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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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노조, 학교급식노동자 폐암 산재 증언대회 가져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위원장 박미향, 이하 학비노조)는 11월 3일 오전 10시 민주노총 12층 중회의실에서 학교급식노동자 폐암 산재 증언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증언을 통해 폐암의 위험성과 폐암 발병 이후의 산재처리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알리고 정부의 책임있는 대책 수립을 요구하기 위해서다.증언대회는 학비노조 박미향 위원장의 여는 말, 민주노총 이양수 부위원장의 규탄발언, 영상상영(폐암사망 고 허 모조합원 생전인터뷰, 부산 폐암 확진 조합원 편지글 대독), 이상소견자(서울 구암유치원 유혜진 조합원) 현장 증언, 직업성·환경성암 119 한재순 기획국장의 학교급식노동자 폐암 산재신청 현황, 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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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부동산, 반도체·수소·전자 등 4차 산업 핵심 ‘주목’
부동산 시장 침체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첨단 산업단지 조성이 활발한 곳은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반도체(semiconductor), 수소(hydrogen), 전자(electronics) 등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체가 자리한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이 빠르게 바닥을 다지고, 상승 전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평택·이천(반도체) ▲음성·인천 서구(수소) ▲파주·아산·구미(전자)를 중심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이 지역 경제를 떠받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산업은 부동산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기업들의 매출이 오르면 일자리가 늘고, 지역경제가 활기를 띠면서 부동산 가치도 덩달아 뛰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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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속 스테디셀러”…학(學)세권 아파트 11월 분양은?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서 학세권 아파트가 선전하고 있다.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풍부한 주택 수요가 형성돼 있어 청약 경쟁이 여전히 치열한 것은 물론 불황 속에서도 집값 하락을 최소화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9월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청약 경쟁률은 9대 1로, 지난해 같은 기간 경쟁률인 19대 1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리인상과 주택시장 침체가 맞물리면서 매수심리를 위축시킨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이러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학세권 아파트의 청약 열기는 뜨거웠다. 올해 10월 경기도 파주시 목동동에서 청약에 나선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디원’은 260세대(특별공급 제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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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전쟁”…주차 대란 걱정 없는 단지 ‘인기몰이’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가 커지면서 아파트 시장에서 주차공간이 그 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시대가 됐다. 실제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2500만대를 돌파하고, 중산층을 중심으로 1가구 2차량 시대가 본격화 되면서 거주지 내 주차공간 확보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특히 대한민국 인구 절반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경우 주차문제로 인한 차량 파손, 입주민 간의 폭행, 고성방가, 민사소송 등의 분쟁 이슈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아파트 내 주차공간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요즘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자체별로 기준을 다르게 적용하고 있긴 하나, 서울시의 경우 2020년 기준 아파트 가구수는 166만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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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낙도지역 공무원의 열악한 처우개선 위해 한국섬진흥원 방문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시군구연맹)은 3일 낙도지역 공무원의 열악한 처우개선을 위해 한국섬진흥원(원장 오동호)을 방문해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은 공주석 시군구연맹 위원장을 비롯해 김완주 완도군노조위원장, 최성은 신안군노조위원장 및 임원, 한국섬진흥원 오동호 원장, 전만권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공주석 위원장은 섬이라는 특수성으로 낙도 읍⦁면사무소 보건지소 등에 근무하는 공무원의 노동조건이 매우 열악한 실정이므로 한국섬진흥원에서도 섬 정책 및 진흥사업을 통해 관심과 개선을 위해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김완주 완주군노조위원장은 낙도지역 공무원의 숙소가 조립식 건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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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내리막길 가속 붙은 폐지 카트 순찰차로 가로막아 안전사고 예방 경찰관들
