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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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사회적 재난’수준의 혈액부족 위기 상황
대한적십자사는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헌혈자 급감이 지금과 같이 지속된다면 사회적 재난 수준의 ‘혈액절대부족 위기상황’이 곧 도래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했다.연초에 7.6일분이었던 혈액보유량이 2월 17일 오후 한 때 2.5일분까지 급감했다. 이는 오미크론이 크게 확산되면서 헌혈의집 방문자 급감 및 단체헌혈 대폭 취소가 주요 원인이다.진정한 혈액부족의 위기는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오미크론 확산이 멈추지 않는다면 헌혈자는 더욱 줄어들 것이고, 곧 혈액보유량이 ‘심각’ 단계(혈액보유량 1일 미만)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하는 위기상황이다.혈액보유량이 1일 미만까지 떨어지면 의료기관에 혈액 공급이 중단되고 응급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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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자생의료재단, 독립유공자 복지증진 공로 국가보훈처장 감사패 수상
자생의료재단이 국가보훈처로부터 독립유공자와 후손을 위해 실천한 복지증진 사업의 공적을 인정받았다.자생의료재단은 국가보훈처로부터 ‘독립유공자 복지증진 공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생한방병원에서 열린 감사패 수여식에서 자생한방병원 설립자인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은 국가보훈처 황기철 처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직접 수상했다.이번 감사패는 자생의료재단이 독립유공자와 후손을 돕기 위해 의료·교육·주거 지원사업을 꾸준히 실천해온 공적을 인정받아 수여됐다.먼저 자생의료재단은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원·한의원과 함께 지난해 2월 국가보훈처와 체결한 ‘생존 애국지사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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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경비함정 및 파출소 업무 역량 강화 맟춤형 교육훈련
울산해양경찰서는 2월 정기 인사발령으로 현장근무 인원이 다수 교체됨에 따라 경비함정 및 파출소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훈련을 실시중이라고 17일 밝혔다.2월 10일부터 3월 25일까지 약 6주간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Always go & Check'라는 해경청 슬로건 아래 경비함정 13척, 파출소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새롭게 배치된 전입자와 기존 근무자가 빠른 시간 내 호흡을 맞춰 나가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이번 교육·훈련은 △전입자의 장비운용 및 지형지물 숙지 △기존 근무자의 직무역량 반복·숙달 △근무자간 팀워크 향상 및 지역특성화 상황처리 등 맞춤형 훈련으로 진행된다.특히 자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훈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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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소방서 박해영 서장, 119안전센터 긴급 특별방역 점검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박해영)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2월 17일 현장부서 119안전센터 긴급 특별방역점검을 했다고 밝혔다.박해영 소방서장이 직접 특별방역점검에 나서 정부에서 권고한 오미크론 특별방역 대책보다 한 단계 강화된 자체 방역 지침 이행실태를 점검했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비대면 근무교대, 집합교육·행사금지, 현장활동 및 일상생활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을 강조하고, 청사 내 식당 등 총체적 방역실태를 점검했다. 근무 중 유증상 발현 시 선제적 신속항원 검사 실시, SNS 및 사내통신망을 활용한 비대면 업무인수인계 등을 교육했다. 이외에도 현장 119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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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부산 기장군수, 일광신도시 저류지 2곳 공원화 사업 현장 점검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2월 17일 오전과 오후에 걸쳐 주민들의 자연·문화·휴식 공간으로 조성될 일광신도시 저류지 2개소(후동앞뜰, 삼성) 공원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그간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기장군은 일광면 삼성리 856번지 ‘후동앞뜰 저류지’와 삼성리 895번지 ‘삼성 저류지’를 기존의 도시방재시설로서 본래의 기능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총사업비 45억원을 확보해 저류지 일원에 메타세콰이어 산책로를 비롯해 주민들이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운동기구와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천연잔디 광장과 야외공연장 등을 조성한다. 또한 저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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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17일 오전 코로나19신규확진자 340명 발생
부산 기장군은 2월 16일 오후부터 17일 오전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4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3555~3894번째 확진자다. 이번 확진자들 대부분은 코로나19 유·무증상자, 기존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자가격리자), 요양병원·시설 관련자 등이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한편 기장군은 17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부군수 주재로 국장, 2030기획단장, 안전총괄과장, 보건행정과장, 감염병방역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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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2022년 경남경찰 지휘부 화상 워크숍
