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혹서기 교정시설 실내온도 등에 관한 공개 질의 및 55곳 정보공개청구
공익법단체 두루,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 천주교인권위원회는 8월 14일 법무부장관에게 혹서기 교정시설 실내온도 등에 관한 공개 질의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공개 질의서를 통해 법무부장관에게 △4년 전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에 대한 이행계획에서 밝힌 “실내 적정온도 준수를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는 규정”을 마련하기 위해 그동안 기울인 노력과 앞으로의 계획 △2023년 정보공개청구 결과에서 산하 교정시설 중 다수가 실내온도를 측정하지 않는 등 법무부 지침을 어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점에 대한 조치 계획 △2024년 정보공개청구에 대해 산하 교정시설에 해당 정보를 적
-
수협중앙회, 국내 수산물 일본 신규 수출 판로 확보 나선다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4 도쿄 국제수산박람회’에 참가해 신규 수출 거래선 확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현지 바이어와 수산물 유통업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대 일본 수출 유망 품목에 대한 수출 확대 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도쿄 국제수산박람회는 현지 민간 어업단체인 대일본수산회의 주최로 열린다. 이 박람회는 아시아에서 규모가 가장 큰 행사로 일본의 수산 원물과 가공품 트렌드뿐만 아니라 해외 수산물 유통 동향을 파악하는 데 유리한 행사다. 수협중앙회는 박람회 동안 한국관에 마련된 상담 부스 운영을 통해 현지 바이어에 국내 기업의 수출 상품을 소
-
관세청공무원노조, "마약운반책에 놀아난 수사, 증거가 있으면 세관직원 송치하고 기소하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산하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소속 관세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대혁, 사무총장 조순주)는 8월 14일 성명을 내고 '마약운반책에 놀아난 수사, 증거가 있으면 세관직원 송치하고 기소하라"고 촉구했다.그러면서 마약범의 진술만 믿은 허술한 수사임을 밝히고자 4가지 의문점을 조목조목 제시하며 "수사팀은 범죄자의 진술외에 그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했다. 경찰은 세관직원의 혐의점을 뒷받침할 증거가 있다면 즉시 송치하라. 그렇지 않다면 수사를 종결하라"고 했다. 4가지 의문점은 ▲마약운반책의 번복되는 진술에만 기댄 ‘끼워 맞추기’식 수사라는 점 ▲세관의 마약범 검거 현황을 볼 때 집단 공모
-
부산 금정구청장보궐선거 D-60일, 정당·후보자 명의 선거여론조사 금지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10월 16일 치러지는 금정구청장보궐선거를 60일 앞둔 8월 17일부터 선거일까지 누구든지 정당(창당준비위원회 포함)이나 후보자(입후보예정자 포함) 명의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할 수 없고, 지방자치단체장(권한대행 포함)은 정당이 개최하는 정견·정책발표회 등 정치행사에 참석할 수 없다고 14일 밝혔다.8월 17일부터 제한·금지되는 행위는 다음과 같다.▣ 정당·후보자 명의의 선거여론조사 금지누구든지 ▲투표용지와 유사한 모형에 의한 방법으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하거나 ▲후보자 또는 정당 명의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할 수 없다. 다만 당헌·당규 또는 경선후보자간 서면합의에 따라 당내경
-
“될 곳은 된다”…대구 분양시장 본격 재개
대구지역 아파트 분양이 본격적으로 재개되고 있다. 한동안 공급 물량이 뜸했던 데다 최근 매수세가 회복되면서 시장 분위기가 달라질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양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올해(1월~6월) 대구 아파트 매매 거래는 총 1만2,312건으로 전년동기(2023년 1월~6월) 1만743건 대비 14.6% 증가했다. 특히 서구, 남구의 경우 각각 35.55%, 31.85%로 거래량이 대폭 늘어났다.거래가 살아나면서 기입주 단지들은 신고가에 거래될 뿐만 아니라 연초 대비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 위치한 ‘수성 범어 W(‘23년 12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해 6월 14억5,000만원에
-
“서울, 비싸서 못 사겠다”…인천·경기로 눈 돌리는 수요자들
최근 인건비, 건설 자잿값 상승으로 인해 서울 아파트 분양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여기에 전세가도 덩달아 오르고 있어 주택 세입자들의 자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렇듯 서울 매입·전세 장벽이 높아지자, 수요자들이 인접지인 인천·경기권으로 눈을 돌리는 분위기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서울 민간 아파트의 평당 분양가는 지난 6월 4,190만4,000원으로 나타났다. 전달(3,869만8,000원) 대비 약 8.28%(320만 6,000원) 상승했고, 전년 동월(3,192만 7,000원)보다는 약 31.25%(997만7,000원) 오른 가격이다. 서울 분양가는 매월 발표될 때마다 거침없이 오르며 4,000만원대를 돌파했다.신규 분양뿐만 아니라 전세 부담도
-
자동차시민연합, 화재 걱정 없는 전기차 소비자 선택은 언제쯤?