내리막길 할머니가 놓쳐 가속 붙은 폐지 카트를 순찰차로 가로막아 안전사고 예방한 사례를 소개한다.지난 10월 24일 오후 2시경 부산 부산진경찰서 부암지구대 소속 경찰관 3명은 순찰차를 타고 편의점 앞 야외의자에서 음료를 즐기는 시민곁을 지나 한 아파트 앞 경사로에 오르막 순찰중, 전방에서 검은 물체가 점점 가속을 붙으며 30m가량 내려오고 있었다. 순간 정승래 순찰팀장(경감)은 지나쳤던 시민들 생각이 스치자 무의식적으로 "강 경사 막아! 막아!" 외쳤고 운전중이던 강호건 경사는 핸들을 우측으로 돌려 내려오던 카드와 순찰차 좌측 앞 범퍼로 막았으나, 카트는 다시 방향을 바꿔 내려 가려하자 순찰차에서 급히 하차후 재빨리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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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서발전, 14번째 리사이클링 캠페인 진행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2일 오후 2시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울산 동구 화정종합사회복지관에 임직원 14번째 리사이클링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동서발전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인식개선·리사이클링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19년부터‘새활용, 쓰임의 재발견’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나눔물품은 도서 402권과 이불, 의류, 장난감 135점이며, 동서발전은 첫나눔 이래 지금까지 총 9433점을 지역사회 주민에게 기증했다는 설명이다.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나눔활동을 통해서 생활 속 탄소배출을 줄이고 지역사회에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설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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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소방서, 공동주택 등 화재피해 예방 포스터 배부
부산 동래소방서(서장 배기수)는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공동주택 등 관내 취약 대상의 화재피해 예방을 위해 화재안전 포스터를 배부한다고 밝혔다.계절적 특성으로 인해 겨울철에는 화기사용 및 실내활동이 큰 폭으로 늘어나는 등 화재 위험요인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난방용품(전기장판, 히터 등) 사용 및 부주의로 인한 화재발생 비율이 높아 평상시에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고취와 재난 초기 상황의 대처능력이 필요하다. 동래소방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다가구가 함께 모여 생활하는 공동주택을 포함하여 대형공사장, 대규모 놀이시설, 공연장, 영화상영관, 의료시설 등 화재 위험성 및 피해가 클 것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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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몽골경찰관 경제범죄수사과정 초청연수
대구광역시경찰청(청장 김남현)은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대구경찰청 무학세미나실에서 몽골경찰청 수사국 등 소속 경찰관 8명(단장 바트저릭 경찰대령)을 초청, 디지털포렌식, 전화금융사기, 범죄수익환수 등 경제범죄수사 관련 한국의 선진 수사기법을 전수한다고 2일 밝혔다. 대구경찰청은 2022년도「치안한류(K-COP Wave) 글로벌 표준화 사업」책임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이에 앞서 대구경찰청은 지난 9월 20일 몽골 울란바타르시경찰청에서 양 기관의 경찰청장이 참석해 치안우호협력 증진과 자국민 보호를 위한「교류협력약정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이후 한국경찰의 경제범죄 수사역량 전수를 희망하는 몽골경찰청 요청에 따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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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화 건설, 임직원 가족 시각장애 아동 위한 봉사활동 실시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이 지난 2주간에 걸쳐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비대면 점자동화책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비대면 봉사활동은 ㈜한화 임직원 60여명이 배송된 점자동화책 키트를 자녀들과 함께 제작해 서울시장애인복지지시설협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직원 가족들은 점자스티커를 인쇄할 수 있는 ‘휴대용 점자 인쇄기’를 활용해 동화책을 완성했다.대량생산이 어려운 점자동화책은 일반도서 대비 보급률이 현저히 낮아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야다. 임직원 가족이 손수 점역한 동화책은 시각장애 아동의 지식 함양 및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점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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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연말연시 앞두고 음주운전 집중 단속…11월 1일부터 3개월간
대구경찰청은(청장 김남현)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각종 모임 등 술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 음주 교통사고 예방 및 음주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를 위해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3개월간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2일 밝혔다. 대구청 음주운전 교통사고 건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감소[’21년 533건→’22년 469건(64건, 12.0% 감소)]했으나, 음주운전 교통 사망자는 증가[’21년 4명→’22년 9명(5명, 125% 증가)]했다. 특히 올해 음주 교통사망사고 9건 중 3건(33.3%)이 차대 보행자 사고로,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간과하고 음주 후 운전대를 잡은 일부 운전자들로 인해 선량한 보행자가 사망하는 등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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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개발원, 2022년 제8회 울산청소년소셜벤처경연대회 성료
