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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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판매·투약 교도소동기들 5명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필로폰을 판매·투약한 마약사범 5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은 필로폰 1g(시가 330만원 상당, 30여명 동시투약분)을 압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45)는 불상의 마약판매상으로부터 필로폰을 구입, 교도소에서 알고 지낸 지인들(4명)에게 판매·투약한 혐의다.지인들인 B씨 등 4명은 A씨로부터 필로폰을 구입해 부산 일원의 모텔·원룸 등 은신처에서 상습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11월 6~24일 사이 휴대폰 위치추적과 통화내역 분석을 통한 잠복·탐문수사 끝에 인적사항을 특정하고 대포차량을 확보해 판매사범과 투약사범 등 5명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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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냉매 대기배출사항등 위법사항 6건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부산항을 입・출입하는 400톤 이상의 국제항해 선박 총 20여척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해 파이프 파손으로 인한 냉매를 대기에 배출한 선박 및 오존층파괴물질기록부를 미기재하거나 미비치한 선박 등 총 6건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또한 노후선박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대기ㆍ해양오염물질 설비 점검을 당부하고 오존층파괴물질기록부 작성에 대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몬트리올의정서, 해양환경관리법 등 국제협약 및 국내법규를 근거로 선박사용 오존층파괴물질의 배출 규제 및 관리를 하고 있으나, 오존층 파괴물질의 배출 저감 노력이 육상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하고, 그에 따른 인식이 부족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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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사상최대 담배 158만갑 밀수입 조직 검거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로 수출한 국산담배 158만갑, 총 65억 상당을 국내로 밀수입한 혐의로 피의자 11명 가운데 주범 A씨, 운반책, 판매책 등 5명을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또 보세창고 보세사 등은 불구속 수사중이며 보관중이던 담배 25만갑을 압수했다. 주범 A씨가 해외공급책 B씨에게 1갑당 1800~2350원에 구입한 에쎄 등 담배를 국내 도매상들에게 1갑당 2800~3000원에 판매해 총 15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또 담배 1갑에 부과되는 담배소비세 등 세금 총 52억 상당을 포탈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이번에 적발한 밀수담배 158만갑은 세관, 경찰 등 수사기관에서 적발한 단일사건으로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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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알선 부산 해운대 대형 룸살롱 업주 등 11명 덜미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은 지난 28일 해운대구 우동에서 손님들에게 불법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으로 대형 룸살롱(유흥업소) 업주 B씨(40) 등 11명을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OO살롱’은 업소를 찾아온 손님이 양주 등을 마시며 유흥을 즐긴 후, 콜뛰기 차량(불법 무면허 운송차량)을 이용해 이들 손님과 여종업원을 인근 모텔로 데려다주는 방법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거된 업주 B씨, 공동업주 2명, 영업상무, 영업부장, 마담 등 6명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모텔업주 및 종업원 등 2명은 성매매장소 제공 혐의다. 또 콜뛰기 운전자는 성매매알선 방조 및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위반 혐의, 손님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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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 여주인에게 '필로폰 탄 맥주' 몰래 먹인 마약사범 2명 구속
경남양산경찰서(서장 정재화)는 필로폰을 상습적으로 투약하면서 주점 여주인에게도 몰래 타 먹인 A씨(46)와 B씨(50) 2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필로폰 판매처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11일 새벽 4시 36분경 양산시의 모 주점 여주인 C씨(42)가 혼자 영업 중인 것을 확인하고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함께 술을 먹던 중, C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먹던 맥주 컵에 몰래 필로폰을 넣어 마시게 하고 자신들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여주인이 남자손님 두 명과 맥주를 마신 후 머리가 심하게 아팠다는 사실을 확인 후 소변검사를 한 뒤 수사에 착수, 부산 모처에 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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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울산1공장 폭발사고' 총괄공장장 등 5명 검찰 송치
