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부산 동래서 실수로 가속페달 받아 차량 3대 충격
1월 23일 오후 9시40분경 부산 동래구 수안동 한 휴대폰할인마트 점포 앞에서 실수로 가속폐달을 밟아 중앙분리대와 진행하던 3대의 승용차를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벤츠차량 운전자 A씨(42·남)가 시동을 켠 후 기어변속지조작에 의해 차체가 앞으로 나가는 것을 보고 제동페달을 밟는다는 것이 실수로 가속페달을 밟아 B씨(66·남)운전의 개인택시, C씨(50·남)운전의 EQ900, D씨(46·남)운전의 제네시스를 충격했다.벤츠차량 운전자 및 동승자는 가벼운 타박상을 입어 119구급차로 병원 이송됐다. 피해차량에는 인적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모든 운전자가 조사받은 후 귀가했다. 일시적으로 교통정체가 발생했으나 교통경찰의 신속한 대처
-
고물상 내 주차된 화물차량서 전기적결함 화재
1월 23일 오후 10시16분경 부산 해운대구 반송로 한 고물상 내 주차된 4.5톤 화물차량에서 전기적 결함으로 엔진부위와 화물칸에 실려 있던 종이박스 등 일부가 소훼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금정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후 10시43분경 진화됐지만 엔진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15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신고자(새콤보안요원)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메시지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차량 앞 부위에서 불이 나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는 진술이 있었다.해운대경찰은 피해차량 화물칸과 엔진연결부위 중간에서 불이 바닥으로 떨어진 다음 위쪽으로 옮겨붙는 장면을 CCTV를 통해 확인했다.1월 25일 소방과 함동 감식
-
화장실 냄새제거하려 향초 피워 놓았다가 화장실 전소
1월 23일 오후 7시20분경 부산 연제구 주거지 내 화장실에 향초를 피우고 잠시 집을 비운사이 열기에 거울장이 가열돼 화재가 발생, 화장실이 전소됐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7시35분경 진화됐지만 소방서추산 35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피해자는 이날 오후 5시50분경 화장실 냄새제거를 위해 향초를 켜두고 오후 6시50분경 가족이 저녁식사를 위해 외출한 사이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자는 경비실 근무중 24층에 화재경보가 울려 올라가 보니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는 진술이 있었다. 연제경찰은 피해자 및 신고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며 실화죄 등 입건여부를 판단키로 했다.
-
부산 노포차량기지 입구 빗길 9중 추돌사고
1월 23일 오전 11시경 부산 금정구 노포동 노포차량기지 입구 앞 울산방면 도로에서 빗길 9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가해차량인 A씨(80·남)운전의 1톤포터 차량이 노포터미널에서 양산방향으로 운행하던 중, 앞서 서행하던 B씨(39·여)운전의 스파크차량을 뒤늦게 발견, 급정거로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를 충격, 180도 회전해 운전미숙으로 가속페달을 밟아 역주행하며 후미에서 진행 차량들을 연쇄 충격했다.스파크 차량운전자는 병원 이송 조치됐다. 피해차량은 이어 싼타페 차량 (49·남), 쏘나타 차량(50·남), 1톤 포터(흰색) (46·남), 모하비 차량(49·남), 투싼 차량 (59·남), 택시 (인적사항 확인중), 택시(70·남).