경남경찰청(청장 이상률)은 2월 17일 오후 2시~4시 40분 경남경찰청 신관 1층 대회의실에서 경남경찰 주요업무 및 치안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2022년 경남경찰 지휘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남청창, 각 부장, 과장, 창원·김해권 서장 등 29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경남경찰은 2022년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감동치안”이라는 비전 아래, ‘주민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따뜻한 경남경찰’을 구현하기 위해 △현장에 강한 ‘든든한 이웃경찰’ △범죄와 불의에 강한 ‘정의로운 경찰’ △당당한 법집행으로 ‘신뢰받는 경찰’ △자부심과 자긍심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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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제10대 심경란 여성의용소방대장 취임
부산중부소방서(서장 류승훈)는 제10대 심경란 여성의용소방대장이 2월 16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부산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현재 16개대 411명의 남·녀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돼 있다.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은 물론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주도하고 있다.심경란 대장은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 백란라이온스, 주민자치위원 등으로 활동해 오면서 지역사회에 꾸준히 봉사를 해 왔다. 심경란 대장은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발전과 재난현장에서의 구호활동은 물론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봉사소방 구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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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기 감사위원으로 정인창 법무법인 인유 대표변호사 등 6명 위촉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제2기 부산시 감사위원 6명을 위촉하고, 17일 오전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제2기 감사위원은 △정인창 변호사(법무법인 인유, 부산지검장 역임), △김도완 변호사(법무법인 정인), △김원용 세무사(세무법인 덕림), △김재선 부교수(부산대학교법학전문대학원), △선근우 공인회계사(선우회계세무컨설팅), △박경만 공인노무사(ILI노동법률컨설팅) 등이다.변호사 2명, 법학전문대학 교수 1명, 공인회계사·세무사·노무사 각 1명 등 분야별 전문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는 실력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돼 향후 부산시 감사결과에도 공정성과 투명성, 전문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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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애경산업, 단일재질 포장재 도입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대표 세탁세제 브랜드 ‘스파크’(SPARK)의 3kg 리필 제품에 단일재질 포장재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애경산업은 스파크 3kg 리필 제품에 사용되던 포장재를 기존 복합재질(비닐류 OTHER)에서 단일재질(비닐류 LDPE*)로 변경함으로써 재활용성은 높이고, 탄소배출량은 줄이게 됐다.애경산업은 이번 단일재질 포장재의 도입으로 연간 약 45만개의 스파크 3kg 리필 포장재가 복합재질에서 단일재질로 변경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약 1.7톤 이상의 탄소배출 감축효과가 기대된다.이번에 도입한 단일재질의 포장재는 지난해 3월 애경산업과 SK지오센트릭이 체결한 ‘친환경 플라스틱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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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코로나19 업무관련 질병청 규탄 "더 이상 지방공무원을 죽음으로 내몰지 마라"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시군구연맹)이 질병관리청에 더 이상 코로나19 업무로 지방공무원을 죽음으로 내몰지 말 것을 촉구했다고 17일 밝혔다.시군구연맹은 2월 16일 “간호직 공무원 제 동생을 살려주세요” ‘질병관리청은 외국에 나가있는가!’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질병청을 규탄했다.지난 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간호직 공무원 제 동생을 살려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내용인즉 간호직 공무원인 동생이 코로나19 업무로 인해 새벽 4시에 퇴근하고 바로 오전 9시에 출근하는 것이 일상이고, 100시간 이상 근무해도 초과수당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또 16일 전북 전주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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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파리바게뜨, ‘일회용 칼 줄이기 캠페인’ 전 매장 확대 시행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ESG경영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일회용 칼 줄이기 캠페인’을 전 매장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파리바게뜨는 지난해 말부터 케이크 구매 시 제공하는 일회용 플라스틱 칼을 요청 고객에 한해서만 제공하는 캠페인을 직영점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해왔으며, 고객 및 가맹점주들의 큰 공감을 얻어 이를 3,400여개 모든 직∙가맹점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또한, 대상 품목을 일반 케이크만이 아니라, 포장 내에 기본으로 동봉되던 롤케이크, 파운드케이크, 파이류 등 일회용칼이 제공되는 모든 제품군으로 확대 적용했다.