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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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흥사단, 존경받는 인물상 수상자 채현국 선생 선정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흥사단의 ‘제15회 존경받는 인물상’수상자에 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이 선정됐다.채현국 선생은 대구 출생으로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한 뒤 강원도 흥국탄광을 운영하여 큰돈을 벌었다.하지만 “재산은 세상의 것인데 내가 잠시 맡아서 잘한 것뿐이다. 애초부터 내 것이 아닌데 더 잘 쓰는 사람한테 그냥 주면 된다”며 재산을 사회에 환원했다.그리고 많은 민주화 운동가, 단체를 지원했으며 1988년부터 효암고, 개운중을 운영하는 효암학원 이사장으로서 육영사업을 하고 있다.한편 부산흥사단은 3월 10일 오후 6시 부산일보사 소강당에서 도산 서거 77주기 추모식과 함께 시상식을 거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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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관위, 조합장선거 후보자등록 24~25일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민구)는 오는 3월 11일 실시하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후보자등록을 2월 24일, 25일 양일간 관할 선관위에서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조합장선거에 출마하려는 사람은 해당 조합의 조합원이어야 하며, 해당 조합에서 정하는 피선거권 결격사유 등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후보자등록신청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2월 25일 후보자등록이 마감되면 후보자의 기호를 추첨으로 결정한다.한편 부산시선관위는 이번 조합장선거의 선거권자는 누구든지 2월 25~28일 기간 중 해당 조합에서 정한 열람기간 동안 선거인명부를 열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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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도소ㆍ교정협의회, 진주실버센터 찾아 봉사활동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진주교도소(소장 정동규)는 23일 모범수용자 8명과 교정협의회(회장 백홍규) 이정수 직전회장 등 임원진 3명과 ‘보라미 봉사단’을 꾸려 진주실버센터를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쳤다.진주교도소는 매월 수용자와 교정위원이 함께 복지시설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에는 설 연휴가 끝나고 교정협의회 이정수 직전회장, 송미점 감사, 이재설 사무국장 등 임원진이 솔선수범했다.진주시 대곡면에 소재한 진주실버센터는 90명의 노인들을 보살피는 요양시설이다.보라미 봉사단원들은 “시설 곳곳을 땀 흘리며 깔끔하게 청소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흐뭇하게 바라보며 격려해줘 보람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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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선관위 “정책선거, 후보자 스스로 다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 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월 11일 실시하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관내에 위치한 부산경남우유조합과 함께 조합장선거 홍보우유를 제작했다고 23일 밝혔다.조합장선거일 등 홍보문구를 부산경남지역대표우유인 부산우유(1L)제품에 삽입해 선거일까지 활용한다.남구선관위는 조합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선거관심을 높이기 위해 ‘부산우유 맞추기’, ‘조합장에게 바란다’등을 이용한 홍보캠페인을 조합 전 지점에서 벌였다.조합원 및 조합 임직원 등이 작성한 ‘조합장에게 바란다’는 오는 25일 조합장선거 후보자 등록마감 후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협약식을 통해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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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실습생 박민곤 “출소자에 대해 이유 없는 비난 말아야”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소장 이흥수)는 지난 17일 서부지소에서 160시간의 사회복지학 실습을 한 경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송병준ㆍ박민곤 학생이 수료했다고 23일 밝혔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의 사회복지학과 실습과정은 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출소자의 생활환경을 이해하고,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보호위원들과 함께 연구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실습을 마친 박민곤 학생은 “그간 내 자신이 출소자들의 편에 서면 나도 함께 범죄를 동조하거나,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사람이라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다른 사람들처럼 생각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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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거부 앙심품고 마약 판매자로 허위신고 50대 검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경남 사천경찰서는 40대 여교사 B씨가 혼인신고를 거부한 것에 앙심을 품고 B씨를 필로폰 판매자로 허위 신고한 50대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작년 12월 29일 진주시 소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B씨 소유 차량에 필로폰 0.45mg을 1회용 주사기 4개에 넣어 포장한 후 숨겼다.