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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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 명령 미신고자 20대, 통영구치소에 유치
창원보호관찰소통영지소(통영준법지원센터)는 인터넷 사기범죄로 사회봉사 조건부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A씨(20대)를 구인해 통영구치소에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온라인 거래장터 게시판에 물건을 싸게 판매한다는 글을 게시해 피해자 30여명으로부터 270만 원 상당의 사기범죄를 저질러 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의 판결 선고를 받았다. 이에 따라 A씨는 판결 확정 후 10일 이내 관할 보호관찰소에 출석해 신고하고 부과된 봉사명령을 이행해야 했다. 또 재판 확정 후에도 30명이 넘는 피해자들에 대한 피해변제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1년 6개월 동안 미신고 상태가 지속되던 중에 보호관찰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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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산업인력공단 앞 교통사고
2월 23일 오후 9시 16분 부산 남구 대연동 산업인력공단 앞 버스 정류소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학원차량이 정차 중인 시내버스를 후미에서 충격한 사고다. 두 차량 운전자 모두 음주 해당없다.이 사고로 학원차량 탑승 중인 어린이 4명이 병원 이송됐다(아동 1명 중상).남부서는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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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산읍 에스오일2공장 화재
2월 23일 오후 2시 44분 울산 울주군 온산읍 에스오일 2공장에서 펌프(정유원유 추정) 화재가 발생했다.울산소방은 위험한 상황에서 부스터펌프 밸브를 차단했다. 오후 5시36분 불길을 잡았고 오후 5시41분 완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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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검, 내연녀 숨지기 전 협박한 경찰관 집행유예 불복 항소
내연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 "죽어라"라고 협박한 전직 경찰 간부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자 검찰이 항소했다. 인천지검은 지난 14일, 자살교사와 협박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A(49)씨의 1심 판결에 불복해 20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인천지검은 "A씨는 경찰관 직위와 국세청 인맥을 이용해 피해자와 그의 아들을 협박했고 겁에 질린 피해자에게 극단적 선택을 종용했다"며 "범행이 지속적·반복적이었고 유족들도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자살교사죄 유죄가 인정돼야 한다"며 "사안의 중대성과 엄벌 필요성을 고려해 죄에 맞는 중한 형의 선고가 필요하다"고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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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호관찰소,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 촉법소년 엄정 제재
법무부 서울남부보호관찰소(소장 김시종)는 보호관찰 기간 중 준수사항을 위반한 촉법소년 A군(13)을 2월 18일 검거,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 유치하고, 19일 보호관찰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서울가정법원에 보호처분변경신청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A군은 2023년 6월 서울가정법원에서 절도 등으로 단기보호관찰 부과받았으나, 보호관찰 중 주거지를 무단이탈한 상태에서도 보호자의 지도를 전면적으로 거부하며 보호관찰관의 소환지시에도 불응하는 등 준수사항을 지속적으로 위반했다. 이에 서울남부보호관찰소는 A군의 추가 일탈 및 재범을 방지하고자 구인장을 발부받아 신속한 소재 추적으로 A군의 신병을 확보했다. 김시종 소장은 “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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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상록경찰서, 빌린 1억 안 갚은 보컬그룹 출신 연예인 사기혐의 송치
남성 보컬그룹 출신 연예인이 지인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1억원가량을 빌렸다가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됐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지난 15일, 사기 혐의로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소장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6∼9월께 지인 B씨에게 동업을 제안하며 투자금 명목으로 9천600만원을 건네받은 뒤 이를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A씨가 돈을 건네받았음에도 동업 관련 소식이 없고 연락도 점차 뜸해지자 지난해 11월 A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경찰 관계자는 "제출된 고소장 내용과 여러 증거를 대조했을 때 혐의가 입증된다고 판단돼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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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소방과 함께 부산공동어시장 앞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19일 오후 2시 34분경 부산 서구 공동어시장 앞 해상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소방과 함께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 날 남항에 입항한 어선의 선원 A씨(60대·남)가 하선을 하던 중 해상으로 실족했고 인근의 공동어시장 직원이 이를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소방 구조대원이 입수해 선원 A씨를 구조하고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119에 인계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선원 A씨는 해상 추락을 한 후 인근의 선사 직원이 던진 구명부환을 잡고 있었으며, 약간의 저체온증과 팔 통증을 호소하는 것 외에 생명에는 지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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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7부두 부근 황화수소 유출 의심 사고 발생
2월 19일 오전 9시 14분경 부산 남구 7부두 부근에서 황화수소 유출의심 사고가 발생했다.경찰은 가스같은게 올라온다는 내용이며 소방에서 황화수소로 확인된다는 통보로 현재 폴리스라인 설치, 소방과 상황파악중이다.황화 수소는 흡입 시 혈액의 효소와 반응하여 세포 호흡을 방해하고 그 결과 폐의 마비, 갑작스런 쓰러짐, 사망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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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옥동 변호사 사무실 원인미상 화재
