은 전보 등 인사원칙 수립에 있어 노사합의 거부, 직종통합, 임금동결 등을 내세우고 있어 교섭이 교착상태에 빠져 있다.이에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부산지부는 31일 오후 5시30분 부산교육청 앞에서 악천후 속에서도 총파업결...
-
부산 최초 예술대안학교 ‘창작예술학교’ 내년 3월 오픈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지역의 문화예술인과 청소년진로전문가들이 함께 부산최초의 예술대안학교인 창작예술학교(대표 차재근)를 설립하고 내년 3월 문을 연다.창작예술학교는 강혜란 극단 자유바다 대표, 김수우 시인, 류기정 온새미학교 대표, 서정원 시인, 유영동 AMplanner Berlin 대표, 정경환 희곡작가, 정승철 전 희망제작소 연구원, 차재근 문화소통단체 숨 대표 등이 참여한다.창작예술학교는 ‘예술교육과 활동을 통한 내면 성찰과 성장’, ‘미래세대의 예술적 잠재력 발굴과 계발’, ‘예술 현장과 지역 사회 간의 연결을 통한 건강한 공동체 구현’이 학교 운영의 목적이다.창작예술학교의 교육은 ‘창의’와 ‘소...
-
[클릭]부산 행복웨딩홀, 차상위계층 연중 무료결혼식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부산지역 최초로 25년간 받은 부산시민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나눔과 봉사의 일환으로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해 연중 무료결혼식을 진행하는 예식장이 있어 관심을 끈다.부산 동구 범일동 조방 앞에 위치한 행복웨딩홀(구. 행복예식장)이 그 예식장이다.11월 1일부터 3층 에메랄드 홀을 지역의 소외계층이 경제적 부담 없이 무료결혼식을 치를 수 있도록 일년 내내 무료웨딩홀로 내놨다.행복웨딩홀에 따르면 지역의 차상위 계층 예비부부들을 대상으로 웨딩드레스부터 턱시도, 헤어메이크업, 웨딩홀 사용과 진행까지 모든 비용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예비부부들은 예식...
-
부산경찰청, 부산 최대 불법게임기 제작ㆍ설치ㆍ운영 일당 검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이금형) 풍속업소 광역단속수사팀은 부산 최대 불법게임기(야마토)제작ㆍ설치ㆍ운영기술자 등 일당 5명을 사행행위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은 실 업주 B씨(28), 영업부장 A씨(34), 모집책 K씨(28), 깜깜이차량(짙게선팅된 승합차)운전자 P씨(28), 종업원 J씨(19·여)씨를 입건해 실 업주 B씨를 구속하고 4명을 불구속했다.또 게임기 30대, 현금 127만2000원, 영업용 휴대폰 12대, 무전기 2대, 영업장부 5매 등을 압수했다.이들은 지난 7월부터 현재까지 총 5곳 이상의 주택(동구범일동), 상가건물 등을 임대해 게임장으로 개조, 경찰의 단속을 피해 수시로 이동하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