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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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부소방서, 감염병대응 '음압구급차' 운영
지난해 8월 개서해 부산 북구지역 27만3596명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북부소방서(서장 김정식)는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이 재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감염병 환자 이송을 위한 15인승 중형 특수(음압)구급차를 운영 중에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특수(음암)구급차는 환자실 내부 공간이 넓어 응급처치 전문 장비들을 다양하게 탑재해 중증환자, 임신부 등을 효과적으로 이송할 수 있다. 이 차량은 공기의 압력과 흐름 등을 이용해 구급차 내부 환자처치실을 대기압보다 낮은 음압 상태로 만들어 각종 균,바이러스 등이 외부로 유출되어 전파될 수 있는 가능성을 차단하는 기능을 갖춰 감염병 환자 이송에 특화된 소방차량이다. 김정식 북부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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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최첨단 레이더사이트 2개소 추가 설치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부산 기장권에 레이더사이트 1개소를 설치(부산항~울산항), 거제동남권에 레이더사이트 1개소를 설치(통영연안~부산신항)해 관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통항선박 안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추가 설치 될 최첨단 레이더사이트는 총 2개소로, 남해지방청 관할 VTS 관제구역은 기존보다 17% 증가한 총 6,039㎢(부산 면적의 약 8배)로 확대되며, 연 평균 약 66만척(전국 선박 통항량의 42.8%)의 선박이 통항하는 해역에서 해상교통 안전망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작년 11월 부산신항VTS 관제구역내 남형제도 인근에서 화물선이 좌초될 뻔 했던 위험상황을 VTS에서 미리 인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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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년 이상 ‘노후아파트’ 절반 넘어…“신축 선점해야”
경기 아파트 절반 이상이 입주한 지 20년 이상 노후 아파트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분양 물량이 점점 줄고 있어 신규 아파트 분양 소식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경기 아파트 296만8000가구(임대 제외) 중 입주한 지 20년 이상 노후 단지는 160만7074가구로 54.15%에 달한다. 경기도 아파트 절반 이상이 입주 20년 이상의 노후 아파트인 것이다. 경기에서 노후 아파트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군포로 6만9833가구 중 20년 이상 노후 아파트가 5만6158가구, 80.42%로 가장 높았고, △동두천 80.24% △포천 76.07% △안양 71.57% △구리 71.14% △부천 69.46% △안산 68.89% △고양 67.91% △성남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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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지방 분양시장 흥행 키워드 ‘최초·최대·최고층’
지방 분양시장의 침체기 속에서도 지역 내 최초, 최고, 최대 타이틀을 내세운 단지들은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상징성과 희소성을 바탕으로 수요자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향후 랜드마크 기대감, 차별화된 상품성 등에 호응이 이어져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지방 분양시장은 최초, 최고, 최대 타이틀을 내세운 단지들이 치열한 청약 경쟁과 완판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7월 전북 전주시에 공급된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지역 최고층인 48층으로 공급된다는 점에서 주목받으며, 청약 수요가 몰려 평균 85대 1로 1순위를 마감했다. 이어 단지는 정당계약 6일만에 완판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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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인프라 미흡 ‘옛말’…‘완성형 도시’ 각광
부동산 시장에 ‘장화 신고 들어가 구두 신고 나온다’는 말이 있다. 개발 초기 주거환경이 미흡하고 열악해 불편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도시가 완성되고 인프라가 구축돼 높은 집값으로 보상받는다는 의미다. 1·2기 신도시의 경험으로 시장이 체득한 잠언이다. 하지만 최근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입주 시점부터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소위 ‘구두 신고 들어가는’ 도시에 관심이 늘고 있는 것이다. 정부가 3기 신도시 개발 방향을 ‘선(先) 교통 후(後) 입주’로 천명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한강신도시는 전형적인 ‘장화 신고 들어간’ 곳이다. 2008년 장기동을 중심으로 시범 격 단지들이 입주했으나, 당시 서울로 직행하는 버스조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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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소방활동 사진‧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수상작 전시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겨울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및 소방활동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전시 작품은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경연대회 우수작품 12점과 각종 현장에서 활약하는 소방관들의 모습이 담긴 소방활동 사진 공모전 수상작 10점으로 이뤄졌다. 해운대도서관을 시작으로 각 구‧군별 다중이용장소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지난 10일 119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대회 입상자들을 초청해 전시작품을 관람하고 다양한 소방안전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 허석곤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안전문화의 영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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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자 심의회 개최 및 설 성금품 지원 결정