최근 인천 청라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건으로 인해 배터리 안전성 문제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고는 전기차 구매를 고려 중이던 많은 소비자에게 충격을 주었으며, 안전한 전기차를 언제쯤 구매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깊게 만들었다. 전기차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현재 보급 속도는 정부 목표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자동차시민연합 임기상 대표는 "2030년까지 약 450만 대의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58만 대에 불과하다"며 "매년 60만 대씩 판매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지만, 실제 판매량은 16만 대 수준에 그쳐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
[기업사회활동] 서울교통공사, 저소득 가정 아동 초청 안전 체험행사 실시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가 서울 지하철 개통 50주년을 시민과 함께 기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13일 저소득 가정 어린이 60명을 시민 안전 체험관으로 초청해 안전·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7호선 반포역 지하 1층 시민 안전체험관에는 서울시 노원구와 도봉구에 거주하는 어린이 60명과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이 공사의 초청을 받아 방문했다. 시민 안전체험관은 서울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안전테마 공간으로, 체험 및 게임 형식의 재미있는 안전 체험과 함께 지하철 모형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어린이들은 가상현실(VR)을 활용한 화재 시 탈출 방법과 스마트 심폐소생기를 통한 심폐소생술 등 지하철 이
-
[기업사회활동]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생활환경 개선활동 시행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13일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안동시 풍산읍 매곡1리에 거주하는 어르신의 집을 방문해 청소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평소 몸이 불편해 집 청소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남부발전은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봉사단을 꾸려 집청소와 쓰레기 처리 등 봉사활동을 진행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으며, 취약계층 어르신의 생계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여러 생필품을 전달했다.남부발전은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해 안동빛드림본부에 524MW 규모의 안동복합 2호기를 추가 건립할 예정이며,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해 신규
-
[기업사회활동] 유한크로락스, 수재민 및 장애인 위해 1억 7000만원 지원
유한크로락스(대표 박종현, 김광호)가 수해로 인한 피해를 입은 수재민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억 7000여 만원 상당의 자사 물품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7월 장마기간에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취약계층에게 집중되면서 수재민들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장마가 끝난 뒤 바로 찾아온 무더위는 신체적 무기력감은 물론 악취, 실내 곰팡이, 해충의 번식 등 위생상태의 불량으로 인한 각종 질병을 야기하기 쉽다. 유한크로락스는 수해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고자 가정용 세정제와 살균ㆍ표백제인 유한락스 등 생활 필수품들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2일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유한락스 주방청소용 리필형과
-
보건의료노조, 62개 사업장 대상 집단 노동쟁의조정신청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최희선)는 2024년 임단협 교섭과 관련 특성교섭과 현장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8월 13일 6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보건의료노조가 13일 중앙노동위원회와 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조정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15일간 조정절차가 진행된다(노조법 제54조). 보건의료노조는 노동쟁의조정신청에도 불구하고 지부별 교섭과 조정회의에 참가해 2024년 임단협교섭 타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조정 기간에도 노사 합의를 하지 못할 경우 8월 19일부터 23일 사이에 지부별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하고, 8월 28일 파업전야제에 이어 29일 파업에 돌입할 예정
-
[기업사회활동] 팬오션, ‘에코클린봉사단’ 창덕궁 봉사활동 전개