울산지방경찰청(청장 황운하)은 지난 10월 24일 10명의 부상자를 낸 석유화학공단 내 롯데케미칼 울산1공장 모터컨트롤 센터 2층 전기실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와 관련,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총괄공장장 A씨(52) 등 총 5명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총괄공장장 A씨(52세), 계전팀장 B씨(52), 계전팀리더 C씨(41), 전기실 현장책임자 D씨(52), 환경안전관리팀장 E씨(54).지난 10월 24일 오후 1시43분쯤 석유화학공단 내 롯데케미칼 울산1공장 모터컨트롤센터 2층 전기실에서 복전 작업 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0명(중상자 7명, 경상자 3명)이 화상을 입는 인명피해가 발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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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기관고장 표류어선 선장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27일 오후 2시 13분쯤 오륙도 남방 1.5마일 해상에서 조업을 하다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던 연안복합 어선 C호(1.98톤, 대변선적) 선장 김모(58)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영도파출소 구조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이날 오후 2시 37분쯤 선장 김모씨를 무사히 구조하고 어선은 예인해 오후 3시 30분쯤 영도 하리항으로 무사히 입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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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 병원 운영 부정대출·가짜환자 공모 보험료 100억 사기 일당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 지능범죄수사대(대장 박용문)는 비의료인이 병원을 개설(속칭 사무장 병원)해 가짜 의료기기를 담보로 금융기관으로부터 부정대출 받고, 환자와 공모해 보험금까지 가로챈 병원 행정원장 및 한의사 등 관련자 101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사기)위반, 의료법위반,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입건하고 이중 혐의가 중한 병원관계자‧브로커 등 4명을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 수사결과에 따르면 ‘○○한방병원’ 행정원장 A씨(59·구속)는 2015년 1월쯤 한의사 2명, 양의사 1명을 고용해 부산 서구에서 속칭 사무장병원을 운영해 왔다.A씨는 개원 당시 자금난을 겪자, 대출브로커 B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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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집 40대 괴한 침입 흉기 난동···"카드빚 2400만원 때문에 강도를 했다?"
최순실(61)씨 딸 정유라(21)씨의 집에 괴한이 침입해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이모(44)씨가 서울 강남구에 있는 정씨의 주거지에 침입했다. 이 사건으로 함께 있던 마필관리사 A씨가 흉기에 옆구리를 찔리는 부상을 당했다. 정씨는 다친 곳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씨를 검거했다. 피습을 당한 A씨는 서울 행당동 한양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금전관계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했다가 "카드빚 2400만원 때문에 강도를 했다"고 진술을 반복했다. 경찰은 이씨가 돈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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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25일 규모 2.0 여진 발생···여진 총 67회
포항에 지진 발생 이 후 25일 규모 2.0 이상의 여진이 2차례나 발생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낮 12시51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7㎞ 지역(북위 36.10도·동경 129.35도)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발생 깊이는 8㎞이며 최대 진도는 2이다. 기상청은 경북 Ⅲ 등급, 강원 Ⅱ 등급으로 진도를 분류했다. 앞서 규모 2.0 이상의 여진은 24일 오전 1시1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7㎞ 지역에서 발생했다. 규모는 2.3이었다. 현재까지 규모 2.0 이상의 여진은 총 66회 발생했다. 규모 2.0∼3.0 미만이 60회, 3.0∼4.0 미만이 5회, 4.0∼5.0 미만이 1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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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역사상 최악의 참사, 모스크에서 '폭탄·총격테러발생' 사망자 235명