파리바게뜨는 이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연간 약 110톤(연평균 일회용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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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SPC그룹, 산불 피해 경북 영덕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경북 영덕 산불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총 6천개를 전달한다고 17일 밝혔다.SPC행복한재단은 SPC삼립 빵과 생수 각 3,000개씩 총 6,000개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영덕군청으로 전달했으며, 구호물품은 산불로 인해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과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SPC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분들과 구호활동에 나선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SPC그룹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SPC그룹은 허영인 회장의 나눔과 상생의 철학에 따라 대한적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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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차별화 서비스로 입주만족도 위해 ‘구슬땀’
건설업계가 차별화된 주거문화 서비스를 유치하기 위한 노력에 한창이다. 다른 업종 간의 협업을 통한 교육문화 서비스나 단지 내 워터파크 등의 특화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대표적으로 점점 그 사례와 분야가 확대되고 있다. 그동안 분양시장은 역세권, 학세권 등을 전면에 내세우는 이른바 ‘하드웨어 마케팅’에 주력해 왔다. ‘입지가 곧 상품이자 경쟁력’이라는 인식이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고, 삶의 질을 중시하는 주택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아파트 선택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이러한 분위기에 최근 건설업계는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가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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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 나왔다하면 경쟁률 ‘수백대 1’
최근 금리인상과 대출규제 등으로 부동산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이른바 안전 마진이 확보된 분양가 상한제 적용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는 공동주택 분양가를 산정할 때 일정한 표준건축비와 택지비에 가산비를 더해 기준금액 이하로 정하도록 한 제도로, 현재 신도시와 같은 공공택지는 물론 서울 18개 구와 경기 3개시 등 민간택지에도 적용되고 있다.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 인근 시세 대비 20% 이상 저렴한 수준에서 분양가가 책정된다. 향후 부동산시장이 하락하더라도 분양가 밑으로 집값이 내려갈 확률은 희박해 안전마진 확보가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때문에 최근 분양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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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 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공모사업’ 선정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주민 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민복지서비스개편추진단은 주민의 욕구 총족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공공서비스 간 연계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의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기장군을 포함한 19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기장군은 다양한 복지수요를 반영해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위한 읍·면별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복지에 진심인 기장, 복지에 진심을 더하다!’는 슬로건으로 ‘기장 진심복지’ 공모사업 신청서를 지난 1월 제출해, 행정안전부 최종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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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배달대행업체 방문 교통안전 교육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정창영)에서는 2월 16일 이륜차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창원시 의창구에 있는 배달대행업체 생각대로 도계점 등 6개소를 방문, 교통안전 교육·홍보활동을 했다고 17일밝혔다.경찰은 최근 발생한 이륜차 사고현황과 내용을 공유하면서, 이륜차 교통법규준수를 당부하고 배달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심야시간대 이륜차 운행시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주문했다.아울러 안전운행 홍보문구를 부착한 물티슈와 마스크 등을 배부하면서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과 함께 배달종사자·시민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에도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창원서부경찰서는 최근 배달수요의 급증함에 따라 배달대행업체의 이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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