-
부산 사상구서 택시가 무단횡단 보행자 충격
1월 23일 오전 8시3분경 부산 사상구 사상구 덕포동 승승장구 삼겹 앞(사상로 276)에서 A씨(60대·남)운전의 택시가 모라방향 진행 중 무단횡단 보행자 B씨(70대·남)를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받았다.보행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이나 의식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부산 강서구 한 요양원서 노인학대사건발생 수사중
2019년 9월부터 10월까지 부산 강서구 한 요양원 내에서 요양보호사들에 의한 학대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중에 있다.지난해 12월 31일 부산강서구청으로부터 수사의뢰 받아 강서서 여청수사팀에서 수사중이다.해당요양원은 치매, 중풍과 같은 노인성 질환을 가진 65세 이상 노인 등이 입소할 수 있는 노인의료복지시설이다.강서구청에 따르면 부산시 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지난해 9월부터 여러 차례 현장 조사를 벌여 해당요양원 직원이 칸막이나 가림막을 치지 않은 채 환자 기저귀를 교체했다고 판단했다. 가족 등 보호자 동의 없이 휠체어에 공업용 테이프로 치매 노인을 결박하고, 노인들에게 폭언했다는 정황도 파악했다.부산일보 보도
-
부산 사상엄궁 화재로 아파트 정전사고
1월 22일 오후 8시26분경 사상구 엄궁동 한 아파트404동 뒤 옹벽 화단에 설치돼 있던 전선주 고압선이 우천으로 인해 스파크가 일어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3대 출동해 오후 8시40분경 화재 진화완료했다.화재 여파로 인근 아파트 4단지 400세대가 정전됐다. 한전에서 현장출동해 5시간만에 전기가 공급됐다.
-
음주벤츠차량, 교통신호기 제어박스 충돌
1월 23일 오전 2시10분경 부산 강서구 대저2동 서부산삼거리에서 음주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운전자 30대 남성A씨는 벤츠차량을 운전해 강서구 서부산삼거리 고속도로 방면에서 김해공항방면 좌회전하는 과정에서 건너편 인도에 설치된 교통신호기 제어박스를 충돌했다.부산강서경찰은 운전자가 안면부 등 경상을 입고 사고현장에서 100미터 떨어진 낙동강 둑길에 앉아있는 것을 발견, 음주측정결과 0.042%가 나와 도로교통법(음주운전)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신호등 고장, 교통을 배치해 수신호 관리 (오전 5시20분경수리 완료)했다.
-
길거리서 흉기소지 피의자 검거
흉기소지 피의자 A씨(60대ㆍ남)가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1월 21일 낮 12시30분경 부산동구 초량동 S화재 앞 노상에서 A씨가 가방에서 녹슨톱을 꺼내 손에 들고 피해자들(회사원 2명ㆍ여)를 향해 걸어오는 것을 보고 피해자들이 도망 가면서 112신고했다.동부서 관할지구대 및 인접순찰차5대, 형사과 및 형사5개팀 출동해 현장 주변 CCTV 추적수사중, 동구 초량동 한 치과 앞 노상에서 초량지구대 근무자가 발견해 검거했다.경찰은 피의자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법률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
-
남해2지선 고속도로 가락IC램프구간 25톤 컨테이너 좌전도
1월 21일 오후 1시1분경 남해2지선 고속조로 냉정방향 좌로굽은 가락IC램프구간(부산 강서구 봉림동)을 지나던 A씨(60대·남)운전의 25톤 컨테이너 차량이 적재물이 좌측으로 쏠리면서 좌전도된 사고가 발생했다.112신고를 접수받고 차로 통제했고 119구급차 현장 도착해 운전자 병원으로 이송했다. 운전자 어깨, 무릎통증 호소해 병원치료중이다.특수렉카 현장도착해 차량세우는 작업을 시작, 오후 5시30분경 가락IC램프구간 통제해제가 예상된다고 고속도로순찰대(1팀 821호 경위 김부현, 경위 김철호)가 전했다.
-
부산 수영구 동방오거리 카오디오로 차량 돌진
1월 21일 오전 9시26분 부산 수영구 광남로 카오디오 앞 편도 2차선 동방오거리에서 남천동 방향으로 B씨(50대·남)운전의‘나’차량이 차선변경을 하던 중 과실로 1차선에 있던 A씨(70대·남)운전의 ‘가’차량을 1차 충격했다. ‘나’차량이 사고처리를 위해서 카오디오 출입문 앞 갓길에 차량을 정차하고 운전자가 하차했으나 ‘가’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돌진해 ‘나’차량의 후미부분을 충격한 후 건물 1층에 위치한 카오디오 출입문을 충격해 건물 내로 차량이 진입했다.‘나’차량 운전자 경미부상으로 병원 이송됐다.카오디오 출입문 외 내부 집기등 파손됐고 차량 두대 범퍼 등 차량 파손됐다. 남부서는 정확한 사고경위 등 조사중이다
-
택시가 마을버스 정류장 돌진…1명부상 병원이송
1월 21일 오후 2시53분경 A씨(64·남)운전의 택시가 부산 사상구 학장동 한 아파트 앞 마을버스 정류장을 돌진한 사고가 발생했다.112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출동해 소방 공조를 요청했다.운전자는 좁은 골목에서 커브를 틀다 급발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고반 조사예정이며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던 남자 1명 가벼운 부상으로 119로 병원 이송됐다.
