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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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것 같다" 기분나빠 택시기사 폭행 20대 구속
부산사상경찰서는 택시비 1만3000원을 요구하는 개인택시기사에게 주먹으로 얼굴부위 등을 폭행해 8주간의 상해를 가한 피의자 A씨(21)를 강도상해 혐의로 검거해 구속(미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 11일 오전 5시20분경 주례동 노상에서 택시비를 요구하는 피해자(65)에게 욕설을 하며 경로를 우회했다며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택시비는 있었으나 돌아온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폭행했다”며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은 CCTV17개소 확인 및 분석을 거쳐 이동동선을 추적, 체포영장 발부받아 광안동으로 이사한 주거지를 확인하고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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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인에 월세, 임차인에 전세'라고 속여 5억 편취 50대 구속
부산남부경찰서(서장 이홍우)는 원룸 임대인들에게는 월세, 임차인들에게는 전세라고 속여 5억원을 편취한 부동산중개보조원 A씨(50·여)를 횡령,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임차인들(취업준비생, 대학생 등 20여명)과 임대인들 사이에서 이중으로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2년간 5억원을 교부받아 편취한 혐의다.A씨는 임차인에게는 전세계약이라며 전세금을 받은후 임대인엑는 월세라며 전세금의 일부를 지급하고 나머지를 임의로 사용하거나 기존 전세계약을 월세로 바꾸겠다고 임대인을 속여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아 임의로 사용했다. 또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직접 입금한 월세보증금(전세금)을 ‘잘못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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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카 사업주 상대 노조운영비 갈취 위원장 등 4명 검거
부산기장경찰서는 펌프카사업주 상대 운영비를 갈취한 노조위원장 A씨(46) 등 4명을 공갈 혐의로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한국건설기계산업노동조합(한국노총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소속) 위원장 직함을 내세워 노조사무국장(35), 전 노조사무국장(36), 노조 조직부장(27)과 함께 노조가입 명목 보호비를 갈취하기로 공모했다.그런 뒤 지난 1월~7월말까지 사하구 하단동 및 기장군 정관 공사장에서 펌프카 사업주 B씨(45)등 5명을 상대로 노조가입을 강요하고, 가입하지 않으면 집회를 하거나 거래처 건설사계약해지를 주장할 듯 겁을 주어 가입원서를 작성케 한 후 보호비 명목의 노조 운영비를 11회 걸쳐 242만원 상당 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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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대한항공기 납북 사건 발생
1969년 12월 11일 대한항공의 NAMC YS-11 국내선 쌍발 여객기가 강원도 평창 대관령 일대 상공에서 승객으로 위장해 타고 있던 북한 공작원에 의해 납북됐다.당시 여객기에는 승객 47명과 승무원 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북한 측은 조종사 2명의 자진 입북에 의해 북한에 도착했다고 밝혔다.이에 납북자들을 송환하라는 우리나라와 국제사회의 거센 요구로 결국 북한은 송환 요구에 응했다. 그러나 북한은 약속과 달리 2월 14일 판문점을 통해서 12명을 제외한 39명을 송환하는 것으로 사건은 종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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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지역구 목포 찾았다 계란 봉변 “내가 당한 게 다행”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10일 지역구인 전남 목포를 찾았다가 한 여성으로부터 계란을 맞았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앞에서 열린 김대중 마라톤대회에 참석했다가 이같은 봉변을 당한 것이다. 그러자 박 전 대표는 “차라리 제가 당한 게 다행”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저는 아무런 상처도 없고 계란을 닦아내고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며 “그 여성분은 투척 후 저를 평소에 존경했지만 최근 너무한 것 아니냐는 말과 비자금 운운했다”며 “하지만 그 분이 현재 목표경찰서에서 조사 중이기에 구체적 내용은 파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또 박 전 대표는 “사소한 소란이 목포에서 발생한 것에 대해 국민과 목포시민들께 송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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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추락해 "3명 사망, 4명 중상"