이어 지난달 1일 경남지방경찰청 112에 차량에 마약이 숨겨져 있고 이를 판매하려 한다고 허위사실을 신고하고, 같은 달 29일 진주시 소재 한 택배회사에서 발송자를 B씨로 한 필로폰이 든 1회용 주사기를 진주경찰서 민원실 등에 발송한 혐의다.경찰 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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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부산경찰 설 명절 전후 미담 이모저모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설 명절 전후로 부산지역에서 훈훈한 미담사례가 있어 소개한다.◇발달장애 1급 실종자(25) 발견 미담사례(부산남부경찰서 대연지구대, 발견자 경위 이재상, 순경 이상훈)지난 20일 오후 4시경 부산 남구 용호동 소재 이기대에서 신고자(보호자)가 신고자의 아들과 실종자와 함께 3명이 함께 22번 시내버스에 승차해 가던 중 2명은 경성대 부근에서 하차했다. 실종자는 신고자의 친구의 아들이었다.하지만 실종자는 내리지 못했고 신고자는 대연지구대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했다.경찰은 곧바로 시민여객(22번 버스)에 협조요청 해 현재 운행 중인 모든 버스 및 경로 인근 지구대 공조를 요청하고 버스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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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범죄수사대, 위조 신용카드 사용 중국인 5명 검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기자] 부산국제범죄수사대 (대장 조중혁)는 국내 입국해 위조한 신용카드를 부정 사용한 중국인 5명을 검거, 여신전문금융업법 등의 혐의로 3명을 구속하고 2명은 불구속했다고 밝혔다.이번 사건은 외국인이 복제 장비를 가지고 입국해 국내에서 직접 위조해 사용하다 적발된 첫 사례이다.이들은 20~40대로 국내에 체류 중이거나 단기관광비자로 국내에 입국한 중국인들이다.피의자들은 국내 신용카드의 보안성이 높지 않은 점(마그네틱 방식)과 술집 등에서 종업원에게 신용카드를 건네주어 결제토록 하는 점, 중국인이 범죄를 저지를 경우 추적이 용이하지 않은 점을 이용해 중국의 기술자를 불러들여 대량 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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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는 부산 서구 출신 3선 국회의원으로 현재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부산 출신인 유 내정자는 부산 대신초등학교와 경남중 그리고 동아고를 거쳐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 사업고시(25회)에 합격했다. 이후 미국 뉴욕대 법학석사(LLM) 및 뉴욕주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美로펌(Healy & Baillie)에서 연수했다.유 내정자는 귀국 후 고향인 부산에서 부산지방해양항만청 행정심판위원을 비롯해 국제해양전문변호사로서 활동을 시작했고, 2002년과 2009년에는 해상보험 판례연구(도서출판 두남)와 해상판례연구(도서출판 박영사) 등 전문서적을 출판했다.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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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 “출소자 도움 손길 필요”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소장 이흥수)직능별보호위원회는 설을 맞아 무의탁 출소자들을 위한 위문금품 등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매년 출소자가 14만명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서 일정한 사회안전망 없이 출소자가 방치돼 재범에 이를 경우 심각한 사회불안과 경제적 손실은 물론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이런 사회적 편견 등으로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 지원을 위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출소자들이 사회적응에 실패하지 않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자리 잡아 더불어 잘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도록 지원하고 있다.여기에 법무보호공단 경남서부지소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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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효사상ㆍ가족사랑 교화행사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울산구치소(소장 윤길현)는 설 명절을 맞아 18일 효사상 고취와 성공적인 사회복귀, 가족 사랑을 위해 합동차례, 사랑의 정 나눔 행사, 효도편지쓰기, 가족만남의 집 등 다양한 교화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또 이날 울산 소재 황룡사(주지 황산스님)에서 기부 받은 시루떡 550명 분량(50만원 상당)을 전 수용자에게 전달해 이웃사랑의 의미를 되새긴다.윤길현 소장은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하는 열린 교정행정 실현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시행함으로써 수용자들과 가족 상호간의 유대 강화 및 가족애 고취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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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 사법연수생과 로스쿨생 예비법조인들의 공익활동 열전