-
부산 백양터널 내 6중 추돌사고
1월 21일 오전 9시15분경 부산진구 백잉관문로 153 백앙터널 내 (당감에서 모라 방향)에서 6중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백양터널 내 차량 정차로 인해 차량 5대(아우디A7, 쏘렌토, 포터, NF쏘나타, 벤츠)가 서행하는 것을 인지하지 못해 A씨(53)운전의 쏘렌토 차량이 앞 차량을 연쇄 추돌했다.이 사고로 포터차량 운전자(35)와 쏘렌토 차량 동승자가 경미한 부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차량 6대가 견인조치 됐다.사고후 터널내 교통정체로 교통,사이카,지구대가 현장 출동해 사고처리 및 교통통제를 했다. 경찰은 사고경위를 확인중이다.
-
호텔공사장 낙하 적치물에 지나가던 구청공무원 머리 충격
1월 21일 오전 10시경 부산 해운대구 한 호텔 공사현장(팔레드시즈 맞은편)에서 26층에서 지상 1층으로 유로폼(철재+합판) 실은 크레인 하역작업 중, 12층 높이에서 나무받침대(길이1.2m x 폭8cm)가 파손돼 떨어져 지상 1층에서 도로적치물을 단속중이던 해운대 구청 미래도시과 공무직원 A씨(51·남)의 머리를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 정수리쪽 두개골이 함몰됐고, 뇌출혈증상을 보였다. 현재 피해자 의식은 있고, 눈은 뜨고 있으나 이름 등을 말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응급수술 예정이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확인중이다.
-
부산 강서구 원목 가구공방 비닐하우스 화재
1월 20일 오후 5시54분경 부산 강서구 대저1동 원목탁자 등을 제작하는 가구공방 비닐하우스(30평규모)에서 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강서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후 7시40분경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4개동(전소 2, 부분소 2) 및 생산품, 집기류 등이 소훼돼 소방서추산 44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피해자는 비닐하우스 내부에서 작업 중 천장에 설치된 전등 주변 전선에서 전기스파크와 함께 불이 붙는 것을 보고 진화를 시도했으나 계속불이 번지자 119에 신고했다.경찰은 피해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며 1월 21일 지방청화재감식팀 정밀 감식한다.
-
해운대해수욕장 시설 설치 및 철거공사 관련 뇌물수수 구청공무원 구속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010년부터 수년간 해운대해수욕장 시설 설치 및 철거공사를 위해 업체 대표로부터 현금 등 뇌물을 수수한 구청공무원 A씨(50대·남)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지수대는 여타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뇌물공여 혐의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경찰은 첩보 입수하고 압수수색 및 계좌 추적으로 범죄사실 입증했고 지난 1월 15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전했다. 본건 구속사건은 스마트비치사업과는 상관없이 해수욕장내 시설 설치및 철거공사 관련이라고 했다.
-
트레일러차량 적재 철제 H빔과 충돌한 포터차량 운전자 병원 이송
1월 20일 오전 5시43분경 국민연금-연제구청 구간 도로에서 24m 철제 H빔을 싣고 부산고용노동청쪽(행복주택 공사장)으로 비보호 좌회전하던 A씨(50대·남)운전의 트레일러 차량을 반대방향(이마트→시청방향)에서 오던 B씨(60·남)운전의 포터차량이 트레일러 차량 밖으로 나온 H빔을 보지 못해 H빔과 충돌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포터챠량 기사 B씨(압착상태)가 출동한 동래소방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부산연제서는 정확한 사고경위를 확인중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