24일(현지시간) 이집트 시나이 반도의 한 모스크(이슬람교 예배당)에서 무장세력에 의한 폭탄·총격 테러가 발생해 현재까지 최소 235명이 사망했다. 이집트 역사상 최악의 참사가 된 이번 테러는 수니파 무장조직 IS 이집트지부의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다.이날 정오 북시나이주 비르 알압드(Bir al-Abd) 마을에 있는 모스크에서 발생한 총격과 폭탄 공격으로 적어도 344명이 죽거나 다쳤다. 목격자들은 테러범들이 금요일 기도회에 참석한 예배자를 노렸다며 이들이 사원을 4륜 오토바이로 둘러싸고 폭탄을 설치했다고 전했다.이들 테러범은 차량에 불을 질러 도주로를 차단하고 공포에 질린 예배객을 무차별 공격했다.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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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정당 홍보용 현수막 손괴 40대 검거
경남진주경찰서는 정당 홍보용 현수막을 손괴한 피의자 A씨(49)를 재물손괴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밤 10시50분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진주시청 앞 노상에 설치된 정당 홍보용 현수막(7.2m×1m)을 소지하고 있던 라이터로 불을 붙여 훼손한 혐의다. 경찰은 신고자 및 목격자 등 상대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23일 오후 노상에서 A씨를 발견하고 검거(범행시인)해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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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우울증으로 100일된 자신의 딸 숨지게 한 엄마 구속
부산기장경찰서는 산후 우울증으로 자신의 100일된 딸을 목 졸라 살해한 A씨(30)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남편과 약 6년 전부터 동거생활을 하다 피해자를 낳자 혼인신고를 하고 아이를 키우며 살았다. 그러던 중 지난 19일 오전 11시쯤 남편이 출근하고 없는 사이 딸이 달래도 그치지 않고 계속 운다는 이유로 손으로 목을 조르고 손수건으로 입을 막아 숨을 쉬지 못하게 살해한 혐의다.경찰은 남편의 신고를 받고 피의자의 진술을 확보해 긴급체포했다.유족 등 조사 및 두부손상 및 질식사(추정)라는 검안의 소견에 따라 정확한 사인 확인을 위해 부검을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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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서 男女 2명 목 졸려 사망한 채 발견
22일 오후 1시30분쯤 서로 사귀던 남성 A씨(53)와 여성 B씨(48)가 김해시 진영읍 B씨의 아파트 거실에서 케이블타이로 목이 졸려 사망한 채 발견됐다. B씨의 딸(16)이 이들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김해서부경찰서는 변사자들은 약 10년 전부터 사귀어오다 최근 헤어진 사이로 A변사자 호주머니에서 동일 케이블타이가 발견돼 A씨가 B씨를 케이블타이로 목 졸라 살해 후 자신도 케이블타이로 자살한 것으로 추정했다.경찰은 변사자 부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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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불법조회 농협직원 등 5명 기소의견 검찰 송치
경남함양경찰서는 개인정보 불법조회한 농협직원(4명) 등 5명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40~50대인 이들은 2010년 1월부터 2014년 9월까지 함양군 소재 모 농협 등지에서 개인정보가 들어 있는 농협중앙회 컴퓨터 전산망에 접속해 고소인 A씨(51)의 동의 없이 은행거래내역과 신용카드 사용내역, 하이패스카드 진․출입 내역 등 개인정보를 불법조회 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개인정보를 취득한 혐의다.경찰은 농협중앙회 전산자료 압수수색영장집행으로 조회자 인적사항을 확보해 농협직원 A씨(41) 등 42명을 조사해 5명의 불법조회사실을 확인했다. 나머지 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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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북한 연평도 포격
2010년 11월 23일, 북한은 오후 2시 30분께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을 향해 포격을 감행했다.이 사건으로 인해 해병대 병사 2명과 민간인 2명이 사망했으며 중경상을 입은 군인들과 민간인들은 각각 16명, 3명이었다. 또 각종 시설과 가옥 파괴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당시 북한은 연평도 해병대의 K-9 자주포 훈련을 빌미로 이같은 포격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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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 대포차량 유통사이트 운영자, 매매업자 등 156명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형사과 광역수사대는 국내 최대규모 대포차량 유통사이트 운영자, 매매업자 등 일당을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광수대는 배너 광고 등으로 대포차량을 조직적으로 유통·거래해 78억3000만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한 사이트 운영자 및 매매업자, 조직폭력배 등 156명을 자동차관리법위반 등의 혐의로 형사 입건해 9명을 구속 조치했다. 또 인터넷 대포차 거래사이트을 폐쇄하고 유령법인 폐업조치, 차량 100대를 압수 및 번호판을 영치했다. 압수한 차량은 피해자들에게 환부하거나 지방세 체납 등 압류로 번호판영치 및 공매처분 등을 진행 중에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5년6월5∼2017년9월15일까지‘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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