경기 용인시 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9일 오후 타워크레인 붕괴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 했다. 9일 용인 경찰서에 따르면 오후 1시 께 타워크레인의 높이 40m 부분이 붕괴되면서 타워크레인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7명이 추락해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김모(55)씨, 장모(52), 박모(38)씨가 숨지고 최모(43)씨, 김모(49)씨, 윤모(37)씨, 하모(38)씨 등 4명 수원 아주대병원과 성빈센트병원, 동탄한림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지상으로 떨어진 크레인 위 잔재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분해돼 콘크리트로 된 공터에 널부러져 있으며 높이 80m 타워크레인의 중간 부분 40m은 붕괴된채 옆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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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더 하자" 술취한 여성 폭행 가방 강취 남성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술취한 여성을 폭행하고 가방을 강취한 피의자 A씨(39)를 폭행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6시30분경 주점에서 만난 피해여성 B씨(32)에게 2차로 술을 더 마사지고 했으나 이를 거부하고 택시를 타고 가려는 B씨를 강제로 끌여내리고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밀쳐 넘어뜨러 항거불능케 한 후 19만원 상당의 현금과 가방을 강취한 혐의다. 경찰의 신고를 받고 범행현장 도주로 CCTV, 연제구청 주정차 교통 및 방범용 CCTV 등을 분석해 검거했다. 자진출석과 현금 11만원 등 피해품 회수, 범행시인, 주거일정 등을 사유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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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행위' 김해시의원 부인, 불구속기소의견 검찰 송치
경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김해시의원의 처인 A씨(48)와 산악회 회장 B씨(62)를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말경 산악회 회원들에게 손수건과 양말 각 360개(300만원 상당)를 제공해 기부행위를 한 혐의다. B씨는 A씨에게 “산악회 총회시 회원들에게 선물을 주는 게 어떠냐”고 기부행위를 권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공직선거법상 당선인 배우자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확정받으며 당선인은 당선무효가 된다. ◇공직선거법 제265조(선거사무장등의 선거범죄로 인한 당선무효)= 선거사무장·선거사무소의 회계책임자 또는 후보자의 직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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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선글라스 국내산으로 변경 판매 유통사범 검거
부산지방경찰청 관광경찰대(대장 윤영희)는 밀반입 저가 중국산 선글라스를 국내산으로 원산지 변경해 대형백화점 등에 판매한 유통사범을 대외무역법, 관세법 등 위반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선글라스 제조, 유통업체 대표인 A씨(43) 등 2명은 지난 3월경부터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정식 수입된 중국산 선글라스 완제품을 구입해 메틸알코올 등을 이용, 선글라스 다리 부분에 표기된 ‘MADE IN CHINA’를 ‘MADE IN KOREA’로 원산지 변경하고, 거래중인 백화점, 아울렛 매장 등에 고가해 납품해 판매량이 급증하자, 저가 중국산 선글라스 완제품을 항공우편을 통해 밀반입한 후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변경해 이 같은 범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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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창원터널 부근 화물차 화재사고 수사 결과발표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희규)는 지난 11월 2일 오후 1시26분경 창원시 성산구 창원터널 부근에서 인화물질을 실은 5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충격 후 화재 발생한 사고(사명3명, 부상7명)관련, 형사입건 3명과 자동차운수사업법위반 등 관계기관 통보를 했다고 7일 밝혔다. 화물선적 회사 A업체 대표이사 K모(59)씨와 안전관리책임자 H모(46세)씨를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 등으로, 화물운전자 Y모(76)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과 도로교통법 위반 등으로 형사입건(사망으로 공소권 없음)했다. 화물알선업자 B물류 대표 K모(45세)씨를 도로교통법위반으로 행정처분, 화물지입업자 C물류 대표 K모(65)씨를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위반으로 행정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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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 불가 상어 내장 36톤 밀수‧유통업자 적발…검찰송치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식품위생법 상 식용으로 수입할 수 없는 상어 내장 36톤(시가 3억원 상당)을 대만산 개복치인 것처럼 위장해 밀수입한 후 국내 불법 유통시킨 수입업자 S 씨(43), 유통업자 W씨(46), 밀수입을 방조한 보세창고 직원 K씨(44) 등 6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하고, 밀수입된 상어 내장 6.1톤을 압수했다고 5일 밝혔다.부산본부세관은 S씨 등이 반입한 수산물에 대한 현품 검사, 업체 방문조사와 함께 국내 거래업체도 신속하게 추적 조사해 상어 내장의 수입단계부터 국내 도소매 단계까지 밀수입 범행 전모를 밝혀냈다.