사회적경제개발원은 울산지역 청소년들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고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2022 제8회 울산 청소년 소셜벤처 경연대회'가 지난 29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대상의 영예는 'Uk-Ok'팀(학생 천재우, 강준희, 고재관)이 차지했다. 'Uk-Ok‘팀 은 독거노인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사물인터넷, 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대상 팀은 울산시교육감상과 상금 100만 원을 받는 등 7개 입상팀 전원에게 상장과 푸짐한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사회적경제개발원이 주최하고 울산과학대학교와 소셜커뮤니티가 주관한 이번 경연대회에 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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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소방서 조영재 소방관, 비번 날 산불 초기진화로 확대 예방
부산 강서소방서는 조영재 소방관이 비번 날 산불 초기진화로 크게 번질뻔한 산불을 예방했다고 1일 밝혔다. 조영재 소방관은 비번 날인 10월 30일 오전 10시 55분경 아버지와 동행 산행 중 경남 함안군 법수면 주물리 야산 능선에서 불꽃 및 회색 연기를 발견했다.조 소방관은 즉시 119에 신고를 한 후 늘 차량에 가지고 다니던 소화기 2개를 꺼내 화재 진압을 시도했고, 소화기를 다 사용한 후에는 주변에 있던 갈고리와 삽을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화재 진압이 거의 완료된 상태였지만 조 소방관은 대원들과 완진 시까지 합동 진화활동을 하며 안전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가을철 건조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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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보형 감지기, U안심콜 시스템’주택화재 예방 역할 '톡톡'
경남 의령소방서(서장 김성수)는 10월 31일 의령군 의령읍 단독주택에 설치된 단독경보형 감지기 및 U-안심콜 시스템 작동으로 주택화재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1일 밝혔다.음식물 조리 중 냄비 과열에 따른 연기 발생으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작동했고 동시에 U-안심콜 시스템이 119로 연결해 신속한 출동이 가능했다.소방대원들은 현장 도착 즉시, 집주인 A씨를 주택 외부의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켰고 가연물(냄비)을 제거하고 환기를 실시했다. 자칫 주택화재로 번질 뻔한 상황을 막을 수 있었다.김성수 의령소방서장은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U안심콜 시스템이 큰 역할을 했다”며 “화재 예방 및 초기 화재에서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방차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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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범죄피해자 27명 선정 총 3천만 원 기탁금 전달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은 11월 1일 범죄피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범죄피해자 27명을 선정, 각 5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총 3천만원의 기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자는 강력범죄와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범죄 피해로 인한 생계곤란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범죄피해자들이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9월 21일 경남경찰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창원상공회의소 구자천 회장, 김해상공회의소 박명진 회장이 각 1천만원(총 3천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로 기탁해 이루어진 자금이다.김병수 경남경찰청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으로 범죄피해자의 일상회복을 위한 지원과 나눔을 실천하면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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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직한 개발호재 품은 단지에 수요자 발길 이어져
주택시장에 굵직한 개발호재 수혜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장기적으로 미래가치가 높은 곳에 투자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개발호재는 부동산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로 꼽힌다. 특히 대규모 개발 지역 지정, 역세권 개발사업 등 대형 개발호재는 수요를 꾸준히 끌어들일 수 있어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받는다. 또 불황을 이겨내는 힘도 강하다. 개발이 진행되면서 훨씬 더 많은 배후수요와 유동인구를 흡수하기 때문이다.굵직한 개발호재를 살펴보면 우선 ‘도시개발사업’이 있다. 대규모 부지에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도시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주거 시설뿐만 아니라 상업, 업무, 문화, 교육시설 등의 기반시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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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 분양가 평균 1400만원 첫 돌파…올해만 10% 급등
올해 아파트 분양가가 전년 대비 1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국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1458만원으로 지난해 연말까지의 평균 분양가(1320만원)보다 10.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월부터 9월까지의 분양가 1296만원과 비교하면 상승폭은 12.5%까지 커진다. 같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의 평균 분양가는 1443만원으로, 조사가 시작된 2000년 이후 역대 처음으로 1400만원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분양가 상승폭은 더 커질 전망이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아파트 분양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기본형 건축비가 올해에만 3차례 인상됐고,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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