[로이슈=손동욱 기자] 지난 13일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본관 18층 강당에서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이정훈)이 주최하는 가 열렸다.이번 보고대회는 예비법조인들로 구성된 5개 활동팀들이 지난 6개월간 자신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 공익ㆍ인권활동 프로그램의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였다.이날 참석한 5개 활동팀들은 작년 7월 같은 자리에서 여러 지원팀들을 제치고 자신들이 기획한 공익ㆍ인권활동 프로그램을 발표해 활동팀으로 선발됐다.최종보고대회에는 사법연수원 44기, 한양대, 성균관대, 한국외대,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소속의 5개 활동팀이 참여했다.공익법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법조인, 언론인 및 활동가인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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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당대표 선출 후 첫 부산 방문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당대표가 설 명절을 맞아 대표 선출 후 첫 부산방문 일정으로 덕포시장과 국제시장을 방문하고 시장상인, 시민을 만나 설 명절 민심을 듣는다.문재인 대표는 서울 귀향 일정을 마치고, 17일 오후 4시 사상 당원들과 함께 지역구내 덕포시장을 방문해 지역구민과 인사를 나눈다.다음날 오전 11시에는 부산의 대표 재래시장인 부평깡통시장, 국제시장 일원을 방문해 설밑 민심을 듣는 등 민생행보를 이어간다. 최근 영화 국제시장으로 유명세를 탄 ‘꽃분이네’도 방문할 예정이다.이날 설 명절인사에는 문 대표를 비롯해 김영춘 부산시당위원장, 배재정 부산시당 ‘을지킴이’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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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판돈 490억원대 불법 스포츠토토 운영조직 적발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박승환)는 중국 선양시 및 국내에 사무실을 두고 판돈 규모 490억원대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사이트인 ‘맥심’및 ‘엔돌핀’을 제작ㆍ운영한 혐의로 피의자 8명을 적발, 지난 6일 사이트 제작자 등 3명을 구속 기소하고, 도주한 공범 5명을 추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특히 도주한 수괴 40대 C씨의 범죄수익 19억 원을 환수하기 위해 차명재산 합계 3억원 상당에 대해 지난 6일 기소 전 추징보전청구를 했다.피의자 8명은 20~40대로 검찰의 수사로 이 사이트는 모두 폐쇄됐다.박승환 부장검사는 “검찰은 PC나 노트북, 휴대폰 등 각종 저장매체 또는 인터넷 상에 남아 있는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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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변호사회, 3ㆍ4월 당직변호사 명단 발표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경남지방변호사회(회장 이태우)는 2015년 3ㆍ4월 당직 변호사 명단을 16일 발표했다.란 경찰, 검찰 등 수사기관에 연행, 체포, 구속된 본인이나 가족 등 주위 사람이 전화 또는 팩스로 경남지방변호사회 당직변호상황실로 당직변호사의 도움을 요청하면, 당직변호사는 빠른 시간 내에 해당 본인을 만나 억울한 점이 없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수사기관으로부터 조사 받는 과정에서 주의할 점, 석방될 수 있는 방법(구속적부심 및 보석제도),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 등에 관한 법률적 조언과 안내 등을 하며 형사사건 관련 법률상담도 해준다.당직변호사의 접견 및 법률상담은 일체 무료로 실시되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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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도소, 설맞이 합동차례 등 실시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진주교도소(소장 정동규)는 설을 맞아 전 수용자들이 참여한 효도선물 및 경조카드 보내기 행사 등 가족과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지난 12~16일까지 모범수형자 3명을 대상으로 4박 5일간의 귀휴를 실시, 가족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줬다.진주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백홍규)의 후원품인 떡(900명분)을 전 수용자에게 지급함으로써 세시풍습의 의미를 되새기고 훈훈한 온정을 느끼게 했다.한편 2월 19일 설 당일에는 모범수용자 대표 이모씨 등 25명이 자체 및 교정협의회에서 정성껏 마련한 차례음식으로 설 합동차례를 지냄으로써 조상의 음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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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서, 가짜 금융홈페이지 접속유도 1억 무단 인출책 구속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강서경찰서(서장 박도영)는 가짜 금융기관 홈페이지 접속(파밍)토록 해 1억원을 무단 인출한 인터넷 금융사기 피의자일당 중 인출책 1명을 사기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공범을 추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피해회사의 자금 관리를 담당하는 경리차장의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유포, 가짜 금융기관 홈페이지에 접속토록 했다.이어 보안강화 명목으로 예금계좌,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등을 입력하도록 유도하는 등 각종 금융정보를 취득해 지난달 26일 금융계좌에서 1억원을 무단 인출한 혐의다.사이버팀장인 성동경 경위는“피의자는 단순히 현금 인출을 부탁받고 현금 인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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