세관에 따르면 S씨 등은 상어 내장의 정상 수입이 불가능해 밀수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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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광안리해수욕장 앞 해상 50대 여성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4일 오후 5시 51분경 광안리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익수자 김모(50·여)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행인이 광안리해수욕장 인근을 지나가던 중 바다에 사람이 빠진 것을 목격하고 119신고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접수됐다.부산해경은 광안리파출소 구조정을 사고현장에 급파, 이날 오후 5시 57분경 익수자를 발견 후 구조했다.이어 익수자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 지장이 없으나, 저체온증을 호소해 119 구급차량으로 인근병원에 후송 조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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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검, 남구 대단지아파트 신축공사 비리 9명 적발…6명 구속기소
울산지검 특별수사부(부장검사 김형석)는 지난 9~11월 울산 남구 대단지 아파트(1182가구) 신축공사 비리관련, 시행사 실운영자‧분양대행사 대표 및 직원, 법원공무원, 폭력조직 간부 등 총 9명을 적발, 그 중 6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업무상횡령, 배임수재, 주택법위반, 뇌물공여, 변호사법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나머지 3명은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의 수사결과에 따르면 시행사 실운영자 A씨(60)는 2015년 4월~2017년 6월 피해자 ㄱ○○개발을 운영하면서 허위의 용역계약 등을 통해 피해회사 자금 약 140억원 횡령한 혐의다. 또 회사대표 B씨(50)등과 공모해 2014년 12월~2015년 6월 도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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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동명부두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3일 새벽 1시 8분경 부산 남구 용당동 동명부두 해상에서 술에 취해 물에 빠져있던 선원 박모(59)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동명부두에 정박중이었던 타 선박의 기관장이 밖에서 “살려달라”는 소리를 듣고 구명환을 던져준 후 119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영도파출소 순찰정, 부산서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 새벽 1시 18분경 해상에서 익수자를 발견하고 구조했다.호흡과 맥박이 있고 의식이 있는 상태이나 음주상태에다 저체온증을 호소해 119구급차량 이용 인근병원으로 후송조치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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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햄버거용 패티 맥키코리아 공급업체와 계약 중단
맥도날드는 햄버거용 패티를 공급하여 대장균 오염 혐의를 받는 맥키코리아 와 패티 공급 계약을 중단한다고 3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지난 1일 입장 자료를 통해 "오늘부로 기존 패티 제조사인 맥키코리아로 부터의 공급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면서 "엄격한 품질 및 식품 안전 검사를 통과한 신규업체로의 전환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또한 맥도날드는 "당사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식품의 품질 및 안전과 관련해 당사의 요구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공급받아, 가장 엄격한 수준의 기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검찰은 용혈성요독증후군(HUS·일명 햄버거병)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장출혈성 대장균(O157)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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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규모 2.1 지진 발생
대구기상지청은 3일 오전 1시13분께 경북 안동시 북북동쪽 22㎞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진앙지는 북위 36.75도, 동경 128.82도로 발생 깊이는 13㎞다. 지난달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강진 이후 이날 오전 8시3분까지 총 68회의 여진이 났다. 규모별로는 2.0이상~3.0미만이 62회로 가장 많았고 3.0이상~4.0미만이 5회, 4.0이상~5.0미만이 1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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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표류 레저보트 탑승자 3명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2일 오후 2시 25분경 다대포 남방 1해리에서 원인미상 추진기 손상으로 표류중이던 레저보트 G호(0.25톤, 15마력) 탑승자 이모(39)씨 등 3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및 다대파출소 순찰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오후 2시 43분경 승선원 3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레저보트는 예인해 오후 3시 20분경 부산 다대포 선창항로 무사히 입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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