사단법인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1월 22일 ‘2024년도 제1차 피해자 경제적 지원 및 설 성금품 지원 심의회’를 열어 스토킹, 강간,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의 피해를 입은 9명의 피해자들에게 생계비, 학자금, 주거안정비(이전비 및 주거환경개선) 등의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센터에서 지원을 받았음에도 여전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23가구(울산지역 20가구, 양산지역 3가구)에 명절성금품 총 2300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심의 지원 대상자 중에는 평소 같은 아파트에서 알고 지내던 이웃 주민이 피해자의 얼굴에 특수상해 피해를 주고, 누범기간에 있던 중에 있던 가해자가 지속적으로 피해자에게 연락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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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설 명절 민생침해 범죄 특별점검반 가동
남해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설 명절을 맞아 농·수산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1월 22일부터 2월 16일까지 26일간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특별점검반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에는 남해해경청 소속 외사경찰관 30명이 투입되며, 중점 단속대상은 △농·수·축산물의 밀수 및 유통행위 △원산지 둔갑 판매행위 △매점매석 등 사재기로 인한 시장유통질서 교란행위 △유통기한 경과 등 폐기대상 식품의 판매 등이다. 5개의 소속 해양경찰서에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지자체·국립수산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단속활동을 벌이기로 했다.특히, 남해해경 특별점검반은 일본산 수산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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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선거사무원 처우 개선·기획재정부 규탄 공무원노동조합 결의대회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22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청사 일대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권한대행 김정수)과 공동으로 양대 노조 조합원 300여 명이 참석해 선거사무원 처우 개선·기획재정부 규탄 공무원노동조합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정부는 '24년도 정부예산에 선거사무 수당을 편성하며 14시간 이상 고강도 업무를 수행하는 선거사무 업무의 특성을 배제한 채 투표관리관, 투표사무원, 개표사무원의 수당을 각각 19만 원, 13만 원, 7만 5천 원으로 편성하고, 부정선거 방지라는 명분을 내세워 공무원을 동원한 전수 수검표 방식 도입과 개표업무를 오직 공무원만 할 수 있게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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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분양시장 ‘큰손’ 떠오르자 ‘학세권’ 인기
MZ세대가 분양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르면서 학세권 단지들이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사교육비가 매년 증가하면서 학세권 단지 쏠림 현상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지난해 총 13만3042명으로 가장 많은 1순위 청약자가 몰렸던 ‘동탄레이크파크 자연앤 e편한세상’은 이솔초, 서연중, 서연고, 서연이음터도서관 등 우수한 교육 여건을 갖추고 있었다. 총 6만9917명으로 지방에서 가장 많은 1순위 청약자가 몰린 ‘청주 가경 아이파크 6단지’도 서경초∙중, 서현중, 서원고, 충북사대부중∙고, 충북예고 등 우수 학교들이 밀집해 인기가 높았다. 이처럼 학세권 단지로 수요자들이 몰리는 것은 교육을 중요시 하는 MZ세대가 분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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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에스알, 지역 돌봄 어린이들과 겨울방학 현장체험학습 실시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19일 겨울방학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수서지역 초등학생들과 함께 겨울철 현장체험학습 활동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수서관리역 임직원은 수서다함께키움센터 초등학생 15명과 양평에 위치한 임실치즈마을과 황순원문학관을 방문해 치즈 만들기, 산양 먹이주기, 영상체험관 관람 등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현장체험을 제공해 창의력을 기르고 자연이 주는 여유로움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방학기간 동안 뜻깊은 추억을 제공하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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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화오션, ‘제2연평해전 승전 기념회’에 장학기금 전달