2월 16일 낮 12시 42분 울산 남구 옥동 새마을금고 2층 변호사 사무실에서 원인미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인원 45명, 장비 13대)에 의해 오후 1시 6분경 인명피해 없이 완진됐다. 점심시간이어서 건물안에 있던 2명은 대피했다. 2층은 전소됐다.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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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선바위 휴게소 앞 강변 실종사고
2월 15일 오후 4시 50분경 울산 울주군 범서읍 선바위 휴게소 앞 강변에서 실종사고가 발생했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실종자는 15일 오전 차량을 타고 나간 뒤 연락두절 됐고 오후 5시경 현장 인근서 차량 및 소지품이 발견됐다.구조대는 수중수색 실시 후 일몬 들 안전상 이유로 수색중단을 결정했고 16일 오전 9시 수중수색을 재개했다. 이날 낮 12시10분 인양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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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고리 남동방 4해리 해상 위치확인 불가 선박 이틀째 수색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15일 오후 6시 21분경, 울산 고리 남동방 4해리 해상에서 위치확인이 불가한 A호(기타작업선, 17톤, 울산선적, 승선원 1명 추정) 선박 및 승선원에 대해 해상·항공·수중 전방위 수색중이라고 밝혔다. 울산해경은 사고선박 A호 선장(63세,울산)이 사고 당일 오후 3시경 ‘선박 수리를 마치고 부산 수영만에서 혼자 선박을 몰고 울산으로 복귀중이니 밤늦게 도착할듯하다’는 배우자와의 통화를 토대로 실종 선박과 선장 소재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대형경비함정 3001함 등 5척, 해경 구조대, 동해 어업관리단 무궁화21호를 지속 투입 해상 수색을 지속하고, 항공단 소속 대형헬기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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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고리 남동방 4해리 해상 위치 확인 불가 선박 광범위 해상 수색 중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2월 15일 오후 6시21분경 울산 고리 남동방 4해리 해상에서 4호(기타작업선, 17톤, 울산선적, 승선원 1명 추정)가 위치 확인이 안 된다며 127R/S(육군레이더기지)에서 울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VTS)로 신고한 사항으로, 현재 사고선박 및 승선원에 대해 광범위 해상 수색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당시 사고선박 A호 선장(1명 추정, 63세ㆍ남, 울산 남구)은 사고 당일 오후 3시경 부산 수영만을 출항해 울산항으로 이동 중이었으며, 울산해경은 선장 및 최종 승선원에 대해서 항내 감시망 및 CCTV를 분석 중이다.현시각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대형 경비함정 3척, 해경 구조대, 항공헬기 1대, 유관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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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 해양5암벽서 2명 매몰 사고
2월 12일 오후 6시57분경울산 동구 방어동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 해양5암벽에서 스키빈장치(중량물을 옮기는 장치)를 적재해놓은 블록이 하나 빠지면서 2명(사망1, 중상1)이 매몰된 사고가 발생했다.울산소방(27명, 장비 8대)이 출동해 오후 7시 16분경 구조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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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 산불 43분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12일 오후 1시 12분경 전남 나주시 다도면 한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가 43분여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당초 불이 난 곳은 가파른 지형이어서 진화에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하고 진화대원들이 빠르게 대응하면서 불이 확산하는 것을 막았다.산림당국은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2대와 진화장비 7대, 진화인력 23명이 긴급 투입했다.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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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감천항 서방파제 인근 갯바위 낚시객 응급환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2월 11일 오후 1시 2분경 감천항 서방파제 인근 갯바위에서 응급환자 A씨(70대· 남)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이 날 감천항 서방파제 갯바위에서 지인과 낚시 중 해상에 추락한 후 자력으로 출수했으나, 머리에 출혈이 발생해 근처에 있던 낚시객이 119를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즉시 감천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이 신속하게 응급처치 후 감천파출소 전용부두에 대기 중인 119에 인계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했다. 부산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갯바위에서는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미끄럼 사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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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설연휴 심야시간대 해상에서 러시아산 수산물 밀수 선박 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0일 자정 부산앞바다에서 러시아산 킹크랩 등 수산물 수십박스를 부산항으로 몰래 들여오던 선박을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평소 밀수, 밀입국 등 국경관리를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군으로부터 공해상에 있는 미식별선박 확인 요청을 받고 해경함정을 급파, 미식별 선박 A호(20톤, 승선원 2명)을 추적·검거했다. 해당 선박에는 국내 체류 러시아인 1명과 내국인 선장이 승선하고 있었으며 선박 내부를 정밀 검색한 결과 화물창에서 러시아산 킹크랩, 대왕문어 등 냉동수산물 70여 박스를 찾아냈다(1박스 당 무게 게류 약7kg, 문어류 약24kg). 해경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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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사찰 산불발생...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11일 오전 6시 52분경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범륜사에서 비화되어 발생한 산불을 2시간 5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산림청 1, 지자체 1, 소방 2), 산불진화장비 62대(지휘차 1, 진화차 8, 소방차 48, 이동차량 5), 진화인력 204명(공무원 1, 특수진화대 21, 전문진화대 32, 소방 150)을 신속히 투입해 오전 8시 57분경 진화를 완료했다.또한 발생 초기부터 진화자원을 집중 투입해 산불상황에 대처했으며, 산세가 험하고 가파른 지형여건상 산불진화에 어려움이 예상되었으나 산불진화헬기의 집중 투입과 진화대원들의 빠른 대응으로 신속하게 진화 완료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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