팬오션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소재 창덕궁에서 문화재 보전 등을 위한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팬오션에 따르면 창덕궁 서편 궐내각사는 일제강점기에 모든 전각들이 헐리고 도로, 잔디밭으로 변했다가 2004년에 복원이 완료됐다.팬오션 임직원 및 장애인표준사업장 ㈜케이디텍 봉사자로 구성된 ‘에코클린봉사단’ 30여 명은 창덕궁 서편 궐내각사 내 선원전의 재실 중 하나인 ‘영의사’에서 시설 환경 정화 작업을 진행하였다. 지난 2022년 11월에 창단한 에코클린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한편, 창덕궁에서는 봉사활동 종료 후 참여자들에게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및
-
진주소방서, ‘구급 유공 표창·중증환자 세이버 유공자’ 표창
진주소방서(서장 조형용)는 8월 13일 대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소방활동업무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함께 시민의 생명을 구한 구급 대원들의 하트세이버·브레인세이버·트라우마세이버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구급업무 유공자 표창은 구급현장분야 직무를 성실히 수행, 경남도민의 생명 보호에 이바지한 공로에 대해 경상남도에서 실시하는 표창이다.중증환자 세이버 유공자 표창은 심정지(하트세이버), 뇌혈관질환(브레인세이버), 중증외상(트라우마세이버) 환자에 대해 적절한 처치와 이송을 통해 중증환자 소생에 기여한 소방관에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다.진주소방서는 심정지 환자 3명, 뇌졸중 환자 4명, 중증외상 환자 1명을
-
울산시민연대, 울산시의회 본회의 맞춰 의회정상화 요구 피켓팅
울산시민연대는 8월 13일 ‘울산시의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안건’등을 다루는 본회의를 앞두고 의회 정상화 촉구를 요구하는 피켓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울산시의회는 의장선출 파행으로 의회가 중단된지 40여일을 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 원구성조차 하지 못했다. 민생현안과 각종 조례안 및 예산안 심사 등 중차대한 사안이 많다. 다수당 분란으로 의회가 멈추고, 의장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되는 등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을 이제라도 종식해야 한다. 울산시민연대는 "늦었지만 오늘이라도 상임위 원구성을 완료하고, 시민을 위한 의회로 전환 한다는 분명한 의지를 보여 주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
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동조합, 79주년 광복절 맞아 광복회 방문
이마트 교섭대표노조 '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동조합'(위원장 김상기)은 79주년 광복절을 맞아 노동조합의 사회적 가치에 기여 하고자 광복회를 찾아, 조합원들의 소중한 정성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이마트 노동조합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수많은 희생과 노력을 하신, 우당(友堂) 이회영 선생의 손자인 이종찬 회장의 독립운동가들의 업적과 애국에 대한 말씀을 듣고, 우리는 광복절과 애국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다"고 했다.광복회 이종찬 회장은 "조국에 대한 애국심과 독립유공자에 대한 마음을 함께 해준 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조합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전했다.한편 광복회는 15일 오전 10시 백범기념관에서
-
수협과 전남도, "고수온 발생 전 전복 선제적 수매해 어가 돕는다"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고수온 피해가 발생하기 전 양식 전복을 선제적으로 수매해 어가 돕기에 나서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수매된 전복은 전라남도의 예산 지원으로 전국 시중 대형마트에서 정상가 대비 최대 절반 가격으로 판매된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지난 12일, 전복을 할인 중인 GS THE FRESH 명일점을 찾아 판매 현장을 점검하고, 정춘호 GS THE FRESH 대표와 함께 전복을 무료 증정을 하며 시민들에게 구매를 독려했다. 수협중앙회로부터 50t의 전복을 공급받은 GS THE FRESH는 오는 22일까지 전복 1팩(8미)을 9,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또한, 추석 대목을 앞둔 내달 11일부터 16일까지 추가 행사가 진행된다. 수협유통의 바다
-
부영그룹, 말복맞이 임직원에 삼계탕 전달
부영그룹은 전국적으로 이례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현장근로자, 관리소, 그룹 내 계열사 임직원들은 물론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몸보신용 삼계탕을 선물한다고 13일 밝혔다.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며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를 오르내리고 있다. 폭염 속에서 고생하는 건설 현장 근로자 및 임직원들을 위해 말복인 8월 14일에 맞춰 5300여 세트의 삼계탕을 전달한다.부영그룹 관계자는 “지속적인 폭염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었을 현장 근로자들에게 한 그릇의 보양식이 든든한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상단으로 이동