한화오션(대표이사 권혁웅 부회장)이 영해 수호를 위해 순국한 전사자들의 유가족 돕기에 나섰다.한화오션은 지난 19일 사단법인 제2연평해전 승전 기념회(회장 최윤희 前 합참의장)에 장학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2002년 발생한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순국선열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취지다.전달식에는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 이용욱 부사장과 기념회의 최윤희 회장을 비롯해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서영석 유가족회장 등이 참석했다.제2연평해전은 2002년 6월 29일 서해 연평도 근해에서 우리 해군이 북한군의 기습 공격에 단호히 대응한 위대한 승전이다. 당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군 경비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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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겨울철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
울산 남울주소방서(서장 임주택) 구조대는 겨울철 수난사고를 대비해 19일 울주군 서생면 서생교 인근에서 수난인명구조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남울주소방서 수난전문의용소방대원들과 합동으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하천 또는 강 등의 자연적 수난사고 발생 상황에서 ▲ 수중장비를 이용한 익수자 수색훈련 ▲ 왕복탐색, 원형탐색 등 각 종 수중탐색기법 능력향상 ▲ 수중 구조활동중 비상상황 발생시 대응절차 숙달훈련에 중점을 두고 훈련에 임했다.임주택 남울주소방서장은“겨울철 수난사고는 여름철 사고와 달리 구조 후 저체온증 등 환자에 치명적일수 있어, 신속한 접근과 안전한 구조방법이 요구된다”며, 남울주소방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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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이탈리아 ENI와 바이오 오일(HVO) 합작법인 설립
LG화학은 18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이엔아이(ENI)와 차세대 바이오 오일 JV(Joint Venture) 설립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엔아이(ENI) CEO 클라우디오 데스칼지(Claudio Descalzi), 이엔아이 라이브 CEO 스테파노 발리스타(Stefano Ballista), LG화학 CEO 신학철 부회장, 노국래 석유화학본부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엔아이(ENI) 그룹은 이탈리아 최대 국영 에너지 기업으로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해 바이오 연료,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지속가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엔아이 라이브(ENI Live, 舊ENI SM)는 HVO 중심의 친환경 연료 사업을 담당하는 이엔아이(ENI) 그룹의 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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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G복지재단, 에너지 취약계층에 8억 5000만원 규모 난방비 지원
KT&G복지재단이 겨울철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총 8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KT&G복지재단은 올해 한파와 급등한 난방비로 연료비 부담이 가중된 저소득층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연말부터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에너지 취약계층 3400여 세대에 난방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선정된 수혜자들은 오는 3월까지 세대 당 25만원의 난방비를 지원 받는다.KT&G복지재단은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 연료와 도시가스비를 매년 지급해오고 있다. 이는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20년째 이어오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사업 중 하나로, 이번까지 포함해 누적 지원 금액은 약 123억 7000만원에 달한다.KT&G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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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 음주운전 신고 후 차량 쫓아가 중계한 유튜버... 혐의 적용 여부 조사
음주운전 적발 현장을 생중계하는 행위는 피의사실공표일까?광주 광산경찰서는 음주단속 현장을 중계 방송한 유튜버 A씨에 대해 피의사실공표죄 혐의 적용 여부에 대해 분석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이날 새벽 광주 광산구 주점가에서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추적하며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신고 후에도 계속 차량을 쫓아갔고, 경찰의 검문과정까지 유튜브에 생중계 했다.운전자는 주변을 둘러싸고 구경하던 유튜버의 추종자 가운데 1명에게 경찰이 제공한 생수를 그에게 뿌렸다.이에 경찰은 생수를 투척한 운전자를 폭행 혐의로 입건한 경찰은 유튜버 및 그의 추종자들도 일반교통방해, 모욕 등의 혐의에 해당하는 언행을 했는지 별도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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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갈등조정진흥원, 억울함 없도록 공공갈등 해결 앞장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은 해마다 증가하는 사회적갈등 해소를 위해 민간에만 공유했던 ‘갈등관리 솔루션’을 업그레이드시켜 국가나 지자체 (행정·공공기관)에도 공유해 공공갈등 해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영일 이사장(전 권익위)은 2024년 인사 발령에서 ▲원장에 임충희(법학박사)와 선정애(문화예술인)를, ▲사무총장에 김진택 행정사(전 청렴위) ▲갈등조정위원에 윤규주 행정사(전 국방부), 강형석 행정사(전 권익위), 류윤희 행정사(환경인 대표), 박문호 행정사(전 권익위), 조원상 행정사(전 육군본부), 이세호 행정사(바른행정사 대표) 등 전문가로 조정위원을 구성했다. 기존 조정위원 50% 이상이 교체됐다. 갈등조정위원은 공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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